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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한양대 에리카 해양융합학과 피티체조 글을 올린 보름이아빠입니다. [새창]	2017-03-15 11:04:42	2	삭제
		동영상을 보고 그 내용을 어떻게 판단 하든 그것은 모든 분들의 자유지만.. 내려오라는 얘기를 듣고 제가 바로 내려갔을때..내려오라고 하셨던 그 남학생분은 어디 계셨을까요? 사과를 하시려면 기다리고 계시는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79	한양대 에리카 해양융합학과 피티체조 글을 올린 보름이아빠입니다. [새창]	2017-03-15 10:03:05	2	삭제
		콕기린 님의 덧글을 보고 한가지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제가 한양대 홈피글 포함 총 네게의 글을 웹에 개제하고, 페이스북 계정까지 별도로 생성한 일련의 상황이 "공론화 시키고 일 더 크게 벌리길 원하는 것" 으로 보이셨다면..적어도 네게의 글에 공통적으로 정확하게 명시한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있는 피해당사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응이 없는 학교측은 사태를 축소하고 덮고 싶어 한다고 봐도 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위의 옷징어2 님의 덧글에 드린 답글에도 썼지만, 그 날 숙박비를 과기대에서 냈다는 사실은 콕기린 님의 덧글을 보고 이제서야 인지했습니다. 제가 항의를 한 곳은 리조트 측이었고, 리조트 프론트에서 숙박비 결제를 면제 해주었으며, 그 이외의 어떤 설명도 듣지 못한 제 기준에서는 사건당일 리조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리조트측의 배상 차원이라고 인지 하고 있었으며, 그렇기에 해당 대학 측에서 보상(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을 하였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 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아울러 부총장님, 학생처장님 사과문도 올라온것 같던데 라는 표현을 해 주셨는데..어디가면 그것을 볼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이 캡춰해주시는 이미지들 말고 제가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에도 남겼지만 구글, 네이버, 다음 등 그 어디에서 검색을 해도 사과문 원문이 올라와 있는 곳을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제 검색능력이 미숙하여 찾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금전적으로 보상을 받았다 라고 표현하신 부분... 숙박비를 결제하지 않았다는 것을 금전적인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본인의 판단이라 제가 옳다 그르다를 판단할 순 없습니다만..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그 날 사과와 숙박비에 대한 부분은 당시 새벽부터 잠을 설쳐야 했던 부분에 대한 보상, 그 범위를 벗어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시 이른 시간에 잠을 깨고, 불편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속 언급하고 있는 두 학생의 당시 행위 및 처사에 대해서는 그 어떤 보상도 아직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금전적인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그간 올린 글에 반복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해당 당사자들의 직접적인 사과 입니다. 그 당사자들을 현재로써는 찾을 수 없기에 지속적으로 공개된 곳에 학교라는 곳을 매개로 하여 어필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78	한양대 에리카 해양융합학과 피티체조 글을 올린 보름이아빠입니다. [새창]	2017-03-15 09:29:53	1	삭제
		더이상 오유에 이번사태 관련글을 올리지 않겠다는 내용을 기재한 상태에서 덧글을 달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남깁니다. 1. 보상을 받은걸로 알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체크아웃 시에 당일 숙박비 결제를 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강촌엘리시안 프론트에서 숙박비를 받지 않겠다고 하여 받지 않은 것이구요. 최소한 저와 일행이 들은 워딩은 거기까지 입니다. 해당 숙박비를 과기대 측에서 결제를 한건지, 했다면 왜 우리 숙박비를 결제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설명이 부가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것이 부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금전적인 보상을 받았다 라고 피해당사자들이 생각할 수 있을까요? 2. 교수님한테 사과를 받았다..받았습니다. 제가 올린 첫번째와 두번째 글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당일 체크아웃 시에 교수님 몇분과 행사책임자로 보이는 학생이 사과를 했다고 분명히 명시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왜 그 사과가 전부가 아닌것으로 판단하고 이렇게 글을 계속 올리게 되었는지도 분명히 기재했습니다. "쏙 빼놓았다" 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제가 의도적으로 그 부분을 누락시키려 했다라는 뉘앙스로 받아들여집니다. 이전 두번의 글에도 언급했듯이 금전적인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누히 피력했습니다. 매번 인터뷰 시에도 강조했었구요. 첫번째, 두번째 글에 적은 내용을 세번째 글에도 반드시 적어야 한다는 논리를 가지고 계신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지만, 올려주신 글 내용으로 보아 제가 앞서 올린 두개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신 것 같지 않은것 같아 긴 덧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7	(긴글주의) 한양대 피티체조 영상(일명 똥군기) 게시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3-02 13:52:00	13	삭제
		http://www.hanyang.ac.kr/surl/7hYF 2월 28일 위 글을 통해 해당 학교와 욕을 했던 여학생 및 동영상 마지막의 내려오라는 남학생을 대상으로정식으로 사과요청을 하였습니다. 해당 게시판이 익명으로 누구나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다보니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작성자가 동영상 게시가자 맞는지 등의 혼선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차로 해당 학과에서 공지한 사과문과, 위에 다른 분께서 올려주신 회의 결과 등을 보면 해당 이슈에 대한 언급은 없어보이거나 있다고 보더라도 아직은 내용이 많이 미약합니다. 저를 포함한 당시 투숙객들을 찾으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는것을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판단이 아직은 잘 서지 않습니다만 일단은 지켜보려 합니다.
	76	[문재인 페북]<당을 잘 부탁합니다.> [새창]	2016-01-27 17:47:40	3	삭제
		의원님 페북 본글에 올린 제 덧글이 꼬릿말로 되어 있네요...순수나라 님의 마음도 저와 같았으리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75	누가 아직도 노란리본다나? [새창]	2015-12-18 11:18:10	1	삭제
		메일 잘 받아보았습니다. 답장으로 관련정보 보내드렸구요~~ 나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1:53:37	25	삭제
		딸 가진 아빠 입장에서, 내 딸이 똑같은 상황에서 저런 폭행을 당했다면 법이고 뭐고 일단 그새끼 죽이러 갈 것 같네요... 표현이 과격했다면 사과드립니다.
	72	아는 분이 뺑소니를 당해 도움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5-11-17 17:53:37	0	삭제
		잠깐 시간이 나서 DG로 구글링을 해봤는데, 찾지 못했네요... 가해차량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71	결국 사고접수 하고 오는 길입니다. [새창]	2015-11-17 16:40:32	8	삭제
		무슨 생각으로 사고처리까지 가려고 하는건지, 택시회사의 의중을 모르겠지만, 나중에 제쪽으로 과실이 10%만 잡혀도 민사소송까지 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70	결국 사고접수 하고 오는 길입니다. [새창]	2015-11-17 16:39:32	3	삭제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관님이 아기가 어려서 진단서가 나올지 모르겠다고 걱정하셨는데, 조금전에 아내에게, 딸아이 2주 진단서 발급 받았다고 연락이 왔네요..
	69	나는 손님 태워야 하니, 피하는건 너가 알아서 피하삼(feat. 택시) [새창]	2015-11-16 14:33:04	1	삭제
		국격이멍멍 // 감사합니다. 지금 저는 오른 발목에 경미한 통증과 간간히 발생하는 편두통, 안전벨트가 위치했던 왼쪽 어깨쪽에 경미한 근육통이 있고, 아내도 허리쪽에 근육통이 있는데 일단은 지켜보자는 입장인데, 가장 걱정이 되는게 아기네요...의사표현을 아직 못하는 17개월이라 아픈곳이 있는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인데 일단 오늘 하루정도 지켜보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고접수를 하려고 합니다. 상대 택시 기사는 운전석에서 내리지도 않고 앉아있었고, 제가 잠깐 아내와 아기가 괜찮은지 차로 돌아온 길에 손님을 태우고 그대로 출발해 버린 경우이구요...일단 제 보험사에 사고접수 하는게 맞을듯 싶네요.. 다시한번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68	나는 손님 태워야 하니, 피하는건 너가 알아서 피하삼(feat. 택시) [새창]	2015-11-16 09:55:47	0	삭제
		그저 손님을 태우는게 중요했나봅니다...ㅜㅜ
	67	나는 손님 태워야 하니, 피하는건 너가 알아서 피하삼(feat. 택시) [새창]	2015-11-16 09:55:28	0	삭제
		네, 어제밤에 흥분해서 정한 제목이 조금 과격했던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모든 택시기사분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보기에 따라 그리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66	나는 손님 태워야 하니, 피하는건 너가 알아서 피하삼(feat. 택시) [새창]	2015-11-16 09:54:26	3	삭제
		아기가 놀랐는지 밤새 몇번이나 자다가 울면서 깼네요... 의사표현을 못하는 17개월 아기이기에 어디가 아픈지, 이상이 있는지도 모르는게 가장 답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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