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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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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나는 손님 태워야 하니, 피하는건 너가 알아서 피하삼(feat. 택시) [새창]	2015-11-16 09:53:20	6	삭제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니, 신고할 관청을 선택하게 되어 있어서 경찰청에 신고했습니다. 접촉이 없는 상태라 급정거 시에 아기가 받은 충격과 아내도 순간 아기를 잡으려 움직이며 생긴 근육통 정도가 피해라면 피해일까요? 불후의회원 님 말씀대로 과태료 정도 물리는게 할 수 있는 최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64	나는 손님 태워야 하니, 피하는건 너가 알아서 피하삼(feat. 택시) [새창]	2015-11-16 09:51:15	0	삭제
		어제밤에 작성할 당시에 흥분한 상태라 제목이 부적절했던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정말 십년감수했네요..
	63	따님에게 농구화를 신겨...아니 태워보았습니다.(feat.D_Rose6) [새창]	2015-11-13 17:57:17	0	삭제
		ㅎㅎㅎ감사합니다~ 이쁜짓 하는 사진 한장 더 투척합니다 : )
	62	따님에게 농구화를 신겨...아니 태워보았습니다.(feat.D_Rose6) [새창]	2015-11-13 17:54:12	0	삭제
		ㅎㅎ그래서 키즈버전으로 장만해 보려고 하는데, 아직 맞는 사이즈가 없네요 ㅎ
	61	따님에게 농구화를 신겨...아니 태워보았습니다.(feat.D_Rose6) [새창]	2015-11-13 17:53:49	0	삭제
		네, 착화감이 좋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기회되면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 )
	60	딸에게 D로즈6 부스트 할로윈 버전을 신겨보았습니다. [새창]	2015-11-13 17:52:44	0	삭제
		지난주 토요일에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를 보신 의사선생님의 한마디... 아무이상 없다네요..ㅋ 체중이 늘어난 상태에서 무리하게 뛰다보니 아팠던게 아닌가 합니다 ㅋ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59	딸에게 D로즈6 부스트 할로윈 버전을 신겨보았습니다. [새창]	2015-11-13 17:51:20	0	삭제
		안그래도 키즈농구화랑 nba져지 사 입히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어요 ㅎ
	58	딸에게 D로즈6 부스트 할로윈 버전을 신겨보았습니다. [새창]	2015-11-13 17:50:51	0	삭제
		바보라 불려도 기분좋은 소리가 딸바보 라는걸 낳아보니 알겠더군요 : )
	57	오유인 여러분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2015-10-20 12:12:24	9	삭제
		나눔글 아님!!!!! 글쓴 동생이(내가 올해 38살이라 동생이라고 칭할게) 내 덧글을 보게 될지 모르겠지만,(꼭 봤으면 좋겠다ㅜㅜ) 우리집에 안쓰는 컴퓨터가 한대 있거든...재작년 말에 우연히 생긴 컴퓨터인데, 사양은 살짝 낮을지 몰라도 인터넷은 충분히 돌리고도 남을 컴퓨터인데, 새거야. 아직 전원도 한번 안킨...그동안 버리자니 아깝고, 사용하기엔 원래 있던 컴이 있어서 집에 고이 모셔뒀는데, 동생한테 가려고 그녀석(컴퓨터)이 여태 날 붙잡고 있었나봐~~ 건강이 안좋은 동생위해서는 급하게 인터넷을 찾아볼 일도 앞으로 있을거고, 부모님 하시는 일 도울때 컴퓨터가 필요할수도 있으니까, 그냥 가져가 줬으면 좋겠어~~ 게다가 그 컴퓨터는 상자채로 작은방에 놓여있는데 우리집은 너무 좁아서 말이야~ 아무 나눔도 받지 않겠다는 덧글을 봤는데, 그래도 컴퓨터는 가져가자~~ 오유 계속 해야지~~ 단, 공짜로 준다는 건 아니야~~ 이담에 동생이 커서 스스로 누구를 도와줄 수 있을때가 되면, 지금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어려운 그 누구에게 이 컴퓨터를 꼭 갚아줘야 해~ 이재명 시장님을 사랑한다는 걸 보면, 성남쪽에 거주하는 것 같은데, 마침 성남에 사촌동생이 살고, 외할머님도 성남에 한 요양병원에 계셔~ 동생이 컴퓨터 가져가게 되면, 난 외할머님한테 증손녀 재롱도 보여드리고, 얼마전에 태어난 외조카도 볼 수 있어~~ 이런 기회를 줘서 고마워~~ 나눔글 아니지?? 그러니까 [email protected] 으로 꼭 메일 줘.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16:44:08	1	삭제
		기아 광팬에, 서재응 선수도 완전 좋아하지만.. 저 역시 저보다 더 간절하신 분 받으시라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54	순정에어필터 VS 습윤식에어필터 [새창]	2014-07-22 16:23:48	0	삭제
		2003년 15만 조금 넘게 뛴 뉴EF 몰고 있습니다. 기분상의 차이일진 몰라도, 가속시 일정속도 구간에서의 rpm 구간이 낮아진것을 느껴요~ 예를 들면, 에어필터를 사용할땐 100KM로 주행 시 rpm이 3000전후였다면, 유니필터로 교체후엔 2500~2800 사이에서 100KM 주행이 이루어진다고 할까요? 정지상태에서 스타트 시에도 힘이 좀 더 남는 느낌이구요~ 개인적인 평이라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차를 바꿀때가 된것 같은데..ㅜㅜ
	53	저는 성이 "선"씨 입니다 [새창]	2014-07-22 16:13:15	3	삭제
		선 '우' 도 좋은것 같아요^^ 워낙 많은 덧글이 올라와서 묻힐게 뻔하지만..^^
	52	혹시 아빠들중에 출산장면 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09 10:33:30	2	삭제
		6월 24일 새벽 3시 20분에 양수 터져서 병원으로 간 후에 오전 5시 전후로 진통시작.. 오전 10시 47분 전후에 분만실 옮겨서 오후 1시 43분, 출산까지 임산부 굴욕 3종 시간만 제외하고 모든 과정을 함께했던 보름이 아빠 입니다. 아내가 진통 초기에는 내진하는 것을 극구 못보게 해서 잠깐 잠깐 자리 피했었는데, 진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때는 내진하는 것도 모두 지켜봤네요..물론 직접 시선을 내진하는 모습에 둔건 아니고, 아내 옆에서 손 잡아주면서 간호사의 행동을 본 것이 맞겠죠.. 아내도 내진이라던가 출산의 모습을 제가 보고 트라우마가 생길까봐 노심초사 했었습니다.. 혹시라도 제왕절개를 하게 된다면, 보름이가 태어나는 수술 장면을 보고싶어 했던 저였으니까요.. 자연분만이든 제왕절개든, 우리 아이가 태어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요.. 아이의 머리가 산도를 통과할때, 담당의가 손을 넣어 턱과 머리를 잡고 꺼내는 것을 지켜봤고 보름이의 머리가 목까지 나온것을 봤을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지더군요..아내를 보고 울면서 얘기했습니다. "이제 머리 다 나왔어..다 나왔어 이제.." 그리고 마지막 힘을 주어 출산 완료.. 긴시간 고생한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울면서 말했습니다.. "고마워..보름이 나왔어..고생했어.." 아직도 탯줄을 달고 힘차게 울고 있는 당시 아기 모습이 생생하네요.. 그리고, 아내가 걱정했던 트라우마.. 전혀 없습니다.. 그저 아내와 아기가 사랑스럽고 고마울 뿐이네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6:31:52	0	삭제
		skt 노트2 쓰다가 2주전에 5S 32기가로 기변했습니다. 곧있으면 6이 나오지만, 목업 디자인에서 실망 한번, 노트2 사용했던 지라 큰 화면에 대한 기대감도 없었던 관계로 기변했는데, 만족도는 99% 입니다. (1%는 티맵 사용 시, 화면이 작아 텍스트 확인이 어렵다는 것..이건 티맵 연동 네비를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배터리는 사무실에서 usb풀로 연결, 차에서는 네비로 쓰기 때문에 배터리 연결.. 7800mAh 짜리 보조배터리를 늘 완충해서 들고 다니지만, 밖에서 배터리 off 된적은 한번도 없네요. 결국 최종결정 및 판단은 본인 몫인것 같아요~ 아..노트2를 팔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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