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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오현민 칩스마일 :.) [새창]	2015-08-16 17:14:00	9	삭제
		와 귀여워요 ㅋㅋㅋㅋ 발견하신것도 신기 ㅋㅋㅋㅋㅋ
	471	고3.... 만든다... 터키쉬딜라이트.... [새창]	2015-05-02 11:29:02	14	삭제
		이태원 터키제과점에서 공산품사왔을땐 입에 안맞았는데, 터키여행갔다온 친구가 현지 전문점에서 사온건 넘 맛있더라구요. 직접 만드셨다니 맛있을거같아요!
	469	[익명]먹는거로 스트레스빼는사람은 살 어떻게빼요? [새창]	2015-04-30 20:43:49	0	삭제
		저도 식탐을 못참는 사람이라 먹고싶은걸 먹되 적게 먹었어요. 다이어트하기전엔 외식하면 돈주고 산거니까 당연히 다 먹었거든요. 그런데제가 다먹든, 덜먹든 같은돈을 지불하는 거니까 더 먹고싶어도 "내 몸은 쓰레기통이 아니다"하고 생각하고 맛있게 허기가실 정도로만 먹었어요ㅋㅋ 음식 남기고 나오면 부르주아가 된 기분도 들고 (...)
	468	뭔 포기를 합니까? [새창]	2015-04-29 23:18:27	6	삭제
		저도 재보선에 큰 의미 부여 안하고 인천빼곤 예상대충 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물타기 할게 좀 걱정이네요. 아까 개표 전부터 종편에서 지면 다 문재인대표 탓이라고 밑밥깔던데, 문재인대표 집중포화 들어가면 새정치민주당 성격상 ...
	467	치느님 부스러기 영접 이후..... [새창]	2015-04-23 11:24:30	2	삭제
		너무 귀여워요ㅠ 그런데 친구네 고양이도 너므 먹고 싶어해서 양념 없는 살부분만 한번 떼줬다는데, 염증(?) 생겨서 털빠지고 치료받더라구요. 밑간이 되어 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사람음식이 몸에 부담이 큰가봐요. 물론 직접 기르시는분이니 저보다 훨씬더 잘 아시고 더 안주실거같지만요;; 동물들도 맛있는거 먹고싶을텐데 사료밖에 못먹고 안됐어요ㅋㅋ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4:27:26	0	삭제
		어그로 댓글에 비공감 누르려다 실수로 추천눌렀네요. 죄송합니다ㅠㅜ
	465	용기없는 저처럼 뒤쪽에만 서 있어도 좋습니다. 일단 나가서 함께 합시다. [새창]	2015-04-19 12:52:16	8	삭제
		산으로간 사진 보니 누가봐도 겨울 옷차림인데 일부러 모른척 하시는거예요? 백보 양보해서 북괴의 지령을 받고 국가전복을 위해 고작 태극기를 태우는 '불순세력'이 섞여들어왔다고 해서 추모하러온 대부분의 시민들과 유가족에게 법적근거도 없는 폭력을 행사하는게 용납 되나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23:28:55	15	삭제
		옹달샘 좋아해서 심하게 충격... 몇년 되지도 않은 일이네;;; 장동민 말하는거 가부장적이라도 지니어스 3보고 존경심 생길만큼 감동받았고, 유세윤 개그도 좋아해서 오늘도 내친집보고 엄청 웃었는데. 와 진짜 잠이 다 깰정도로 충격...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14:26:31	14	삭제
		착하다고 해봤자 주인이 100% 통제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첨보는 남한테는 아무의미도 없는건데;;; 좀 다른얘기지만 애완견 목줄 안채우고 다니는 것 너무 싫어요. 대형견은 그래도 거의 목줄채우는데 작은애들은 그냥 데리고 산책하시는 경우 꽤 되더라구요. 저는 개 무서워해서 길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오거나 다리에 따라붙으면 소름돋고 눈물나는데 주인이 어슬렁 어슬렁 와서 "우리애는 안물어요, 착해요, 조그만 갠데 뭘"하면서 웃으면서 가실때 진짜 화나는 ㅠㅠ
	460	[익명]같은 반에 개노답 완전체인 새X가 있습니다. (빡침주의) [새창]	2015-04-10 00:55:29	0	삭제
		중고등학생 남자애들 일부가 철없어서 말 거친건 저 어릴 때도 그랬지만;;; 일베니아니니를 떠나서 저런 생각을 여과없이 입밖으로 내는 건 정신병자 수준인데 반애들 반 이상이 그렇다니 솔직히 무섭다는 생각이 크네요. 말로해서 고쳐지면 좋겠지만 쉽지 않을테니 괜히 자극하지 마시구 토나와도 참으세요, 작성자님께 해꼬지할까봐서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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