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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임시보호 중인 아메리카 쇼트헤어 분양합니다.(재업로드) [새창]	2024-02-10 22:24:49	1	삭제
		임보하다 여섯냥이 키우는 집사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465	화곡동 상황이라는데 [새창]	2024-01-30 16:02:40	0	삭제
		세입자 대부분이 대항력이 있기때문에 반값으로 떨어져도 의미가 없어요...
	464	1억원을 줬습니다.. [새창]	2023-12-24 10:04:40	3	삭제
		가정보다 소중한 사람인가요? 계약으로 형성된 돈 아니면 그 돈은 못 받아요... (아... 제발 은행이 왜 생겼는지 생각해 보시면 간단해요... 인류의 지식과 경험으로 생겨난 은행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행위세요...) 본인도 대출해서 받았다고 하셨으니 아주 적어도 대출에 대한 이자가 나오겠네요. 그냥 미안하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 돌려달라 내가 그냥 천만원을 주겠다. 하세요. 글쓴이 님이 하신일은 돈 잃고 친구 잃고 가정 잃고 삼박자예요... 제발 지금이라도 돌려 받으세요.
	463	한노총 쇠파이프로 가격하는 영상 공개 [새창]	2023-06-01 22:59:47	0	삭제
		사람사는 세상 맞아?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07 14:03:20	0	삭제
		오해하지 않았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07 13:38:29	0	삭제
		그런데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저는 현재 안산에 거주하고 있고 김남국 의원과도 몇 번 마주친적이 있습니다. 돈이 많고 적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쳐도 60억 가량의 돈을(물론 두세배 올랐다고 생각하면 20억 정도 되겠지요)현금을 가지고 올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국회 입성했을때 10억 정도의 재산으로 3040중 최고의 재산을 그것도 주식으로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죠. 그때 60억 가량의 재산은 코인이라 신고 되어지지 않았었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궁예처럼 그냥 뇌피셜로 김남국 의원이 자신에게 유리한대로 행동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머리가 어지러워 저를 설득해주십사 글 남겨 봐요...
	460	이제 ㅇㅇㅇ도 4대보험 가입시킵시다! [새창]	2023-05-07 13:00:11	0	삭제
		그런데요, 국민연금은 가입기간이 중요해서 군대에서 가입하면 좋은 거 아닐까요...? 18살 생일 지나면 바로 가입하는 부모들도 있어서 이건 좋은 거 같은데요...
	459	비오는 날 전 중의 1위는? [새창]	2023-05-07 12:09:13	0	삭제
		배추전 한 표 갑니다!
	458	스스로에게 화가난다! [새창]	2023-02-13 10:46:49	0	삭제
		서울이나 경기도 아파트인 거 같아요.
	457	유년시절 생각하면 어떠하나요? [새창]	2023-02-13 10:43:06	0	삭제
		제 여친이 글쓴이님 같고 제가 남편분 같아요. 저도 유년시절을 생각해보면 항상 혼자 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제 여친이랑 얘기해보면 너무 행복하게 보낸게 느껴져요. 너무 행복해하고 계속해서 가족과의 추억 이야기하는 거 보면 신기해요. 어떻게 저렇게 좋은 기억만 있지? 어떻게 저렇게 행복하기만 할 수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랐다는 게 팍팍 느껴져요.
	456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3-02-06 월요일) [새창]	2023-02-08 00:42:15	0	삭제
		감사합니다!!!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5 11:33:16	0	삭제
		믿을 수가 없네요. 저렇게까지 발전했다니... 혹시 평범한 저 같은 사람도 그려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454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3-01-26 목요일) [새창]	2023-01-28 15:52:41	0	삭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453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3-01-25 수요일) [새창]	2023-01-26 13:20:06	0	삭제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잘 보고 있어요.
	452	ㅇㅎ) 괜찮아!! 튕겨냈다!! [새창]	2022-11-01 23:30:00	0	삭제
		그... 군에 있을때 밤에 탄두에 빛이나는 총알을 (조광탄? 이름을 까먹었어요) 바다에 쏴보는 훈련을 하지 않나요? 그때 대부분의 탄두가 바다 표면을 뚫지 못하고 튕기는 것을 보았는데 저희만(해병대) 훈련을 받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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