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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름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8
    방문 :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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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2:23:50 2 삭제
    1:1 상황에서 상대방의 동의없는 녹취는 증거능력 인정됩니다. 법원 판례에요.
    34 남광주에서 화순까지걸어갑니다 [새창] 2014-01-28 10:23:12 0 삭제
    너릿재 터널 지나가셨나요?
    8살까지 천운장(지금은 천운마을)에 살다가 서울로 이사온 오징어입니다..

    광주가 태어난 곳이고, 외가 친척들이 광주에 있어서 가끔 내려갈때마다 차끌고 어릴적 살던 천운장을 다녀가곤 해요.
    어릴적 117번 버스를 타고 지원동 외할머니집에 다녀가곤 했었죠. 17번은 화순까지만 들어오는 버스였었고..
    그때마다 너릿재 터널을 지나갔구요.

    요즘은 너릿재도 터널이 상행 하행으로 두개가 있던데..화순도 정말 많이 변했고..
    작성자분 덕분에 오랜만에 옛추억을 되새겨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33 장난감 하나가 바꿔준 인생 (스압) [새창] 2014-01-08 18:26:49 1 삭제
    추천을 안할수가 없군요.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 부럽습니다.

    뜻하는 바 꼭 이루시길 바래요^^
    32 .. [새창] 2014-01-08 11:54:18 0 삭제
    힘내세요. 대한민국의 모든 가장은 위대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1:11:05 2 삭제
    이봐 동생. 내가 형이니까 말 편하게 할게.

    동생을 동정 하는 것도, 얕보는 것도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말고 읽어줘.

    나도 20대때 많이 가난했어. 22살에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어머니가 집에 엄청난 빚을 지고 나가신 거지.

    대학은 중퇴하고, 알바하면서 고시공부 하면서, 고등학교때 사놨던 옷들을 20대 후반까지 돌려 입으면서 지냈지..

    그때 옷을 사지 않는 버릇이 지금도 있어서 옷을 거의 안사. 다른사람 옷은 사줘도 내옷은 못사겠더라구.

    내일모레 결혼하는데 여동생과 장모님이 해주신다던 예복정장도 마다했어.

    그게 참 그런것 같아. 사람이 살면서 무언가를 원하는 목적이 아닌 행동임에도,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의 따스함과 도움을 받을 기회가 생기는 것..

    위에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려는 따듯한 맘으로 덧글을 남겨주셨지.

    그건 동생 스스로 만든 결과라고 생각해.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도와주시려는 분들이 생긴것일 거니까.

    나도 동생에게 따듯한 패딩 한벌 사주고 싶어. 하지만 도와준다거나 사준다는 표현은 하지 않을거고.

    이런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동생에게 미래를 위한 '투자 '라고 표현하고 싶네.

    투자라면 수익을 바래야 하는데, 나중에 돌려받을 거냐고?

    당연하지.

    그 수익금은 이 담에 동생이 스스로 힘으로 일어서서, 부모님 고향집에 보일러 한대 놔드릴 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때,

    동생보다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돌려주면 되.

    그러니까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줘.

    형은 투자를 하고 싶은거니깐.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6:06:05 1 삭제
    저랑 같은 날 결혼하시는 군요^^

    저도 뱃속의 보름이와 함께, 21일에 6살 차이 나는 신부랑 결혼합니다.

    세가족 앞날에 늘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길 기도할게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4:47:38 0 삭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오빠분께서 너무 착한 여동생분을 두셨네요.

    오빠분은 그저 남들이 말하는 '눈'이 불편하실 뿐인거에요.

    불편하지 않은 눈으로 다정한 오빠와 동생이 길을 가는 모습을,

    모텔거리의 남녀로 보는 친구의 눈보다 훨씬 좋으신 눈을 가지고 계신거구요.
    28 베오베간 보름이 아빠에요.. [새창] 2013-12-09 13:57:41 6 삭제
    근무시간에 잠깐잠깐 짬 내서 올려주시는 덧글들 모두 읽고 있습니다.

    닉네임 한자 한자, 덧글 한줄 한줄 모두 머리와 가슴으로 새기고 있어요.

    모두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ps. 사랑이 아빠, 어제 남겨준 글 기억 나요~ 너무 감사드려요. 아내분도 몸건강히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3:52:49 1 삭제
    세상의 힘듬에 경중이 어디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힘들땐, 내가 가장 힘들기 때문에..내 얘기좀 들어달라고 얘기하는 것일텐데..

    여기에 힘든 사연 올리시면 오유분들이 토닥토닥 해주실거에요.

    조금만 진정하시고 털어놓으세요.
    26 베오베간 보름이 아빠에요.. [새창] 2013-12-09 12:18:51 20 삭제
    에고..일하다 들어와 보니 다시 베스트에..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어제 남긴 글의 덧글중에 결혼식을 미루는게 어떻겠냐는 의견 주신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21일 예식일이 한번 미룬 예식일이에요.

    원래는 8월 24일이 예식일이었는데, 너무 더운 날을 걱정하신 어른들이 미루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미룬 날짜가 12월 21일 입니다.

    저도 와이프와 보름이를 생각하면 미루고 싶지만,

    일단 신혼여행만 미루고 결혼식은 진행하는 걸로 결정이 됐네요.

    걱정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25 오유분들께 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3-12-08 23:18:48 83 삭제
    조금전에 영상통화로 그녀를 재웠습니다. 아마도 긴 시간 잠을 설치며 새벽에 겨우 선잠에 들겠지요..

    이렇게 많은 덧글이 올라올줄은 몰랐어요..

    오유는 정말 따듯한 곳이라는 덧글을 제가 남기게 될 줄이야..

    덧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 아침 출근하면서 그녀에게 이 글을 보여주면 그녀 반응이 어떨까 기대되요..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7:56:55 1 삭제
    저도 여동생이 외국을 자주 다니는 입장에서, 작성자분과 가족들 심정이 어떨지 공감이 갑니다. 별일 없으시길 마음속으로나마 기도할게요. 무사히 도착하시면 꼭 글 남겨주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7:59:28 0 삭제
    도교법 48조 2-1항 '고인물을 튀게하는 행위' 로써, 범칙금 부과도 가능해요. 2만원 밖에 안되지만..
    22 [BGM] 비요일. [새창] 2013-11-27 17:38:12 1 삭제
    제가 좋아하는 그저 필명일뿐, 누구의 소유도 아닌걸요~~

    저에게 허락 받으실 필요는 없을듯 해요~^^
    21 [BGM] 비요일. [새창] 2013-11-27 16:21:17 1 삭제
    비요일..제 필명이기도 한데..^^

    사진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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