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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컁으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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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컁으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교권침해 : 학생에게 폭행당한 교사가 바로 접니다 [새창] 2023-07-19 21:02:58 3 삭제
    저는 맞진 않았지만 비슷한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동수업 가기 싫다, 필요한 도구가 없을때 본인의 요구를 즉각적으로 들어주지 않으면 문제행동을 보입니다.
    커터칼날 꺼내서 찌를꺼라 협박하기, 쌍욕은 기본이고, 선생님한테 의자 집어던지기, 어제는 학생이 저에게 물통에 물을 뿌려 물싸대기도 맞고왔어요.
    저도 저지만 같은 반 학생들에게 오는 피해가 너무 커서 미안하기만합니다.
    그래도 할수있는건 없고, 일이 일어날때마다 학부모에게 말하지만 학부모는 방관합니다. 어제 일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못들었어요ㅠ

    진짜 오래된 눈팅회원인데 맘이 너무 힘들고... 지금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셨으면 해서....댓글써보아요.
    하......힘들다ㅠ
    93 대통령이 바뀌었음을 생활에서 느끼는 순간... [새창] 2017-11-28 08:51:45 2 삭제
    아이를 낳고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그분들은 전혀 그런 혜택을 받지 못했어요. 그런 분들께도 좋은 제도였음 하네요
    92 경남권 살고 초등학생을 두신 학부모님들 봐주세요~ [새창] 2017-10-25 20:35:19 0 삭제
    저 학원에서 일하는데 이거 오늘 애들이 가방에
    씌워서 오더라구요 ㅋㅋ 3학년 애들은 안받았던 것 같고 1,2학년 아이들만 가지고 있었어요.
    91 내일 여덟번째 배아를 만나러 가요. [새창] 2017-10-21 09:57:43 25 삭제
    아침일찍 서둘러 병원에 와서 이제서야 확인합니다ㅎㅎ 배아도 잘 해동되었다구 하네요. 여러분들의 응원 덕택입니다ㅎㅎ 이 기운받고 만삭출산까지 쭈~~~욱 달릴게요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90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8 08:01:14 78 삭제
    저도 성실해서ㅋㅋ
    친구들 1박 2일 계모임날 술 진탕먹고 다음날 아침 다른 친구들 뻗어있을때 새벽같이 일어나 소 밥주고 와서 다시 놀았다는 얘기를 듣고 뭘 해도 경제적으로 힘들게 하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근데 지금은 진짜 소처럼 일만합니다. 투잡때매 주말을 같이 보낸게 언제인지 까마득한게ㅠㅠ 너무 성실해도 안되요. 여러분ㅠ
    89 안녕하세요 전북 장수군에서 자전거 타는 청년입니다. [새창] 2017-10-16 22:12:34 0 삭제
    우와~~저 어릴때 저 육십령에 살았었는데ㅋㅋ
    저기 꼬불꼬불하고 오르막 심하지만 참 예뻐요
    지금은 저도 다른곳에 있지만ㅎ 멀리서 응원할게요ㅎ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예쁜 풍경 많이 보고가셨으면 좋겠어요^^
    88 주위에 불임부부가 한쌍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고통이네요 [새창] 2017-10-07 20:13:22 3 삭제
    반복착상실패검사와 습유검사는 거의 항목이 동일해요. 거기다가 유전자 검사비용을 추가하면 비용이 백만원 가까이 합니다 (유명한 병원은 유전자 검사비용 제외하고 백만원 넘어요ㅠ) 비용도 비용이지만 위의 검사들이 착상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측에서는 잘 권하지 않는 듯 해요. 저는 담당샘깨 꼭 하고싶다고 해서 착상실패검사 진행했어요(유전자검사 제외)
    87 주위에 불임부부가 한쌍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고통이네요 [새창] 2017-10-07 18:00:18 18 삭제
    난임 3년차. 난임원인이 저의 난소기능저하입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어린 나이에 시술을 했어요. 그동안 인공 2번과 모두 7번의 수정란 이식을 했지만 단 한차례도 성공하지 않았어요.
    본문의 부부와 저희 부부가 많이 닮았네요. 제 마음도 너무 지치고....그걸 보는 남편 마음도 많이 지친듯 해요. 예전과는 달리 지인 아이들이 있는 곳을 잘 가지 않으려하구요. 저는 그런 남편을 보며 나 말고 다른 사람 만났다면 지금쯤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에 이혼생각도 하고 또 입양생각도 하고 그러네요.
    정말 마음은 비워지지 않지만 이제 시술 그만하려구요. 정부지원 다 받았고 건강보험 된다해서 기다렸는데 지원받은 사람은 더 못한다고 해서... 한 주기당 5~600하는 병원비를 더는 감당할 수 없네요. 이젠 초음파비도 올라서 건강보험 안되면 초음파 한번에 7~8만원 내야해요.
    몇시간씩 이동해서 병원가고 배주사 맞고 채취하고 약먹고 이거 다 할 수 있는데...돈이 문제네요.
    아이가 없어 불행하게 바라보는 남들 시선도 싫고 원인이 나때문인것도 싫고...그냥 다 싫으네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3:02:49 1 삭제
    저도 울 엄마 은퇴시켜드리고 싶은데ㅠ 아직 멀었네요. 아흔넷인 친할머니가 계셔서 스물 둘에
    장남에게 시집와서 쉰일곱인 지금까지 시집살이하고 계시기에.....제사를 안지낼 수가 없어요.
    훗날 그런 여건이 된다면 저도 작성자님처럼 그렇게 하고싶네요. 친정에서 오늘 내려왔는데 이 글보고 괜시리 코끝이 찡해졌어요ㅠ
    85 입양이라도 하지 그러니? [새창] 2017-10-06 22:05:06 29 삭제
    딩크는 아니지만 난임이라... 참 공감가네요ㅜ 초딩 시조카가 숙모 애기는 언제 낳을꺼냐고 얘기하는데ㅠ 어린애 앞에서 정색할수도 없고 속으로 울었네요ㅜ 명절은 싫어요ㅠ
    84 文대통령, 안동 하회마을 방문…취임후 첫 TK 行 [새창] 2017-10-06 21:57:26 5 삭제
    저 오늘 11시 반에 하회마을 다녀왔는데ㅠㅠ
    너무아까워요 ㅠ 힝....
    이상하게 비가많이오는데 방문차량이 많더라니
    83 문재인 케어 효과, 10월부터 대폭 인하되는 의료비 살펴보기 [새창] 2017-10-01 15:01:44 5 삭제
    맞아요. 난임부분은 정말 너무 실망이에요. 졸속행정에다가 수요자를 위한 고민 하나 없이 진행됐어요. 실제 난임부부를 공청회에 부르지도 않고 인터넷으로 조사해서 정책 만들었다니 말 다했죠.
    횟수연계도 문제지만 보험이 적용되면서 그 전에 비급여로 썼던 약들 다들 제한걸려서 쓰지도 못해요. 난자 채취하고 이식 후까지 쓰던 필수 호르몬제는 이제 아예 처방이 되지도 않아요.
    또 건강보험 적용되면서 각 병원에서 자율적으로 진행되던 고차수 진행자에 대한 할인도 없애버렸어요. 보험때문에 수익?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고차수 진행자들은 자비로 진행해도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내고 진행해야하구요. 그리고 내년부터는 병원 평가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병원에서는 나이 어린, 쉬운 난임 원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 받으려고 하겠죠?
    이번 정책을 가장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이 시술 진행 횟수가 많으신 분들이었는데 그분들이 가장 피해를 보고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전 나이는 어리지만 어쩌다보니 지원을 다 받았음에도 아직 임신하지 못했네요. 전 자비로 딱 한번만 더 해보고 안그럼 포기하려구요. 자비로 한번 한달 사이클 진행하면 600정도 드는데....겁나서 더 못하겠네요. 오히려 정책때문에 돈 무서워 아이갖기 힘든 나라가 됐어요.
    82 아기천사가 오지 않을때 친구나 친자매, 형제가 먼저 아기를 가졌다면... [새창] 2017-09-11 23:14:44 5 삭제
    제가 난임이라....그분들 마음이 어떤 마음일지 어렴풋하게 알 것 같아 주제넘게 댓글을 달아요.
    그분들은 글쓴님이 아이를 가지고 낳은 것에 대해 축하해주고 싶으셨을거에요. 하지만 축하해주다보면 정말 작디 작아져 쪼그라진 자신이 남아있었을 것 같아요. 남들은 저렇게 애들을 잘만
    가지고 잘 놓는데 나한테는 무슨 문제가 있어서 왜 빨리 오지 않는건지...하고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고 나면 정말 손톱만큼 가지고 있었던 자존감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려요. 특히 새언니분 같은 경우에는 유산을 겪어서 더 그렇겠지요.
    저는 올해 아는 언니가 셋째를 출산해서 다른 언니(첫째있음) 와 함께 병원을 방문했던적이 있어요. 계획해서 둘째를 가질거라는 말에 정말 대성통곡을 하며 운전해서 내려왔었네요. 난 이렇게 하나도 힘든데 누군가는 그게 계획해서 되는 일이구나 하는생각에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그때생각하니 눈물이ㅠㅠ)
    너무나 좋은일인데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아닐거에요. 하지만 내 자신이 너무나 초라해지는데....마음에 상처입어가면서까지 축하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저도 병원 방문하면서 얼마나 마음을 다잡고 갔는지 몰라요. 혹시나....그분들께서도 카톡 하나에 마음에 상처입고 마음을 다잡고 있을지 모를 일이구요.
    난임환자의 스트레스지수가 암 환자보다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대요. 지금은 끊어진 연락에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그분들을 기다려 주세요.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다행히
    하나씩 키우고 있으니 나중에라도 연락 올 것 같아요.
    81 모두들 똥에 관한 사연 하나씩 있잖아요^^ (변비탈출 희소식과 체중감량) [새창] 2017-09-05 22:03:42 8 삭제
    저랑 비슷해요!!! 저도 변비와는 칭구사이였던지라ㅠ 공감되서 댓글남겨요ㅋㅋ
    유치원때 엄마가 응꼬에 관장약 넣어주고 손가락으로......(엄마 미안해!!)
    그리고 중학교 1학년때....한달 넘게 화장실 못가고 얼굴이 노래져서 간 병원....관장을 해도 나오지 않고..... 결국 간호사 언니가 또 손가락으로.....(그때 그 간호사언니 미안해요!!)
    그 후 고등학생때 자취하며 일주일에 한번씩 큰일을 치렀는데 그렇게 배변습관이 잘 못들어서 직장이 늘어나 버렸어요.ㅠㅠ 스물중반에 치질수술과 직장루 수술을 같이하고 지금까지는 큰 문제 없이 살고 있어요.
    저는 아침마다 유산균과 해독주스 마시는데 이걸로도 1일 1화장실 가고 있어요. 밥도 거의 현미섞어서 먹고 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80 회사에 묶여 있는 남편이랑 살면 어떤가요? [새창] 2017-08-30 23:40:04 7 삭제
    제 남편이 일주일에 7일을 일하는 사람이에요. 5일은 회사출근 나머지 이틀은 알바. 돈욕심 있는
    사람이라 벌때 벌어야 한다고 쉬는날 없이 일하고 어쩌다 쉬는날 오면 잠만잡니다. 아는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 남편 하나 믿고 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남들은 주말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전 같이 보낼 가족이 없거든요. 알고 결혼했지만 정말 갑자기 외로움이 가슴속에서 훅! 하고 올라올때가 있어요. 그때는 진짜 많이 울어요. 사람 성향이라는 것도 있지만 여친 분도 외롭다고 말씀하시는 거 보면 혼자 있는걸 즐기시는 분은 아닌 듯 해요.
    바꿀 수 있는 게 없다면 잠깐씩 쉬는 날이 생길때 아내와 여행을 간다던지 하면 어떨까요? 결혼 3년차인데 올해 여행을 조금 다니면서 외로운 마음이 쬐끔 줄어들었거든요.
    그래도 글쓴님이 여친을 그렇게 생각해 주니 부럽네요. 저희 신랑은 제가 당연히 혼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신랑의 마음을 느낄
    때 섭섭하고 그래요. 여친분께서 저같은 생각 하지 않도록 잘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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