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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먹고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익명]동생 남친이 임신시키고 잠적했어요.. 공무원 합격자인데 찾을수 없을까요? [새창] 2015-02-11 10:13:16 4 삭제
    시보기간이라 충분히 복수 가능할 것 같은데요. 근데 그새끼 인성에 더 더럽고 치졸하게 보복할것같아요.. 폭력으로 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구요. 현실적으로 중절을 고려해보는게..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선 훨씬 낫겠지만.. 사람 맘이 안그렇죠.. ㅠㅠ
    26 누가 문재인이 완벽하다 그랬남. [새창] 2015-02-11 09:02:49 1 삭제
    지금은 자중이 아니라 힘을 실어드릴 때 아닌가요? 막 당대표 됐는데 여기서 시들하면 대선은 아예 노가망일걸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22:00:22 3 삭제
    일단은 양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으셔야 돼요.. 소견서 떼셔서 소아신경과 있는 가깝고 큰 병원으로 가세요. 근데 지방에 계시면.. 되도록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환자 케이스가 많고 많이 보신 분에게 가는게 좋아요.. 위에 나온것처럼 신촌세브나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삼성병원 정도 찾아 가셔야 돼요. 반드시 '소아'신경과로요. 일단 진단 받고, 정말 하다하다 안되면 한의학에 의지하세요. 영아, 소아의 이상이나 간질은 시간과의 다툼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결정하셔서 치료하세요.. 저희 애도 간질은 아니지만 선천성 기형이라.. 몇자 적어봅니다. 꼭 서울로 가세요. 무조건요.
    23 애기엄마가 알려주는 출산용품 tip.asky [새창] 2013-03-15 17:56:41 0 삭제
    잘못된 상식을 전할 수 있어서 적습니다.... 아기 침대나 침구는 구입 하셔야돼요. 침대는 또 몰라도 침구는 구입하셔서 어른 자는 곳에서 구분해서 재워야 합니다. 아기침대는 제왕절개 하셔서 일어났다 앉기 힘든 사람이나, 오히려 손목 아픈 사람들 허리 굽힐 필요 없이 아기 침대에서 갈 수 있어서 좋아요. 뒤집고 나면 쓰기 힘들긴 하지만, 아이 전용 침구나 이불은 소아과에서도 꼭 권장하는 사항으로 웬만한 소아과에서는 영유아 정기검진때 얘기 할텐데요.... 영아돌연사를 막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특히 어른 이불 신생아랑 같이 덮어서 일어나는 질식사고, 적지 않습니다.
    22 [익명]고등학교 수업이 공무원시험에 도움이 되나요?? [새창] 2013-03-05 02:39:41 0 삭제
    고등학교때 배우는 건 기본이에요... 그게 있어야 공시든 뭐든 치는거죠. 기본 기초도 없이 공무원시험 공부하는 건 뻘짓입니다.
    돈 없어도 고등학교생활 열심히 하면 장학금 받고 대학교 갈 수 있어요.
    21 [익명]선물할때 박스는 어떻게 구하나요?? 선물해본적이 가물가물.. [새창] 2013-03-05 02:17:09 0 삭제
    다이소나 근처 문구점, 아트박스 같은 곳 가시면 돼요~
    20 [익명]폐암증상좀... [새창] 2013-03-05 02:13:02 0 삭제
    병 키우지 말고 병원가세요.
    19 [부탁]임산부들한테 자리 좀 양보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3-02-15 09:51:04 2 삭제
    원래 임신하셨으면 왼쪽 모로 주무셔야돼요;; 배가 무거워서가 아니라 산모 심장으로 가는 피가 부족해서 졸도할 수 있어요....
    18 우유업계의 MB.SWF [새창] 2013-02-13 10:24:09 4 삭제
    파바에 들어가는 우유가 삼양목장 우유인거로 기억해요... 마시쯤
    17 한국에온외국인들.jpg [새창] 2013-02-13 08:36:39 43 삭제
    돈있어서 따뜻하게 입는다는데 뭐가 문제지??? 그럼 학생들은 학교에서 극기훈련 해야하나요??? 나때 추웠으니까 너네도 추워야한다는 논리는 걍 꼰대인듯.... 기술발달해서 옛날보다 훨씬 기능적으로 좋은 옷 입고 덜 추울 수 있으면 좋은거지 ... 왜 그렇게 흰눈으로 보는지 모르겠네요. 내복 안입고 잠바만 입어도 따뜻하면 그것만 입어도 되지 뭐..
    16 안 이쁘다는분들 보시오!!!!! [새창] 2013-02-09 06:42:02 0 삭제
    전 반대예요... 송곳니 덧니가 있어서 웃으면 인상이 완전 달라져요 ㅜㅜ 아는 치과의사쌤이... 저보고 쪼개지 말라 했어요 ㅜㅜ 나도 웃어서 예쁜 사람 되고 싶다 엉엉 ㅠㅠ
    15 오유인의 피가 필요합니다..급합니다..친구를 살려주세요.. [새창] 2013-02-06 05:51:53 0 삭제
    인증 안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학교 이름도 밝혔는데..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요; 정 문제되면 학교측으로 직접 연락 넣을 수도 있고..
    14 1/28 일 08:16분 꼬추 [새창] 2013-01-29 08:55:31 8 삭제
    아 ㅠ.. 울 딸내미도 뱃속에서부터 아파서 응급제왕절개 하고 태어나자마자 수술 연달아 3번 하고 50일 넘도록 인큐베이터에 있었어요. 금식해사 1.6킬로까지 빠졌었구요.. 진짜 힘들었었는데 ㅎㅎ
    인제 옆에서 막 굴러댕기고 기어댕깁니다 ㅎㅎ 꿩강해요! 다 잘 될거예요 ㅎㅎ 멘탈 잘 지키시구요! 국가 지원 다 잘 되니까 돈걱정 마시구 애기랑 부인 되시는 분 잘 챙겨주세요 ㅎㅎ 홧팅!!
    13 베오베간 농촌에 시집가고싶다던 여고생에게 [새창] 2013-01-11 02:34:55 1 삭제
    농사고 뭐고 벌레 싫어하시면 농촌... 포기하셔야 합니다....
    거미줄 걷기부터 시작하는 농촌의 아침!!! 종류와 양이 상상을 초월해요..... 지네랑 나방이랑 깨구리랑..... 논이면 하루살이 모기 쩔구요....... ㅜㅜㅜ 쿠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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