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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익명]빚이 많은 청년입니다. [새창]	2013-06-15 08:01:22	0	삭제
		해가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어요 분명 좋은날이 기다리고 있을껍니다 밟은날을 기대하세요!힘내세요!^^
	6	우리집너무무서워요 [새창]	2013-02-17 03:08:18	0	삭제
		내동생도 동생방에서 가위를 심하게 눌린다길래 걱정하다가 친한 언니 친동생이 무속인이거든요 나도 내동생도 가위를 자주 눌리는 편이라 언니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더니 은박지에 주섬주섬 뭘 챙겨주더라구요 하나는 말피?가루였고 가위눌리는 방 모서리에 조금씩 뿌려두라며줬어요 귀신들이 모서리로 통해 돌아다닌다나..? 하나는 창문이랑 다 닫아놓고 안쓰는 냄비나 그런거에 넣고 연기가 뿌옇게 집안에 찰때까지 태우라고줬어요 뭔지 모르겠는데 그 연기를 귀신들이 엄청무서워한데요 암튼 받아놓고 한참을 잊고있었는데 이틀전인가 동생이 가위를 눌렸는데 이십대 여자가 자꾸 침대밑에서 쭈그려앉아서 쳐다보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당장 말피?가루인가 그거 서랍에서 꺼내서 방 모서리에 뿌려두고 나왔어요 동생 외출했을때 동생방 들어가서 내동생 괴롭히지말라고 시원하게 욕한바탕 해주고 나왔네요 그뒤로 가위 안눌린데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암튼 또 눌리면 요번에는 그 태우는거 한번 해보려구요~
	5	우리집너무무서워요 [새창]	2013-02-17 03:08:18	0	삭제
		내동생도 동생방에서 가위를 심하게 눌린다길래 걱정하다가 친한 언니 친동생이 무속인이거든요 나도 내동생도 가위를 자주 눌리는 편이라 언니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더니 은박지에 주섬주섬 뭘 챙겨주더라구요 하나는 말피?가루였고 가위눌리는 방 모서리에 조금씩 뿌려두라며줬어요 귀신들이 모서리로 통해 돌아다닌다나..? 하나는 창문이랑 다 닫아놓고 안쓰는 냄비나 그런거에 넣고 연기가 뿌옇게 집안에 찰때까지 태우라고줬어요 뭔지 모르겠는데 그 연기를 귀신들이 엄청무서워한데요 암튼 받아놓고 한참을 잊고있었는데 이틀전인가 동생이 가위를 눌렸는데 이십대 여자가 자꾸 침대밑에서 쭈그려앉아서 쳐다보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당장 말피?가루인가 그거 서랍에서 꺼내서 방 모서리에 뿌려두고 나왔어요 동생 외출했을때 동생방 들어가서 내동생 괴롭히지말라고 시원하게 욕한바탕 해주고 나왔네요 그뒤로 가위 안눌린데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암튼 또 눌리면 요번에는 그 태우는거 한번 해보려구요~
	4	귀신을 봤습니다 이게 뭐죠? [새창]	2012-12-23 06:55:58	0	삭제
		봤더니 둘다 잘 자고있더라구요 그담날 얘기해도 믿어주지도않고ㅠㅠ ㅂㅅ취급받았다는..ㅋㅋㅋ 그게 뭐였을까요..?자다가 일어났지만 정신이 꽤나 맑았거든요 그때..
	3	귀신을 봤습니다 이게 뭐죠? [새창]	2012-12-23 06:55:58	5	삭제
		봤더니 둘다 잘 자고있더라구요 그담날 얘기해도 믿어주지도않고ㅠㅠ ㅂㅅ취급받았다는..ㅋㅋㅋ 그게 뭐였을까요..?자다가 일어났지만 정신이 꽤나 맑았거든요 그때..
	2	귀신을 봤습니다 이게 뭐죠? [새창]	2012-12-23 06:52:58	0	삭제
		모바일로 댓글달기가 안되나요?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사람이아니라 설명하기도 좀 힘든 그 뭐랄까? ET?캥거루? 그런 느낌이었는데 침대에서 자고있던 저를 언제부터 바라보고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이상한 느낌 때문이었는지 잠결에 눈을떴는데 서로 눈이 마주치고는 나도 그것도 흠칫 놀라고 소리도 못지르고 얼어있는 사이에 정면에 보이던 냉장고로 스며들듯이 사라졌다는 냉장고로 도망치듯이 갔는데 사람이 발걸음?뛰어가는? 그런게 아니라 뭔가 총총총; 한침대에 왼쪽엔 내 친동생 오른쪽엔 내 친구 내가 가운데에서 잤는데 그것이 냉장고로 스며들듯 없어지고 오른쪽 왼쪽 고개를 돌려가며
	1	귀신을 봤습니다 이게 뭐죠? [새창]	2012-12-23 06:52:58	5	삭제
		모바일로 댓글달기가 안되나요?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사람이아니라 설명하기도 좀 힘든 그 뭐랄까? ET?캥거루? 그런 느낌이었는데 침대에서 자고있던 저를 언제부터 바라보고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이상한 느낌 때문이었는지 잠결에 눈을떴는데 서로 눈이 마주치고는 나도 그것도 흠칫 놀라고 소리도 못지르고 얼어있는 사이에 정면에 보이던 냉장고로 스며들듯이 사라졌다는 냉장고로 도망치듯이 갔는데 사람이 발걸음?뛰어가는? 그런게 아니라 뭔가 총총총; 한침대에 왼쪽엔 내 친동생 오른쪽엔 내 친구 내가 가운데에서 잤는데 그것이 냉장고로 스며들듯 없어지고 오른쪽 왼쪽 고개를 돌려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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