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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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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2:54:39 4 삭제
    새벽까지 개표가 끝날때까지 쳐다봤습니다.
    그래야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서요.

    덕분에 울분과 패배감과 무기력증이
    가시질 않아 아직 멘붕입니다,
    156 [나비사진] 비싸지않은 카매라 하나 사려고합니다. [새창] 2012-12-21 22:51:24 0 삭제
    개인적으로 포서드는 별로라 ㅋ 올림은 패스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2:42:52 24 삭제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Singing a song of angry men?
    성난 사람들의 노래가?
    It is the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을 사람들의 노래라네!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심장 박동 소리가 울려퍼져 드럼을 울리고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내일이 밝으면, 새로운 삶이 있으리라!

    Combeferre:
    Will you join in our crusade Who will be strong and stand with me?
    나와 함께 굳건히 믿음을 지키며 우리의 전쟁에 함께하겠나?
    Beyond the barricade
    바리케이드 너머에는
    Is there a world you long to see?
    갈망하던 세상이 있는가?

    Courfeyrac:
    Then join in the fight
    그렇다면 전쟁에 참여하게
    That will give you the right to be free!
    이 전쟁은, 우리에게 자유를 향한 권리를 줄 것이라네!

    All: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Singing a song of angry men?
    성난 사람들의 노래가?
    It is the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을 사람들의 노래라네!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심장 박동 소리가 울려퍼져 드럼을 울리고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내일이 밝으면, 새로운 삶이 있으리라!

    Feuilly
    Will you give all you can give
    자네가 가진 모든 것을 내어놓을 수 있는가?
    So that our banner may advance
    우리의 전진을 위해?
    Some will fall and some will live
    누군가는 죽을 것이고, 누군가는 살아남을 것이다.
    Will you stand up and take your chance?
    일어서서 기회를 잡을 것인가?
    The blood of the martyrs
    순교자의 피는
    Will water the meadows of France!
    프랑스의 마른 땅을 물들일 것이다!

    All: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Singing a song of angry men?
    성난 사람들의 노래가?
    It is the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을 사람들의 노래라네!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심장 박동 소리가 울려퍼져 드럼을 울리고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내일이 밝으면, 새로운 삶이 있으리라!
    .
    .

    중궈형이 언급한 레미제라블의 노래입니다
    작금의 현실같은 영화네요
    왕정복고라니 ㅋ

    ㅠ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2:42:52 83 삭제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Singing a song of angry men?
    성난 사람들의 노래가?
    It is the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을 사람들의 노래라네!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심장 박동 소리가 울려퍼져 드럼을 울리고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내일이 밝으면, 새로운 삶이 있으리라!

    Combeferre:
    Will you join in our crusade Who will be strong and stand with me?
    나와 함께 굳건히 믿음을 지키며 우리의 전쟁에 함께하겠나?
    Beyond the barricade
    바리케이드 너머에는
    Is there a world you long to see?
    갈망하던 세상이 있는가?

    Courfeyrac:
    Then join in the fight
    그렇다면 전쟁에 참여하게
    That will give you the right to be free!
    이 전쟁은, 우리에게 자유를 향한 권리를 줄 것이라네!

    All: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Singing a song of angry men?
    성난 사람들의 노래가?
    It is the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을 사람들의 노래라네!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심장 박동 소리가 울려퍼져 드럼을 울리고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내일이 밝으면, 새로운 삶이 있으리라!

    Feuilly
    Will you give all you can give
    자네가 가진 모든 것을 내어놓을 수 있는가?
    So that our banner may advance
    우리의 전진을 위해?
    Some will fall and some will live
    누군가는 죽을 것이고, 누군가는 살아남을 것이다.
    Will you stand up and take your chance?
    일어서서 기회를 잡을 것인가?
    The blood of the martyrs
    순교자의 피는
    Will water the meadows of France!
    프랑스의 마른 땅을 물들일 것이다!

    All: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Singing a song of angry men?
    성난 사람들의 노래가?
    It is the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을 사람들의 노래라네!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심장 박동 소리가 울려퍼져 드럼을 울리고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내일이 밝으면, 새로운 삶이 있으리라!
    .
    .

    중궈형이 언급한 레미제라블의 노래입니다
    작금의 현실같은 영화네요
    왕정복고라니 ㅋ

    ㅠㅜ
    153 [나비사진] 비싸지않은 카매라 하나 사려고합니다. [새창] 2012-12-21 22:09:51 0 삭제
    소니 rx100이나 리코 grd시리즈로 추천요.
    혹은 후지xf1요

    다 컴팩트 스냅용입니다.
    152 이상호기자 잘렸네요.... [새창] 2012-12-21 19:11:29 1 삭제
    이제 시작이네요

    ㅜ ㅡ
    151 부산 기장군 주민대표, 고리원전 가동 중단 요구 [새창] 2012-12-21 18:27:35 9 삭제
    부산사는 좌좀입니다.

    비난해주세요

    비난받아도. 새누리표밭인 여기는

    할말이 없네요.
    150 박근혜의 선별적 복지 지지합니다. [새창] 2012-12-21 12:01:59 0 삭제
    아니면 통신사 위약금 정책처럼.

    <<고연령. =. 복지의 혜택을 받은 기간이 길다>>라는 개념을 넣고

    복지의 혜택은 세금에서 나오니 세금을 더 부과시키는건 어때요?


    149 박당선인 돕던 은지원 2년 6개월 만에 . jpg [새창] 2012-12-21 11:13:33 1 삭제
    정말 유치하지만 지금 기분같아서는
    무브먼트크루에서 안봤으면 좋겠네요.
    148 손수조.. 생각했던거 보다 대단한 인물인듯.. [새창] 2012-12-18 11:23:44 1 삭제
    올해 한국영화에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네요.


    내가 볼땐 어------마 어마한 썅년같어.


    라고
    147 지금 기성세대들..박정희때 큰 혜택받았나요? [새창] 2012-12-18 08:56:29 0 삭제
    언론통제로 따른 세뇌가 크죠.

    유럽에 신문사재벌인 모씨도 미디어를 장악하니
    세계에 악명을 떨치는 바보짓을 일삼아도 연임 잘만 되더군요.


    그리고 또다른 한 측면은.
    그 시절 자신이 열심히 살았던 세월을
    젊은 사람들이 부정하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세대간의 갈등이죠.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자기합리화란
    아주 중요한 요소거든요,

    146 박근혜 48% VS 문재인 47.5%......과연 그럴까? [새창] 2012-12-18 08:45:45 2 삭제
    .
    누가 그러더라

    좋아하는 후보가 대통령 되면 순간 기분은 좋겠지만,
    니 생활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 달라지는게 없다고,


    .
    정치가 티비에 보는 여의도에나 존재하는게 아니야.
    정치는 생활인 거라고 소지를 빽 질러주고 싶다.



    누가 강파버린데 쓴돈이면 국민 일인당 이백만원 정도 받을수도 있어.
    그 돈을 복지에만 투입했어도 우리나라는 아마 유럽 어떤 복지국가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나라로 만들수 있었을꺼야.

    환율 가지고 장난쳐서 고생한 사람들, 타격본 사람들.
    당장 기러기 아빠들은 허리가 휘었지
    강판다고 하구 인근에 비닐 하우스들은 철거 당해서 야채값은 뛰었지,
    장을 보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면, 물가를 느끼겠지
    뭐, 그래 누구 말한마디 한마디에 주가는 널을 뛰어댔으니
    기회를 잘 포착하는 주식투자자들에겐 좋은 대통령이었을라나.ㅋ

    당장 서울 시장하나 바뀐걸로,
    서울에는 아직 동사자가 안나온걸로 들었어.
    서울시립대학생들은 당장 등록금에 아르바이트 하던 시간들을 줄일수 있지,
    그렇게 정치는 가까이 실생활 속에 있는 것 같다.
    잘은 모르지만 말야.

    재벌들이 정치자금을 주고 자신의 이익을 보장하는 정당을 지지 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인지도 모르겠다.
    정치란 자신의 입장을 대변해줄 대리자를 내세우는 제도 이니깐,.

    그래서 나는 내 이익을 대변해줄 사람을 찾아 지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당연한 일을 왜
    우리나라에 제일 강력한 신문과 미디어들은 그렇게 비꼬아 대는지.

    그리고 하나 더.
    그 분을 그렇게 돌아가시게 만든 마음의 빚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다.

    일본 분향소에서. 그때 향 꽂으면서. 뭔가
    돌맹이라도 하나 삼켜버린것 같았는데.
    .
    .
    그래 내일.
    내일 그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다.
    145 박근혜 48% VS 문재인 47.5%......과연 그럴까? [새창] 2012-12-18 08:45:45 14 삭제
    .
    누가 그러더라

    좋아하는 후보가 대통령 되면 순간 기분은 좋겠지만,
    니 생활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 달라지는게 없다고,


    .
    정치가 티비에 보는 여의도에나 존재하는게 아니야.
    정치는 생활인 거라고 소지를 빽 질러주고 싶다.



    누가 강파버린데 쓴돈이면 국민 일인당 이백만원 정도 받을수도 있어.
    그 돈을 복지에만 투입했어도 우리나라는 아마 유럽 어떤 복지국가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나라로 만들수 있었을꺼야.

    환율 가지고 장난쳐서 고생한 사람들, 타격본 사람들.
    당장 기러기 아빠들은 허리가 휘었지
    강판다고 하구 인근에 비닐 하우스들은 철거 당해서 야채값은 뛰었지,
    장을 보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면, 물가를 느끼겠지
    뭐, 그래 누구 말한마디 한마디에 주가는 널을 뛰어댔으니
    기회를 잘 포착하는 주식투자자들에겐 좋은 대통령이었을라나.ㅋ

    당장 서울 시장하나 바뀐걸로,
    서울에는 아직 동사자가 안나온걸로 들었어.
    서울시립대학생들은 당장 등록금에 아르바이트 하던 시간들을 줄일수 있지,
    그렇게 정치는 가까이 실생활 속에 있는 것 같다.
    잘은 모르지만 말야.

    재벌들이 정치자금을 주고 자신의 이익을 보장하는 정당을 지지 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인지도 모르겠다.
    정치란 자신의 입장을 대변해줄 대리자를 내세우는 제도 이니깐,.

    그래서 나는 내 이익을 대변해줄 사람을 찾아 지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당연한 일을 왜
    우리나라에 제일 강력한 신문과 미디어들은 그렇게 비꼬아 대는지.

    그리고 하나 더.
    그 분을 그렇게 돌아가시게 만든 마음의 빚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다.

    일본 분향소에서. 그때 향 꽂으면서. 뭔가
    돌맹이라도 하나 삼켜버린것 같았는데.
    .
    .
    그래 내일.
    내일 그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다.
    144 저는 예술계 종사자입니다 (예술계 공약비교) [새창] 2012-12-18 00:23:41 2 삭제
    박후보의 공약은. 이루어진다면
    후원을 받아 작품을 만들어 내는 소수 몇몇의 결과물이 세상에 빛을 볼것 같고,
    문후보의 공약이 이루어진다면,
    이 나라에 예술을 한다는 자기만족을 밥대신 배에 채우는
    많은 사람들의 생태계가 조금은 나아질것 같네요.

    얼마전애 인디씬에 루저발언을 던진것이
    아직 기억에 생생합니다.ㅋ

    지킬까요? 그분이?
    143 저는 예술계 종사자입니다 (예술계 공약비교) [새창] 2012-12-18 00:23:41 30 삭제
    박후보의 공약은. 이루어진다면
    후원을 받아 작품을 만들어 내는 소수 몇몇의 결과물이 세상에 빛을 볼것 같고,
    문후보의 공약이 이루어진다면,
    이 나라에 예술을 한다는 자기만족을 밥대신 배에 채우는
    많은 사람들의 생태계가 조금은 나아질것 같네요.

    얼마전애 인디씬에 루저발언을 던진것이
    아직 기억에 생생합니다.ㅋ

    지킬까요? 그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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