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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oni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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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oni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대장암2기...그후 이야기.... [새창] 2013-11-21 02:42:19 1 삭제
    다른글에 댓글이 달려 놀랬습니다..........어머니는 아무렇지않게 나 히내라고 저런말 하는데 왜 그걸 보는 제 마음은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지켜볼 용기가 없습니다 그래도다시 강한척 웃어야곘죠 .............
    84 대장암2기...그후 이야기.... [새창] 2013-11-21 02:38:53 1 삭제


    83 대장암2기...그후 이야기.... [새창] 2013-11-21 02:38:35 1 삭제


    82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15:32:26 13 삭제
    ....................................................경찰서에서 전화왔네이 밧데리가 없었네요 눈떠보니 집이네요 다리에 상처가 왜이렇게 많은지 기억이안나내요 머리도 많이 아프고 ...... 또 돈은 다 어디로 간거지........폰 뒷면은 왜깨져있는지 정신차리고 보는데 ...............관심이 아니라억울하고 어디말 할때가 없어서......이런많은댓글 생각도 못해시네요.......암으로 두려운것보다 그걸로 인해 겪어야할과정이 힘든거고 말못할 사정이 많아서........감정이 자꾸 격해지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갈피를못잡로 있는것도 사실이고 머리속이 마니복잡하고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이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81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5:51:36 21 삭제
    2%로 남았네요...........내가 하소연 할때가 없고 그래서 오유 한테 애기했어요
    지금 내 모든상황이 안좋은쪽으로 가고 있지만 이런말하는것도 웃기지안
    나도 최악인 상황애서 나도 모르게 살고 싶어서 발버둥 치로있는지도몰라요
    엄마안테는 말못하고
    제가 암으로 걱정하는것보다 더욱더 힘든게 많아요 이미 경험했고요
    오유에서 이런말하면 나쁜놈이지만 죽어도 봤고 죽을고비도 넘어봤고
    시도 또한해봐서 그 누구보다 두려워요....저 폰피도 못내서 이제 끊겨요
    왜 아직도 안 끊기는지모르겠지만 문자까지왔았는데 그래서 오유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암이 두려운게 아니라 그 과정 그리고 병원 ㅅ...변명임지몰락도
    제인생아자체가 실패한거라 .....단지 지금보고 싶은게 있어 그거솬보고 싶어요
    오유 하페 미안하네요 죄송해요........걱정하지말아요 진짜 조금빨리 가는거니까는요
    행쇼
    80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5:35:51 32 삭제
    즈믐달님......저..........아직 안 취했고 취할려로 아직도 소주 7병째 홀짝 홀짝 마시고 있어요.......저한테문저온거 케이스나눔했던 ....님밖에 없는데..............누구한테하신건지.........저 끙끙데고 있긴하지만 우유님들댓글보면서 살려구 발버둥치고 있어요.....진짜 발버둥치고 있어요....이런 거짓말 안좋아요..............죽어도 지금은 안죽어요 가보고 싶은곳이 있어서 거기 갔다 올거예요........
    79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4:36:21 36 삭제
    오유 내가 이래서 좋아해 따뜻하고........왜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인데
    안생기는지..^^저보다 힘들사람들많아요 몇일전에도 어떤 아가씨 있었늠데 ...글보고 마니 울었는데...그 아가씨 저처럼 힘들었만 지금 알아요 제 맘속에서도 살자 죽자 피터지게 싸우고있아요....... 진심으로 마음 열었던게 오유예요..그래서 사랑한다고 말해시던거고 지금 제 심장음을 누군가 움켜잡아서 주물락 주물럭하고 있고 가슴은 갈기 갈기찢어진거 흔적도 없어진거 혼자 없지로 움커잡고 살았는데 솔질히 지금도 무서워요 무서워서 미치겟는데 한편으로는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나 잡아달라고 소리치고 발버둥치고 있는걸수도 있어요 도와주세요,,,라고...........도와줘요 무서워요....근대도 그 무섭고 두렵고 한걸 이길 자신이 있어요...,,....죽고싶은데 죽고 싶지않아요.....근데 죽고 싶어요...현실을보니까는 저 술잘막어서 소주4병째이지만...여기가 어딘지 밧데리8%로 남았네요 ...다들 웃으면서 사세요 전 나만에 여행을 즐기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울고 있는데 너무 고마워요
    미안해요....
    78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3:58:12 28 삭제
    .... 뭐 벌어도. 건몰 대출나가고 개같은 아빠새끼화물차 산거 ...대출그리고 일도 안해 개새끼가....차라리 ...나 병들어서 치료하는것보다 암 치료한다고 빛지고 또 아둥바둥사는것보다 ............ 그 생활 지치고 힘들고 평생해왔는데.... 이제 지금 또 병생활 한다고. 그런것보다....저 죽어도 억단위로 나오니 ....그돈가지고 착한 누나 매형 있으니 ....그몬 고생하라는거예요 저도 힘들어요 말 못하지만 차라리 개가 행복하다고 생각했을정도로 힘들게 살았어요......죄송해요 그만할께요 오유 끊을께요 ..... 마음 정리하고 힘들지만 저 정신도 마음도 이제는 몸도 병자예요 잠시 여행갈꺼예요 그리고 그만할께요 그동안 오유에서 고마운것만 받았습니다 좋은것만 배웠는데...인사가 길어졌고..저때문에 걱정해줬다면 이기주의적이긴 한데죄송해요 이제 답장없어요 오유 진짜 진심
    사랑했고 힘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처럼 살지마세요 감사하고 고마웠습다....
    .........진짜 너무 너무 좋았다오유야
    77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3:45:08 28 삭제
    그럴까요?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절대 네바....저를봐요 ...암이요 ... 집 한차만 공동명으로 갖고 있으면.....아 건물이구나 빛만 5억짜리?. 지원이고 나발이고 없어요..
    현실은 한달에 84만원인데 .....아무리 한달에 몇천찍어도 ...현실은 84만원...
    76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3:41:50 42 삭제
    옜날에 누군가 그랬어요 하나님은 감당할수있는 시련만 준다고
    75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3:40:58 17 삭제
    하.......제가 지금도 마니 술 먹었어요 .... 사실 몇달전부터 술없이 못살지만
    74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3:39:33 19 삭제
    ......,,,,,,
    73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3:05:41 43 삭제
    미안해요 근데 제 옆어시 저 우리집 기둥이라고 믿고 있고그러는 엄마가있는데
    제가 사실 진짜 너무 힘들살았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72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2:46:15 15 삭제
    보여주고 싶었는데 왜일부러 안보여줬는지

    엄마가 평생 기다려했는데 엄마가 이거

    언젠간 보겠지? 근데미안해 .....또 안보여줄께

    엄마 정말 행복하게살아줘요^^ 미안해 정말 미안해

    마지막 불효할께. 사랑해 진짜 사랑해
    71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2:41:59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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