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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2012년 12월 봉하의 겨울 [새창]	2012-12-23 22:08:32	2	삭제
		ㅜㅜ 새벽이 온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밤이네요
	186	2012년 12월 봉하의 겨울 [새창]	2012-12-23 22:08:32	0	삭제
		ㅜㅜ 새벽이 온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밤이네요
	185	여러분이 원하시는 지도자는 로스쿨 만드는 대통령인가요? [새창]	2012-12-22 23:35:40	0	삭제
		개인적으론 여자배달 받는 대통령, 남로당출신의 사상이 불건전한대통령은 별로 안원해요,
	184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2-12-22 23:27:31	0	삭제
		저도 조만간에 봉하에 다녀올라구요. 살아계실적에 한국에 없어서 못가본게 너무 아쉽습니다. 처음으로 퇴임후에 사람들과 어울리던 사람이었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사람냄새가 나던 아저씨였고, 누군가에게는 안줏거리마냥 씹어대는 소재거리인지 몰라도, 누구나 하기 힘든 길을 성큼성큼 걸어가던 멋진 남자였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금방 잊혀진다는데. 요즘따라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미디어와 거대정당에 둘러쌓여 그렇게 비난받을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것은 언제까지고 빚으로 생각할것 같네요.
	183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2-12-22 23:27:31	8	삭제
		저도 조만간에 봉하에 다녀올라구요. 살아계실적에 한국에 없어서 못가본게 너무 아쉽습니다. 처음으로 퇴임후에 사람들과 어울리던 사람이었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사람냄새가 나던 아저씨였고, 누군가에게는 안줏거리마냥 씹어대는 소재거리인지 몰라도, 누구나 하기 힘든 길을 성큼성큼 걸어가던 멋진 남자였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금방 잊혀진다는데. 요즘따라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미디어와 거대정당에 둘러쌓여 그렇게 비난받을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것은 언제까지고 빚으로 생각할것 같네요.
	182	광주의 몰표는 5•18 사태의 결과물이라구요? [새창]	2012-12-22 21:17:59	1	삭제
		민주주의 최대 헛점은 너같은 헛소리도 존중해줘야 된다는 점 같다
	181	광주의 몰표는 5•18 사태의 결과물이라구요? [새창]	2012-12-22 21:16:03	0	삭제
		광주의 피로 오늘날의 민주주의가 있고 너같은 관심병자가 키보드를 놀릴수 있는거다 폭동 이라고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2 21:10:59	3	삭제
		저도 정말 ㅂㄱㅎ 가 당선된 지금의 현실이 싫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언론인이라면 언론과 보도에 대한 윤리를 배울텐데요? 거대 황색언론 매체가 그렇다고 해서 이런걸 당연시 여기지 마세요 뉴데일리의 수준으로 내려가지 마세요
	179	아. 결국 엠비 생명연장의 꿈은 이루어졌네요. [새창]	2012-12-22 21:05:48	0	삭제
		대산 끝물에 화해와 협력의 제스쳐가있던걸로 봐선. 뭐 노후보장정도는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178	어머니한테 빨갱이냐는 소리 들었습니다ㅋㅋㅋㅋ [새창]	2012-12-22 21:01:56	0	삭제
		가족사이에서 동네 어르신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빨갱이가 되어버린듯합니다.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가사처럼 레드는 어두운 밤을 이겨낸 아침의 색...은 개뿔. 내가 빨갱이라니 ㅠㅜ 막걸리 보안법시대라면 우린 끌려갔겠죠?
	177	부산은 민영화 안함. ㅎㅎㅎㅎ [새창]	2012-12-22 20:45:23	0	삭제
		이런 개인주의적인 사고방식에게 원전 연장의 크리티컬히트를 보내드립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2 19:25:35	14	삭제
		민주주의 한국에서 살고있는 모든 사람은 광주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ㅜ
	175	탕평책이라, 그럼 이정희 데려가서 쓸 생각 있나용? [새창]	2012-12-22 14:11:18	0	삭제
		총선이후의 진보의 분열로 충분히 이정희를 아쉽게 생각하는 면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정도 스펙을 가지고도 자신의 이익보다 노동자의 편에 서서 현장에서 고민하고 같이 고생한 사람은 드뭅니다. 색깔논쟁으로 조롱할 사람은 아닙니다. 적어도 꾸역꾸역 국민의 세금으로 놀러다니던 많은 국회의원에 반해, 일을 하던 사람이니깐요
	174	탕평책이라, 그럼 이정희 데려가서 쓸 생각 있나용? [새창]	2012-12-22 14:06:44	0	삭제
		ㅋ 그만큼 자신을 공격한 타당인사에게 정부의 요직을 맡길 생각은 있나라는 논지라고 몇번을 설명했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는 스피노자 정신님의 독해력에,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네요.
	173	탕평책이라, 그럼 이정희 데려가서 쓸 생각 있나용? [새창]	2012-12-22 14:00:05	0	삭제
		달을 가르키면 손가락을 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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