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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반쪽눈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30
    방문 : 1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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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쪽눈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단편만화]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만찬 [새창] 2015-12-02 12:27:52 23 삭제
    이 만화를 보고 소녀시대 태연이 나쁘구나~ 라고 부정적 시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정신세계가 보편적이지 않은 거라고 봅니다.

    또 그렇게 생각할 사람이 있으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하시는 분들께는
    표현을 조금 더 명확하게 해 드리고 싶네요.

    이건 오해의 소지가 아니라 이해력의 차이에서 비롯됨 혹은 주된 내용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특정 단면에 치중함으로 인해
    꼬투리 잡고 싶어하는 사람도 존재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게 더 좋겠군요.
    지금처럼 말이지요.

    유느님이 상황극 하면서 명수옹이나 정준하씨에게 장난치는걸 보고도
    나이 어린 놈이 뭐하는 짓이냐!!
    라고 소수의견 내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의견을 소수의견으로 존중해서 하지 말까요?
    140 [단독] 아이유, 악플러 2차 고소 "절대 선처없다" [새창] 2015-11-20 16:58:51 2 삭제
    응원합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6:10:37 2 삭제
    불순한 목적으로 강제적인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해 보이지만
    삼성이라는 기업과 현재의 정부를 생각했을 때 의구심을 품는건 어찌보면 당연해 보이네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이 자라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개차반 녀석이라서 아마 더 그런 듯...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7:06:03 0 삭제
    저도 서영은 같다고 생각됩니다ㅎㅎ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3:47:26 0 삭제
    우선.. "잘못해석" 이 말은 다른 분이 댓글로 충분히 설명해주시어
    제 생각이 짧았음을 스스로 이해했고, 그 분의 의견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맥심 표지에 대한 글과 댓글을 제법 읽어보고
    불편을 말하시는 분들의 이유에 대해 반론해 보고자 함이었습니다.

    본문에서 언급했지만..
    제가 반론을 제기한 부분은 나쁜남자는 범죄자가 아닌데 여성이 범죄자를 좋아하는
    것처럼 표현했다라는 생각, 범죄미화다 라는 생각, 여자다리에서 성범죄가 연상된다 라는 생각,
    문구를 곧이곧대로 해석해서 불편하다는 생각, 이런 것들에 대한 반론을 적었습니다.

    제가 불편해 한 분들을 깊이 생각했다 못했다고 말하기에는 그렇지만 적어도 관련 글과 댓글로
    위와 같이 말씀하시는 분들을 접했기에 거기에 대해 반론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님께서 먼저 저를 반대의 맥락에 서 있다 하시어 이게 남성의 시각을
    말하는가 싶어, 그렇다고 한다면 여성의 시각은 어떤 것인가를 여쭈었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맹점을 남성의 시각, 여성의 시각으로 나눈 것이 아니고
    불편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집중하는 사실과, 불편의 근거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이지,
    이걸 남여 편가르기 식으로 작성한게 아닙니다.. 본문 어디에서도 남녀의 시각이
    다름에 대한 것은 언급하지도 않았지 않습니까.

    불편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피해자의 입장에 감정 이입하기 쉬운 여성임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걸 왜 쉽게 지나쳤다고 보시는지.. 차 트렁크 안에 왜 하필 여성다리를 사용했느냐,
    여성다리가 성범죄가 연상되게 한다. 이런 주장들도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감정이입을 했기 때문에
    나오는 말들이 아닐까요? 그 분들이 말하는것에 대한 반론을 한 것인데 쉽게 지나쳤다니요..
    또한 저는 성범죄가 연상되어 불편하다는 분들을 이해는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해는 하되 그것이 맥심 표지에서 느끼는 것이 이치에 맞는가에 대해 이야기 했던 겁니다..

    제 주장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싶어한다기 보다도, 적어도 본문에서 제가 어떤 내용을 말했으니
    그 내용의 바름과 틀림, 혹은 생각의 다름에 대해 말을 해야 대화가 되지 않겠습니까?
    가령, 본문 작성 내용 중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로써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간과했다. 이러이러한 이유로 불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등등

    이것이 자기중심적이고 일방적으로 보이셨나요..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과 대화(반박도 대화라면)를 하고 싶다면 본인이 먼저 불편함을
    느끼는 관점 및 의견에 대해 하나하나 연관된 논쟁점을 제시하는게 수순에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래서 글을 작성했고, 본문에서도 불편을 느끼는 관점과 의견에 대해 내용을 작성했지 않습니까?
    물론 모든 의견에 대한 경우를 말하지는 않았습니다만..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3:00:54 0 삭제
    왜.. 제가 쓴 내용은 안보시고..
    "저는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께 손을 더 들어주고 싶습니다."
    이 문장만 보시는걸까요..

    누군가에게 성범죄가 연상될 수 있음을 제가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면
    본문에서 거기에 대해 이해한다고 적지도 않았을텐데요..

    제가 반론을 제기한 부분은 나쁜남자는 범죄자가 아닌데 여성이 범죄자를 좋아하는
    것처럼 표현했다라는 생각, 범죄미화다 라는 생각, 여자다리에서 성범죄가 연상된다 라는 생각,
    문구를 곧이곧대로 해석해서 불편하다는 생각, 이런 것들에 대한 반론을 적었습니다.

    다시 말해 논란이 된 맹점을 바라볼 때 각 입장에서 말하는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고
    어떻게 바라보는게 보다 합당한가를 말했습니다.

    혹시 제가 불편해하는 사람에게 불편하지마!! 라고 강요하는 것처럼 보이신다면
    본문에서 글을 땡겨오겠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맥심 화보가 이러한 이유로 불편하다고 논란이 된게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만약에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성을 너무 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면 저는 일정부분 공감했을 겁니다.

    표지의 주제에 맞는 비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제가 맥심표지는 불편하지 않으니까 당신들도 불편해하지 마세요!!
    라는 입장이었다면.. 윗 글을 도대체 왜 적었을까요?

    반론을 적었다하여 불편을 말한 분들이 잘못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구요..
    이걸 어떤 분은 저의 시각에서 해석한 부분을 타인에게 요구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있는데
    차라리 그런 말씀을 해주시면 제가 본문을 다시 읽어보고 생각하게끔 합니다..

    다만, 글의 내용 중 잘못된 해석이다 라고 단정지은 부분이 있는데 어떤 분이 댓글로
    거기에 대해서만 이러이러해서 그 말은 잘못된 것이다 라고 말해주시어 저도 그
    부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에 생각이 짧았음을 말했으며 그 분의 의견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승연씨나 알리씨의 이야기와 맥심 표지는 수위의 차이라기 보다는 주제의 설정자체가
    애초에 다른 거지 않습니까? 이 얘기를 왜 꺼내신건지...

    혹시 저는 불편을 말하는 분들의 이유가 이러이러해서 괜찮다고 말하는 분들이
    좀 더 합당하다고 생각하니까, 이승연씨나 알리씨를 비판했던 사람들에게도
    공감하지 못할 것이라 믿고 계시는건가요?

    님께서는 제가 언급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고 계시네요..

    표현의 자유도 좋지만 그로 인해 피해보는사람이 있으면 그걸 배려하는게 먼저 입니다.
    -> 이 말은 즉슨, 저는 피해보는사람이 있는데 그걸 배려하지도 않고 표현의 자유만을
    외치고 있다고 말하는거지요?

    남성 대 여성 이런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 저는 남성 대 여성 문제로 바라보고, 남성이기 때문에 배려없이 표지가 문제없다고 말하는거지요?

    도대체 제 본문 어디에서 이런 걸 느끼셨는지 말씀해 주신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 반론한 부분에 대해서는 단 하나의 언급도 없이
    다른 이야기만 꺼내시면 어떻게 하란 말씀입니까...

    댓글 첫 문장에 제가 비공을 먹는지 이해 못한다고 적으셨는데..
    비공의 이유로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면 저는 정말 이해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저는 제 글이 비공감을 받는 것은 실망스럽지 않으나,
    비공감의 이유를 접하니까 실망스럽습니다..

    오히려 비공감하시는 분들의 얘기가 궁금한게 더 컸는데...

    그런데 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제 본문 내용과는 상관없이
    님과 같이 말씀하시니.. 솔직히 조금은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이건 제가 쓴 글의 내용을 오해하거나 왜곡시킨 것도 아니고
    그냥 내용을 안 보시고 본인들이 하고싶은 말만 하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4:46:25 0 삭제
    우선 불편하다고 하는 분들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치부하는것이 아니라 표지에 집중하고 있는 사실이 다른 분들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본문 시작도 사실 그렇게 했구요..

    표지에 불편을 느낀 분들을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제가 언급한 부분에 대해
    하나씩 짚어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범죄미화로 불편하다는 분들께, 왜 표지의 맥락을 보지 못하냐고
    소리치는 것이 아니고 표지의 주제가 범죄미화가 목적이 아니니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은 지나치다 라고 적었습니다.

    여성다리때문에 성범죄가 연상된다는 분들은 여성다리가 표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이런것이니 여성다리를 사용한 것이 이상해보이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진짜 나쁜남자는 이런거야. 좋아 죽겠지?" 이 문구를 글자 그대로 보고
    어떻게 이런걸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너무 곧이곧대로 받아들인거라고 적었습니다.

    이 말에 동조하지 않으신다면 차라리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제가 이해하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메세지는 관점에 따라 변할 수 있다라는 가변성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원론적인 이야기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이 짧아서.. 저는 계속 언급했지만 이 표지는 나쁜남자를 선호하는
    여성들을 풍자 혹은 비아냥 함이 맥락이 아닌가 싶은데요.
    (근거는 배우, 문구, 사진의 내용 입니다.)

    이 외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상황을 말씀해 주신다면 반론을 부분이 있다면 반론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제가 옳다 이런게 아니라 충분히 그 의견을 수용하겠습니다. 약속 드릴께요..

    제가 저의 시각에서 해석한 부분을 요구한 건 사실입니다.
    요구라는 표현보다는 사실 사고의 권유라고 저는 말하고 싶지만..

    맥락을 파악할 때 해석자가 놓인 상황에서 달라질 수 있음은 이해하지만
    그것이 이치에 맞는 것인가에 대한 시각은 또 다른 부분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해석자가 놓인 상황을 고려하여..
    아.. 이 분의 입장에서는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고 공감하려면
    적어도 구체적으로 제가 반론을 제기한 부분에 해당되시는 분들이나
    그것을 대변하시는 분들이 특정한 입장에서는 어떠한 이유로 제가 언급한 맥락과는
    다르게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다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반대의 맥락에 서 있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이게 혹시 남성의 시각에서만 바라봤기 때문이다 라고 하시는건가요?

    혹 그렇다면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봤을때 이 표지의 맥락을 어떻게 이해하여
    불편함을 토로했는지 궁금합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3:54:10 0 삭제
    바로 윗 댓글에서도 달았는데 복사해서 죄송합니다.
    내용이 같아서요.

    -본문내용--------------------------------------------------------------------
    저는 개인적으로 맥심 화보가 이러한 이유로 불편하다고 논란이 된게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만약에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성을 너무 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면 저는 일정부분 공감했을 겁니다.

    표지의 주제에 맞는 비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본문에서도 제가 작성했듯이 나쁜남자를 선호하는 여성을 조롱한 것을 이유로
    불편하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도 공감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반론을 제기한 부분은 나쁜남자는 범죄자가 아닌데 여성이 범죄자를 좋아하는
    것처럼 표현했다라는 생각, 범죄미화다 라는 생각, 성범죄가 연상된다 라는 생각,
    문구를 곧이곧대로 해석해서 불편하다는 생각, 이런 것들에 대한 반론을 적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도 '나쁜 남자'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조롱하는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그리고 비유가 잘못되었다라기 보다는 극단적으로 표현했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유를 극단적으로 했으니 잘못된 것이다 말하는 것보다는
    표지의 주제에 더 불편을 하는게 더 합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일 여성범죄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사건의 예를 든것이라면
    그건 예가 납치, 살인 등이라도 이해의 범주에 들어가게 되버리니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또한 작성자님께서 댓글중에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성들을 풍자 혹은 비아냥
    하는거라 하셨는데 나쁜남자를 좋아한다 해서 비아냥을 들어야 하나요?"

    이 질문을 하신다면 저의 대답은 "아니오" 이며,
    본문과 댓글을 통해 말씀 드렸습니다..

    왜 제가 반론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건지 안타깝습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3:37:31 0 삭제
    -본문내용--------------------------------------------------------------------
    저는 개인적으로 맥심 화보가 이러한 이유로 불편하다고 논란이 된게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만약에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성을 너무 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면 저는 일정부분 공감했을 겁니다.

    표지의 주제에 맞는 비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본문에서도 제가 작성했듯이 나쁜남자를 선호하는 여성을 조롱한 것을 이유로
    불편하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도 공감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반론을 제기한 부분은 나쁜남자는 범죄자가 아닌데 여성이 범죄자를 좋아하는
    것처럼 표현했다라는 생각, 범죄미화다 라는 생각, 성범죄가 연상된다 라는 생각,
    문구를 곧이곧대로 해석해서 불편하다는 생각, 이런 것들에 대한 반론을 적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도 '나쁜 남자'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조롱하는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3:29:43 0/4 삭제
    담보쨩 / 죄송합니다. 댓글 쓰다가 맥주를 더 먹어서 그런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은유,반어,강조라는 말은 문구를 설명할 때 사용했군요..
    비아냥, 비꼼, 조롱은 표지의 맥락을 설명할 때 사용했구요..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나쁜남자를 선호하는 여성들을 조롱했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많이 보였다면 저는 이 글을 작성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본문에도 썼지만 그런 이유라면 충분히 불편할 수 있다고 저도 공감한다고 말씀드렸거든요..
    제가 반론을 제기하는 부분은 문구에 대해 곧이곧대로 해석해서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
    성범죄가 연상되서 불편하다 하시는 분들, 범죄미화라서 불편하다 하시는 분들입니다.
    불편한 이유가 위에 해당된다면 본문에서 썼듯이 불편의 이유가 되기에는 이치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이렇게 생각하는게 좀 더 합당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음.. 솔직히 굳이 왜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피해자로 했느냐? 성범죄가 연상된다?
    이거 범죄미화다. 이렇게 말씀을 하면서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저의 반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댓글은 없어서 좀 안타깝네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3:01:55 0 삭제
    제가 작성한 그 문장이 잘못됐음을 다른 댓글다신 분께서도 알려주셨습니다.

    -- 댓글(본인작성) 복사-------------------------------------------------------------
    삽입된 문구에 보면 리얼배드가이(?) 이런 문구도 있지요?
    여성들이 선호하는 나쁜남자와 김병옥 배우가 연기한 범죄자를 동일시 하기에는
    나쁜남자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에도 위배되지만, 저런 문구를 통해서도 동일시 하기에
    무리가 있음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생각이라고 단정지어 버렸네요..
    이건 제 표현이 지나쳤습니다.. 죄송합니다.
    --------------------------------------------------------------------------------

    진짜 나쁜남자의 위험을 가르치려 들어서 기분이 나빴다는 생각은 음..
    처음 접했습니다.. 제 본문에서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누굴 가르치고 싶어서가 아니라
    맥심 표지에 불편을 토로하시는 분들께서 말씀하신 이유가
    이치에 맞는지에 대한 반론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범죄미화로 싫다, 성범죄를 연상시킨다,
    여성이 좋아하는 나쁜남자를 범죄자로 만들었다 등 이런 이유들에 대해서요.

    이건 저의 생각을 설명해 드린거지, 가르치려 드는건 아니니 혹시라도
    오해는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2:34:55 0 삭제
    "나쁜남자"와 범죄자를 동일시 혹은 연계 때문에 "나쁜남자" 취향을 조롱했다라고 답해 주셨네요.

    삽입된 문구에 보면 리얼배드가이(?) 이런 문구도 있지요?
    여성들이 선호하는 나쁜남자와 김병옥 배우가 연기한 범죄자를 동일시 하기에는
    나쁜남자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에도 위배되지만, 저런 문구를 통해서도 동일시 하기에
    무리가 있음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생각이라고 단정지어 버렸네요..
    이건 제 표현이 지나쳤습니다.. 죄송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네요.
    왜 일반적인 개념의 나쁜남자가 아니라 극단적인 범죄자를 사용해서 조롱하느냐?
    라는 비판도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오히려 제가 너무 곧이곧대로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불편함의 근원에 분노하는게 낫지 않냐? 라는 말은

    여성다리에서 성범죄를 연상하여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께
    여성다리가 사용되는게 표지의 주제를 봤을때 적합할 수 있음을 먼저 말하고
    차라리 성범죄를 일으키는 놈이나 조장하는 것들에 대해 분노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보다 저게 더 나쁘니 저기에 화를 내라 라는 의미와는 다르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제 혹은 여성다리가 사용되는 이유와는 상관없이 사진만으로도
    본인은 성범죄가 연상되어 보기가 불편하다고 하시면 뭐 제가 딱히 불편해하지 마세요~
    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주제와 여성다리가 사용되는게 어색하지 않은 이유나 끄적이는 정도입니다.

    타인의 표지에 대한 해석을 판단한다기 보다는 표지의 맥락이 이러한데
    맥락과 관계없는 부분에 집중하여 불편하는 것이 이치에는 맞지 않을 수 있지 않다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나쁜남자"와 범죄자를 동일시 혹은 연계시킨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라고
    단정지은 것에 대해서는 저의 짧은 생각에서 나온 실언으로 이해 부탁합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이 말하는 이유에 대한 반론을 하고자
    글을 작성한 것 뿐입니다.. 참견하고 싶어서는 아닙니다.
    그리고 글은 한 번 올렸는데.. 너그러이 봐주세요ㅎ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1:21:18 0 삭제
    우긴다고 느끼셨다니 다른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제 글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님과 같은 생각으로 불편을 토로하시는 분들께 반론하고자 글을 적었습니다.

    " '나쁜남자라 살인을 한거고 당신도 나쁜남자를 좋아하니까 내가 당신을 죽여도 너는 좋아할꺼야'
    라는 뉘양스가 없지 않습니다
    -> 여성들이 선호하는 나쁜남자라는 개념이 사실 예전부터 온라인이나 미디어매체에 많이 언급되었기에
    범죄자와 동일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미친놈이지, 그게 상식은 아니라는건 동의해 주실런지요..
    그리고 "진짜 나쁜 남자는 이런거다. 좋아 죽겠지" 이 문구는 은유,반어,강조적 표현으로 보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며, 글자 그대로 느끼는건 나쁜남자의 일반적 개념이 통용되고 있는 현실에서 무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 한 것도 아니니
    좀 피곤하시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첫 문장에서 말한 바와 같이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이 말하는 이유에 대한 반론을 하고자 글을 작성한 것 뿐입니다..
    다른 목적으로 또 들추고 또 들추고 그런게 아니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술 한잔 하고 여기까지 대댓글 달았는데.. 이거 생각보다 힘드네요ㅎㅎ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1:03:01 0 삭제
    에디터의 의도라기 보다는 연기한 배우, 삽입된 문구, 사진의 내용을 종합해봤을때
    표지의 주제가 나쁜남자를 선호하는 여성들을 풍자 혹은 비아냥 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되는게 맞지 않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표현이 잘못되었다 라기 보다는 지나쳤다 라고는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나쁜남자 선호의 풍자, 비아냥을 위해 극단적으로 범죄자로 묘사했어야 하느냐?

    예시로 든 "키 작은 남자는 루저" 이 발언은 오래되서 어떻게 그 발언이 나왔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대답해 드리기가 어렵군요..

    다만 어떤 말이나, 글귀, 사진, 영상 등을 보고 판단할 때는 적어도 앞뒤 상황정도는
    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왜 올렸는지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맥심 표지가 불편하다고 말씀 하신 분들의 글을 읽어보다가
    불편을 느낀 이유가 이런 것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피해자 여성&여성다리 사용 -> 성범죄 연상 이런 이유에 대해
    여성다리를 사용함이 크게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는 이유를 적었지요..

    정말 이 이유입니다.. 제가 지금 약간 취기가 있지만
    말에 거짓이 없음을 알아주길 바래봅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0:46:49 1 삭제
    음.. 저는 나름대로 표지를 보고 불편하다라는 사람을 부정하는게 아니었는데
    저의 표현이 부족했음을 깊이 느낍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중 범죄에 관한 약자층의 불편함을 이해못하는 문화를
    제가 쓴 글에서 느끼셨다니 다시 한 번 제가 쓴 글이 많이 부족했군요..

    아동, 여성, 노인 등 상대적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강력범죄를 저 역시 혐오하지만,
    이번 맥심 표지에서 불편함을 표현했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글쎄요..

    성범죄가 연상되어 불편할 수 있음을 이해합니다.
    그래도 불편하지 마세요~ 이게 아니고...

    여성다리에서 성범죄가 연상된다 라는 말에..
    연상될 수 있음을 이해는 하지만, 표지의 내용이 나쁜남자를 선호하는
    여성들을 풍자 혹은 비아냥 인데 남자,노인,아이 다리보다는
    피해자를 여성으로 놓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냐라고..
    여기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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