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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면먹고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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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먹고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0:52:58 20 삭제
    입주변이 다 헐었네요.... 많이피곤하신가봄
    41 오늘 세월호 기네스북 참여 관련 내용 [새창] 2015-04-17 18:00:26 0 삭제
    가려고 신청했는데.. 갑자기 아이가 고열이 나서 부득이하게 참여를 못하게 되었어요.. 참가비는 납부한 상태고, 원하시는 분께 양도해드리고 싶어요. o1074II434O으로 문자 보내주시면 양도해드리겠습니다!!
    40 교사 1만7104명 '세월호 참사 1주기' 실명 시국선언 발표 [새창] 2015-04-15 21:46:46 244 삭제
    저도 저중에 한명입니다.. ㅋㅋ 이름 올리면서 인제 이런것도 떨면서 해야 하는 세상이 왔다니.... 참 그렇더라구요.....
    39 책 선물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물입니다. [새창] 2015-04-12 11:41:55 88 삭제
    1 수필에세에, 여행기 절대 안봅니다.... 그거 엄청 취향타는 책이예요 자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수준으로;
    38 아들램 어린이집 선생님의 위엄!! [새창] 2015-04-03 06:51:01 74 삭제
    저도 교직에 있어요. 그런데 초등은 어쨌든지간에 애들 하교시키고 하면 돼요. 하지만 어린이집은.... 정말로 여유가 없고 숨통트일 시간이 단 한시간도 제대로 없는데, 저런 결과물이 정상적으로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 아니면 선생님을 갈아넣어서 나오는거죠.. 사진도 마찬가지구요. 한 클래스에 선생님이 적어도 둘 이상이 아니면, 혼자라면, 찍는 순간에 그 아이를 제외한 다른 어이들은 방치되는겁니다. 사고 많이나요. 6학년들도 제가 사진찍고있으면 종종 사고칩니다..
    나한테 보여주는게 많다고 좋은 어린이집 아니예요.... 잘 생각해보시고.. 많이 써주시는건 정말 좋은데 선생님, 한줄 덜 써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쉬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아이를 위해선 정!말!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정말 좋은 분 같으세요.. 저 에너지, 저 마음 지켜주시는 건 어머님들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예요. 그리고 그게 아이를 위해 가장 좋은 일이구요.. 아이가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37 아들램 어린이집 선생님의 위엄!! [새창] 2015-04-03 06:45:39 80 삭제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애들을 몇명 보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별로 안좋아보이네요. 낮잠시간에 저거 다 못쓰실것같은데.. 그럼 애들이 방치되죠. 사진 너무 많이 올리시는거, 알림장 너무 길게 써주는거, 학부모가 보는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는 어린이집(그.. 응원단 같은거요..) 개인적으로 별로예요.. 그시간에 애랑 더 놀아주시는게 더 좋구요. 이런 학부모 저런 학부모가 있어서 '에잇 그냥 길게 쓰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알아요.. 하지만 어머니 ㅠㅠ 한번만 더 생각해 보세요. 쉬운일 아닌데 매일 한다는 건 그만큼 '못하는 일'이 생긴다는거예요.. 그게 선생님 개인의 휴식일수도 있고, 아이들 관심이 될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애들 낮잠시간이나 짬시간, 그시간에 못 쉬고 저 긴걸 쓰면.. 체력이 바닥이 나서 애들한테 웃어줄 수가 없어요. 신규 선생님들이 의욕넘치다가 3월지나면 방전되는거.. 종종 봅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07:25:32 11 삭제
    계신 방법들이 잘못됐다거나 나쁘다거나 하는게 아니예요. 분명 큰 힘이 되겠죠.. 저도 아침에 5시 50분에 자는 애기 보면서 집에서 나오지만.. 쉬고 애랑 있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정답은 없는 문제라 더 어렵네요. 여러모로 고민해보시고.. 오늘 불금 맛난거 잡수세요!! 근데 10년만 지나도 애들은 엄마 손이 훨 덜 가게 될거니까 멀리멀리 보고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제넘게 나서서 죄송해요 이만 출근지하철타고 쓩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07:22:20 61 삭제
    제 생각에도 아내분께서 자격증이나 취직 준비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30대니까 버티는거구요. 과로사 그거 진짜 남의 얘기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은 남편분이 일을 그만두면 대책이 없으니 더 압박받으시는 것 같은데.. 적어도 애들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은 새롭게 뭔가 시작하실 수 있게.. 큰게 아니라도 괜찮아요. 방과후교사, 학습지선생님, 꽃꽂이나 취미로 하시는거 블로깅이라도 해보세요.. 어느 시기가 지나면 남자는 재취가 어려워 자영업으로 돌아서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는 어쨌든 생계유지할만한 직업을 찾는게 그리 어렵지 않아요. 부업도 그렇고.. 윗분이 하시는.. 마음이 부서지고 있다는 말 너무 와닿네요.. 잘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제 짐을 나누어 져 주는게 더 좋더라고요.. 물론 지금 하고 ㄱ
    34 BBQ는 쓸수없는 쿠폰을 준다! (스압ㅈㅅ) [새창] 2015-03-23 21:58:14 9 삭제
    종로시면.. 경복궁역 세X마을치킨 후라이드 추천여... 15000원에 후라이드 한마리에 코슷코 케이준감자튀김 튀겨서 두박스 줘요. 포장밖에 안되지만.. 종로구에선 젤 나은것같아요.. 동네주민이시면 춪현!!
    33 주변에 고양이 기르고싶다 하는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말 [새창] 2015-03-23 08:45:59 1 삭제
    딴 건 몰라도 설, 추석에 멀리 가지 않으시는 분, 혹은 그 연휴에 고양이 데리고 가실 수 있는 분, 그것도 아니면 몇달전부터 시터나 고양이호텔, 하다못해 병원에 맡기거나 지인에게라도 부탁할 곳이 있는 분이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가장 답없더라구요.. 어려운 문제...
    32 엄마 "어머 얘 신발 한짝이 어디갔지??" [새창] 2015-03-07 19:17:27 61 삭제
    누군지몰라도// 아기옷엔 옷핀 사용하면 안돼요.. 찔리기 쉽고 옷 속으로 들어가버리거나 해서 살을 찌르면.. 신발 잃어버렸다는 의사소통이 가능할 수준이 되기 전엔;; 옷핀이 날 찌르고 있어!! 라는 의사소통도 안되고 스스로 옷핀을 빼낼만한 신체능력도 안되기 때문에.. 절대 안됩니당! 오죽하면 아이가 이유없이 울 땐 옷 속에 바늘이나 이물질이 들어갔나 확인하는 절차가 육아지침서에 꼭 들어가요. 어지간하면 아이 옷에는 옷핀장식 말고 꼭 실로 꿰매어 장식하라고 하죠!! 단추도 스르륵 풀려서 먹어버릴까봐 갓난아이 옷엔 스냅단추나 끈장식을 사용하는 거구요.. 어린인간은 우리생각보다 더 상상을 초월하는 존재랍니다.....
    31 [익명]역시 결혼은 해보고 사는 게 가장 행복한 듯 ^ㅅ^ [새창] 2015-02-21 10:29:05 11/9 삭제
    10년 후에도 똑같이 말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참 눈치가 없으시네요. 어휴.............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1:57:27 4 삭제
    요새 기술이 좋아서 병원에서 수술해서 살릴 수 있다 하면 다 살려요.. 저도 34주 6일에 많은 문제를 안고 태어난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하는 말.. ㅎㅎ 이제 4살이에요. 의사선생님 말 잘 듣고 엄마도 공부 많이 해야돼요. 울고있을 시간이 없답니다.. 대체의학 믿지 마시구요. 응급실에 제집드나들듯이 하는거 1,2년은 각오하셔야 돼요 ㅎㅎ 항상 웃어주시구요.. 맘 단단히 먹으세요! 같이 힘들어하고 안쓰러워하면 아가들은 더 무서워해요.. 아무것도 아닌, 건강해지는 과정에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하세요! 곧 건강해질거예요.. 뱃속에서 많이 키워서 낳으셔야 아이가 수술을 버텨요! 밥 잘 잡수시고 푹 주무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ㅎㅎ!! 긍정긍정... 잘 될거예요!!
    29 아내가 유산했어요..어떻게 위로해야되나요? [새창] 2015-02-17 10:40:17 1 삭제
    자연유산은 아가에게 문제가 있을 경우가 많대요.. 엄마아빠 힘들까봐 채비 다시해서 건강한 몸으로 오려고 그러는걸거예요.. 담에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체력도 키우고 하세요.. 아가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거예요.
    28 ...... [새창] 2015-02-14 19:11:42 3 삭제
    3m 귀마개 끼세요.. 특히 우는 애 달랠때. 그거만으로도 멘붕이 좀 피해집니다.. 들릴 소리는 다 들리지만.. 꽤 맘이 편해져요... 저희집은 항상 벌크로 사서 쉬는 사람은 끼고 잡니다. 그렇게 번갈아서 푹 자야 애를 봐요.. 홧팅! 저도 26에 애 낳았네요.. 어느새 4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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