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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면먹고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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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먹고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오늘 문화충격을 받았습니다. 애플이 이렇게 좋은것인줄... [새창] 2015-07-02 21:59:18 119 삭제
    1 직거래를 하니까 보는 앞에서 계좌이체를 하죠...
    116 씁.. 삼성 병원서 오지 말랍니다. [새창] 2015-06-24 14:59:13 0 삭제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시는게..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다만 이런 상황에 옮길 병원도 안전할지.. 그게 걱정이네요.
    114 기사에 갑자기 등장한 '어린이 유행성 폐렴'에 대한 의문 [새창] 2015-06-20 21:52:01 2 삭제
    이건 원래 연중 한두차례 유행하는 폐렴이에요. 청진이 어려워서 기침감기가 영~~ 안나아서 대학병원 가면 폐렴인경우 보통 이거더라구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8:33:38 18 삭제
    본의 아니게.. 다른 일과 우연히 겹쳐서 작성자님의, 그리고 나의, 내 친구의 가난때문에 쪼글쪼글한 삶 때문에 좀 울다 잤네요.

    속상했어요,
    내가, 내 친구가, 작성자님이, 충분히 재능있고 반짝반짝할 수 있는 사람들이
    물고 태어난 수저가 없어서, 물고 태어난게 플라스틱 수저라서...
    원하는 길을 선택할 권리조차 박탈당한 사람들이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 때문에 팍팍한 삶을 보내는
    그 상황이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이전 글에서 좀 날뛰었네요.. 죄송해요.

    이 생활이 내년엔, 내후년엔 좀 나아질거라고 말 하기도 조심스럽지만
    이 험난한 세상도 글쓴님을 위한 무대라고, 결코 그들만을 위한 무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니 믿고 싶어요.

    10년 후에는, 20년 후에는 꼭 더 나은 세상, 좀 더 살만한 곳에서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그때 참 힘들었었지 라고 울면서 털어버릴 수 있는 날이 꼭 오기를.. 빌겠습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23:00:38 23 삭제
    맘좀 정리하고 와서.. 한 개만 더 남기고 가렵니다.

    "누가 고민을 하든지, 그 고민의 무게는 같다."는 말은 어떤 사람의 어떤 작은 고민이든지 귀하게 들어주기 위해서 쓰는 말이지. "니 고민이나 얘 고민이나 똑같이 무거우니까 투덜거리지 마라"는 의미로 쓰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금수저 분의 고민이나, 이 글의 수저조차 갖지 못한 분의 고민이나, 똑같이 중하고 똑같이 위로받아야 할 일입니다. 그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잣대를 고민을 가진 당사자에게 들이미는게 과연 진짜로,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많은 고민이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만..

    저는 아이를 잃은 부모님들 앞에 가서 감히 그 부모님들의 고민이나 저의 고민이 같은 무게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들이밀지도 않을겁니다. 언급하는것만으로도 죄송스럽네요. 솔직히 제 삶도 딱히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댈 것 없이 더 힘든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생존이 걸린 문제(돈이 없으면 살수 없으니 전 감히 생존의 문제라고 칭하렵니다.)와 생존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고민과의 사이에서 '니 고민이나 얘 고민이나 똑같이 중요하니 이런 식으로 글 올리지 마라'고 비공감을 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보면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참 공평한 말입니다만..

    저는 이 자리에서는 어울리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그 분을 직접적으로 공격하거나 잘못되었다고 비난하는 글도 아니니까요. 죄없는 사람을 욕하는 글? 이 글 어디에 욕이 있습니까? 누군가를 욕되게 하는 말은 솔직히.. 찾지 못하겠네요.

    그 금수저 분도 참 안타깝습니다. 그 분도 위로받아야 합니다. 금수저든 아니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쁘게 사시는 모습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 분도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라고도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힘은 낼대로 내고 계실테니까요..

    그냥 치킨이라도 한 마리 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109 [익명]4주 안된 여친이 임신 6주 라던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5-06-19 22:24:21 2 삭제
    근데 임신기간은 이전 생리일부터 세는 거예요.
    예를들어서 생리주기가 28일인 여성이고, 5월 1일부터 7일까지 생리를 했으면, 14일이 배란일이고 이때를 기준으로 앞뒤 2,3일 가량이 가임기입니다 넉넉하게. 그리고 보통은 다음 생리가 올 5월 28일경 생리가 없어서 임신테스트를 받게 되고 임신주수는 이 시기를 기준으로 4주가 됩니다. 5월 1일부터 해서요...
    앞뒤정황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만나자마자 하시지는 않았을테니;; 다만 여자친구분이 임신 사실을 알고 만나진 않았을 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22:14:20 11 삭제
    1 아니 그니까 그분한테 뭐라 하는 글이 아니잖아요.

    그분 욕이라도 하고 이분이 욕먹는거면 참 억울하지도 않겠네.

    그 글을 '보고' 쓴 글이지 그사람 욕하는 글이 아니잖아요. 왜 욕먹은 사람도 없고 욕한사람도 없는데 욕했다고 그러나요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글이 그분 저격글이면 그 베오베글은 가난한 사람 저격글이 되겠네요. 그 글에서도 비공주시면 납득이 갈거같은데요.

    솔직히 지금 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저격이네 뭐네 점만찍는 사람들 어이가 없습니다.

    사람 절벽으로 떠밀지 마세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22:05:25 8/8 삭제
    1 이글이 금수저 저격질이면 그 글은 가난한 사람 저격질입니까?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21:58:14 10/10 삭제
    이 글도 베오베간 그 분에게 뭐라 하는 글이 아니잖아요;; 왜 엉뚱한데 와서 화풀이세요. 그 글을 보고 그냥 자기 생각을 적은거지 그 글쓴분에게 뭐라 하는 글이 전혀 아닌데요.

    pc함은 남을 공격하는 칼입니까? 비판을 넘어 비난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베오베간 그 글 다시 읽어보라는 분들은 이글도 다시 읽어보셔야 할것같네요.

    남 눈만 옹이구멍인줄 알면서 자기 눈은 옹이구멍인지 모르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21:35:11 22 삭제
    돈 있어도 힘들다는건 며칠전에 '예쁜것도 힘들어..' 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전 글쓴이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돈 있어서 힘든것보단 솔직히 없어서 힘든게 훨씬 많은게 맞죠.
    돈 있어서 힘든 사람들은 돈 없어서 힘든 사람의 힘듦을 상상하기조차 힘들겁니다.

    물론 베오베 간 그 명품타령한다는 친구는 까여 마땅하지만, 그사람이 가난한 사람의 대표주자는 아니잖아요? 솔직히 용돈받아쓰는거 보면 가난해보이지도 않더라만.

    꿈을 꿀 기회 자체의 박탈..
    사회에서 내가 서있을, 발뻗을 자리는 아예 주어지지 않은 그 기분.

    물론 돈 많아도 투덜댈 수 있어요. 근데 이글에 와서까지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 그냥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104 [속보] 메르스 확진자 3명 늘어 165명…사망자 4명 발생 [새창] 2015-06-18 09:09:19 2 삭제
    백내장 정말 기가차서.. 허허...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07:36:05 0 삭제
    병원 데려가셔야죠;; 여기서 '아무병도 아닙니다.' 하면 병이 사라지는것도 아니잖아요. 무증상 열이면 요로감염일수도 있고 빨리 병원 가셔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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