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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문귀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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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귀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7 내일 중요한 약속 있는데, 이렇게 입고가도 될까요? [새창] 2018-07-08 21:46:11 0 삭제
    저도 2번추천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05:06 0 삭제
    계륵이 막상 갖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까운 그런 중요하지 않은 느낌이라고하는데요 정작 계륵이라는 부위가없으면 닭은 살지못해요 중요한 부위인데 소중함을 모르는거죠 앤유님도 누군가에겐 중요하고 소중한사람인데 아직 앤유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을 못만나서 그런거에요 곧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날테니 그분과 꼭 행복하게 연애하세요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0:08:43 3 삭제
    무슨 일인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마음이 남아있다면 나중에 후회안될만큼 잡아보세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답니다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0:05:54 3 삭제
    마음이 가는데로하세요 보고싶고 좋아하는데 그걸 억지로 참아낼 필요가없죠 남자친구분도 먼저 연락와서 만나자고하면 그래도 상대방이 자기를 좋아해주고있구나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기다림은 짧고 만남은 긴 사이가되길바랄게요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22:45:18 1 삭제
    잠시나마 연락이라도 해주시는게 좋은거같아요 아무연락없는것보다 짧지만 하나라도 연락해주면 더좋으니까요
    752 요즘 매일 그분께 보내는 카톡 [새창] 2017-11-17 22:43:57 3 삭제
    그 초심 잃지 말아주세요 그사람을 사랑하는 그진실된 마음만 변치않는다면 그분도 똑같이 사랑해줄거에요
    751 마음이 떠난 여자친구 돌아올까요? [새창] 2017-11-17 22:42:24 1 삭제
    매몰차게 대답을했어도 한번더 용기를내서 마음속의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나중에가서 안해보고 후회를 하는것보다 해보고 후회하지않는게 더 중요합니다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9:37:47 1 삭제
    힘내세요 잠시 겨울이왔네요 아름다웟던 꽃이 겨울때문에 시들어 사라져버렸네요 작성자님 마음은 따뜻한 마음이니 곧 겨울이 물러나고 아름다운 꽃한송이가 작성자님 곁에 피어날거에요 그때까지 착하고 자상한 마음 변치말고 새로운 꽃에게 뿌려주세요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9:23:06 1 삭제
    바쁜 벌꿀도 비가오면 잠시나마 꽃잎 밑에서 비를 피해간다고해요 작성자님도 바쁜 벌꿀처럼 바쁘게 20대를 살아오셨고 잘못한거 없어요 잘하셨어요
    겨울비가 작성자님한테 내리려나봐요 작성자님도 잠깐 쉬시면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여유를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8:13:41 1 삭제
    그냥 그런사람인가보다 하고 연락을 끊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신이 안좋은 사람은 안좋은사람끼리 만나게해서 그 두사람끼리 죽고못살게 만든다고하잖아요?
    작성자님은 더 좋은여자 자기만 바라보는여자 날바라보는 그눈에서 꿀떨어지는여자분을 만나시게될거에요
    747 똥차가면 벤츠온다더니.. [새창] 2017-11-17 18:08:01 158 삭제
    정말 명차중의 명차 페라리 부가티는 장인들이 다 수작업으로 나사 볼트를 일일히 손으로 조이고 조립한다고해요 그러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해초님도 세상에 단 하나밖에없는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그런 명차를 만나시게될거에요
    746 사랑을 하는건 아주 아름다운 일입니다. [새창] 2017-11-17 17:30:27 1 삭제
    잘웃는 아이님도 곧 연인이 생길거에요 그사람과 무엇을 같이해야 행복할까, 어떻게해야 그사람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할수있을까 행복한 고민만 하게될 날이 올거에요
    그저 아직 때가 아닐꺼에요 곧 때가올테니 그사람 놓치지마세요 잘웃는아이님도 좋은사람이니까 선남선녀일거에요
    745 이별 후 후회없어하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새창] 2017-11-17 17:24:07 3 삭제
    그냥 짝이 아니었나보구나 하고 넘기세요 정말 진정으로 짝을만나면 둘의 눈에서 꿀이떨어지고 아무것도안하고 얼굴만보고있어도 웃음이나오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져요
    부디 다음 연애땐 작성자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남자만나서 매일매일 그남자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그남자와 무엇을 같이할까 그런 행복한 고민만 할거에요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4:49:37 0 삭제
    케바케인데요 저는 약간좀 내성적인편이라 여자쪽에서 그렇게해주는게 좋았습니다 오히려 표현을 많이해주니까 제가 사랑받고있구나 그런느낌을 받았어요
    743 자꾸 생각나 미치겠어요 [새창] 2017-11-17 14:30:48 0 삭제
    힘내세요 5년연애라 더 힘드시겠어요 저는 짧은 연애인데도 이렇게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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