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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6
    방문 : 21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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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탕평책이라, 그럼 이정희 데려가서 쓸 생각 있나용? [새창] 2012-12-22 13:58:17 0 삭제
    그만큼 자신의 대척점에 섰던 사람을 중입할 마인드는 가져야
    탕평책을 논할수 있다는 논지입니다.
    171 경상도 욕해도 된다는 이런 xx들아 [새창] 2012-12-22 13:44:29 0 삭제
    그리고 부산 사람으로 한마디 해보자면,


    오유 여러분,ㅠ,ㅠ 부디 욕하고 손가락질 해주세요.ㅠ.ㅠ
    부마를 잊은 부산이라고 시체도 여당 시체면 믿고 쓴다고,
    까주세요.ㅠㅜ
    오늘의 이 까임이 다음에 더 많은 사람에게 설득할 힘이 되겠지요.
    170 경상도 욕해도 된다는 이런 xx들아 [새창] 2012-12-22 13:41:18 0 삭제
    니 글을 보니 우리는 정말 우리수준에 맞는 정부를 얻었구나 싶네.

    지역감정은 까도 된다.


    하지만 짜짱면에 정치적 지지를 거는 네 얄팍한 영혼은
    내가 깔란다.
    169 새의 선물 작가 개인전 논란 [새창] 2012-12-22 13:22:50 14 삭제
    케빈카터 독수리 사진은 망원으로 찍어서 뒤에 있는 독수리가 실제거리보다
    앞에있는 아이와 많이 가깝게 보이는 착시 효과를 줬죠.
    실제로는 거리가 좀 있었던 사진

    촬영후에 했던 행동은 카터 자신도 몇번 말을 번복해서 정확한 건 모르겠네요.
    하지만 종군기자가 그것도 목숨을 걸고 다른 사람의 인권을 위해
    나섰던 작가가 죽음을 연출해서 자기 이름을 날리려고 했다는 상상은
    아직 하기 싫습니다.

    저런 자연파괴 쓰레기범들이랑은 다르죠.
    재능이 없으면 노력과 시간을 더해야지,
    저렇게 더러운 반칙을 합니까.

    물론 연출사진이나 설치예술같은 분야도 있습니다만,
    자연사진을 그런식으로 조작해놓고 예술의 일종이라,
    저딴식으로 가진것은 장비밖에 없는 비도덕적인 사람들은 사진 안찍었으면 합니다.
    사진은 어느정도 폭력적인 행위입니다.
    어느정도의 윤리관은 확립하고 찍으셔야지요.
    168 [빡침주의] 고기집 진상녀.avi [새창] 2012-12-22 12:17:59 0 삭제
    어쩐지 사투리가 살짝 과하다고 생각했슴.
    167 안 묻히게끔 재검표에대한 게시글이 꾸준히 베오베에 있었으면 하는 [새창] 2012-12-22 12:10:12 1 삭제
    서명은 했습니다ㅠ,ㅠ
    그러나 아고라 서명으로 무언가 바뀐걸 본적이없어
    이제는 지칩니다.
    166 안 묻히게끔 재검표에대한 게시글이 꾸준히 베오베에 있었으면 하는 [새창] 2012-12-22 12:10:12 11 삭제
    서명은 했습니다ㅠ,ㅠ
    그러나 아고라 서명으로 무언가 바뀐걸 본적이없어
    이제는 지칩니다.
    165 是日也放聲大哭 [새창] 2012-12-22 00:00:36 0 삭제
    저두요.


    방성대곡까지는 아니지만,

    오늘늘 맞이해 크게 소리내어 멘붕입니다.
    164 대선 후 오유를 보면 너무 마음아프네요 [새창] 2012-12-21 23:57:36 1 삭제
    부산 사람입니다. 부산 사는 좌좀입니다.ㅠㅜ 선거 몇달전부터 빨갱이 소리 들어가며,
    친지,선후배, 친구 다 설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멘붕입니다.
    오유를 들어오니 부산사람들은 뇌가 없나 이런 글들을 봅니다.
    .
    .
    더 욕해주새요.
    오늘의 이 패배감이.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할 힘이 될겁니다.
    시체도 여당 시체라면 믿고 뽑는다는 부산이라고 더 욕해주십시요.ㅠ.ㅠ
    .
    .
    .
    조금씩이라도 야당의 지지율은 오르고 있습니다만, 미약하네요.ㅠ.ㅠ
    다들 진심으로 지역감정조장하자고 욕하고 그러겠습니까.?

    다들 슬프고 화나서 자조섞인 농일것입니다
    이해하자구요, 지금은 서로를 위로할 시간이니깐요,

    이겨내자구요,
    163 대선 후 오유를 보면 너무 마음아프네요 [새창] 2012-12-21 23:57:36 15 삭제
    부산 사람입니다. 부산 사는 좌좀입니다.ㅠㅜ 선거 몇달전부터 빨갱이 소리 들어가며,
    친지,선후배, 친구 다 설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멘붕입니다.
    오유를 들어오니 부산사람들은 뇌가 없나 이런 글들을 봅니다.
    .
    .
    더 욕해주새요.
    오늘의 이 패배감이.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할 힘이 될겁니다.
    시체도 여당 시체라면 믿고 뽑는다는 부산이라고 더 욕해주십시요.ㅠ.ㅠ
    .
    .
    .
    조금씩이라도 야당의 지지율은 오르고 있습니다만, 미약하네요.ㅠ.ㅠ
    다들 진심으로 지역감정조장하자고 욕하고 그러겠습니까.?

    다들 슬프고 화나서 자조섞인 농일것입니다
    이해하자구요, 지금은 서로를 위로할 시간이니깐요,

    이겨내자구요,
    162 이 순간 프랑스가 존나 부럽다. [새창] 2012-12-21 23:53:48 0 삭제
    이제 우리나라도 왕정복고도 이뤘으니.
    완전한 민주화까지 백년 정도 남은건가요?
    161 이 순간 프랑스가 존나 부럽다. [새창] 2012-12-21 23:53:48 33 삭제
    이제 우리나라도 왕정복고도 이뤘으니.
    완전한 민주화까지 백년 정도 남은건가요?
    160 이 순간 프랑스가 존나 부럽다. [새창] 2012-12-21 23:53:48 147 삭제
    이제 우리나라도 왕정복고도 이뤘으니.
    완전한 민주화까지 백년 정도 남은건가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3:45:33 1 삭제
    부산 사람입니다.

    선거 몇달전부터 빨갱이 소리 들어가며,

    친지,선후배, 친구 다 설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멘붕입니다.

    오유를 들어오니 부산사람들은 뇌가 없나 이런 글들을 봅니다.

    .
    .
    .
    .
    .
    더 욕해주새요.
    오늘의 이 패배감이.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할 힘이 될겁니다.

    시체도 여당 시체라면 믿고 뽑는다는 부산이라고 더 욕해주십시요.ㅠ.ㅠ
    .
    .
    .
    조금씩이라도 야당의 지지율은 오르고 있습니다만, 미약하네요.ㅠ.ㅠ

    다들 진심으로 지역감정조장하자고 역하고 그러겠습니까.?

    다들 슬프고 화나서 자조섞인 농입니다.

    이겨내자구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2:54:39 0 삭제
    새벽까지 개표가 끝날때까지 쳐다봤습니다.
    그래야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서요.

    덕분에 울분과 패배감과 무기력증이
    가시질 않아 아직 멘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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