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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익명]착하지만 경제관념이 너무없는 아내의 살림살이 때문에 힘듭니다. [새창]	2015-06-16 20:29:36	2	삭제
		일단 현금을 왜 그렇게 많이 사용했는지;; 그부분이 의문이고 카드값은 크게 문제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110만원대라면.) 요새 물가가 많이 높아진데다 키즈카페가 많이 비싸서 애들이 가자고 조르고 또 엄마들이 만날만한 곳이 그런 부분밖에 없으니까.. 부인분께서 딱히 일 하시는 거 없으시고, 애 맡기고 할만한 사람 없으면 애 데리고 나가야 하고.. 그러면 그렇게 되는거니까요. 다만 사전에 어느정도 적금을 넣자, 저축을 하자, 라는 거 없이 그냥 '아껴쓰자'는 생각보다 되게 어려운거거든요. 그게 생활에 배어있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돈 벌어보고 써보고 쪼들려본 사람 아니면 그 개념이 별로 없어요.. 무작정 탓하시지 말고 잘 이야기 나눠보시고, 계획적인 소비와 저축을 하시면 잘~ 굴러가지 않을까 싶어요 ^^;; 이만큼은 저축을 하자! 이만큼은 쓰자! 한달에 몇번은 외식하자! 몇번은 꼭 집에서 먹되 장은 되도록 아껴서 보자! 라는 사전 논의가 없이 무작정 쪼면은..... 오히려 해결이 잘 안될 것 같아요!! 그리고 돈 관리는 남편분이 하시는게 나을 거 같아요.. 저도 부인분이랑 소비패턴이 비슷~~ 한데 용돈받아 쓰는게 훨씬 맘편하더랍니다 ㅋㅋ... 남녀를 떠나서 돈 관리는 잘 할수있는, 알뜰한 사람이 해야돼요!
	101	정말 대단한 안전불감증..대한민국 [새창]	2015-06-16 20:07:44	0	삭제
		화장하면 마스크 쓰기 힘들어요.. 뭐 묻고.. 그래서 요새 쌩얼로 다니는 1인ㅋㅋㅋ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7:50:26	5	삭제
		당연히 다 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승차거부 아닌게 다행인거같은데;;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7:49:26	17	삭제
		평생 아이한테 술취한 아빠모습만 보여주고 사셔도 괜찮다면, 낳으세요.
	98	이 와중에 일선 학교에서는... [새창]	2015-06-15 16:07:39	1	삭제
		1 일반 귀체온계(고막식)이 거진 5만원 해요.. 얼추 맞는거같은데요
	97	메르스 체온 측정시 [새창]	2015-06-12 19:39:47	0	삭제
		그마저도 나눠주고 알아서 하라 이거고 별다른 제재는 없습니다..
	96	메르스 체온 측정시 [새창]	2015-06-12 19:39:24	0	삭제
		알콜스왑 주면서 한명 하고 닦고 한명 하고 닦고 하긴 합니다만..... 불안하죠 20여명 잴 동안 알콜솜 한개로 하니까요
	95	아버지가 폐암 치료 받으셨는데 토욜에 서울가도 될까요? [새창]	2015-06-11 20:37:24	0	삭제
		저도 저희 가족이라면 안보냅니다..
	94	메르스 환자 상태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5-06-11 17:12:27	21	삭제
		기사로 나왔던데요
	93	메르스 너무 걱정하시는분들 [새창]	2015-06-11 07:37:21	2	삭제
		메르스의 심각도는 사람들의 행동에 따라 정해지는게 아닙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고이아니아 사건은 방사능이 안심각해서 그렇게 미친짓을 한겁니까? 아니잖아요. 심각도에 따라 행동을 달리해야하는데 지금 그게 안되니까,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을 안하니까 더 번지고 있는거잖아요. 순서가 잘못됐어요. 병의 경중과 심각도를 따지는 근거는 사람들의 행동이 아니라 그 병 자체가 돼야 맞죠!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병신같은거고요! 암이라도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막살면 병이 약해진답니까?
	92	메르스 너무 걱정하시는분들 [새창]	2015-06-11 06:31:09	7	삭제
		걸릴 확률이 드물다고 생각했겠죠;; 대기업같은 경우엔 이미 사무실에 한둘씩은 자가격리자 나왔어요. 음성이냐 양성이냐에 따라 사무실 전체가 자가격리자가 되냐 마냐의 상황이 돼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곳 많습니다. 크게 걱정? 안했었죠! 지금 사무실 전체가 마스크 하고 있는 꼴 보고도 그런 말 나오나 한번 보자구요.. 자기 근처에서 그런 일 없다고 세상에 그런 일 없는거 아닙니다..
	91	메르스 너무 걱정하시는분들 [새창]	2015-06-11 05:58:07	10	삭제
		어디 사시나요? 수도권 아니신가봐요.. 서울은 이제 주변에 자가격리자, 확진자 하나씩 나오기 시작해서 환자 나오기 시작한 구나 시(경기도) 아니라도 휴업 투표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기 일 아니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인제 피부로 느끼고 있는 상황인데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1:58:36	0	삭제
		1 자택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어디가 가능한가요?..
	89	왜 아이폰은 긴급재난문자안오죠...? [새창]	2015-06-06 12:42:26	0	삭제
		5고 sk, 남편은 kt인데 둘다 옴
	88	복지부 "D병원 응급실에서 메르스 양성자 더 나올 수 있어"(속보) [새창]	2015-06-05 15:22:22	2	삭제
		그러니까 d병원은 대체 어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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