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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버터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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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버터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5 뚜레주르 케익드실분? [새창] 2019-02-24 22:33:44 0 삭제
    누가 사용하셨답니당~ 가지마세여 ㅎㅎ
    824 뚜레주르 케익드실분? [새창] 2019-02-24 22:16:32 0 삭제
    아직 아무도 안쓰셨나요?ㅜㅜ 한번 가볼까 하는뎅
    823 정말 오랜만에 오는 게시판이네 [새창] 2018-09-03 16:39:55 4 삭제
    그래도 비가 쏟아지는 소리는 여전히 좋아해
    822 결혼에 대한 걱정때문에 헤어졌어요 [새창] 2018-08-17 16:46:34 0 삭제
    쓴 소리들 감사해요.. 제가 부족해서 이런 결론이 난거 저도 잘 알고있어요..ㅎㅎ 나와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있었던거죠
    남친이 만나면서 많이 힘들었을거예요
    다시 연락했지만 이렇게 끝내기로 했어요 제 미련때문에 더이상 힘들게하지 않으려구요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다음이 있다면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 성숙해야겠죠
    다들 감사합니다..
    821 결혼에 대한 걱정때문에 헤어졌어요 [새창] 2018-08-16 10:58:47 1 삭제
    2년 넘게 사귀어오면서 앞서 말한 이유들 때문에 다툼도 있었고 서로 진지한 대화도 몇번 했었어요. 남친은 맞춰가면 되는거라고 했지만 사실 2번의 문제는 같이 살아보지 않는 이상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는 문제여서 계속 제 머릿속 한켠에 남아있었구요..
    결코 쉽게 결정한 것도, 대충 생각하고 결론 지어버린 것도 아닌데 사실 마지막에 얘기를 하면서도 고민이 많았어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어떤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댓글이나 주변 말을 들어보면 제가 성급했던게 맞는 것 같아요.

    그렇게 자꾸 결혼에 대한 걱정과 압박감 때문에 혼자 생각하다가 무서워졌나봐요. 이대로 계속 만나면 결혼으로 이어질 사람이란 걸 아니까 자꾸 결혼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다가왔던 것 같아요.
    한편으론 '이 정도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될 것 같은데' 하면서도 '평생을 함께 살 사람인데 이런 고민을 하는건 확신이 없는거 아닌가' 하는 두 생각이 자꾸 상충되서 전쟁이 일어나요. 앞서 말했듯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결혼해야지' 라는 신념 때문에 이렇게 되버렸구요..

    성급했다고 하지만 나름 어렵게 내린 결론이었고.. 또 똑같이 서로 상처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려구요
    계속 생각하다가도 아닌 것 같으면 이 문제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얘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결혼이라는게 뭔지 전 참 무섭고 무겁게 느껴지네요..

    더더 달아주셔도 꼼꼼히 읽고 생각해볼게요. 댓글로 주신 의견들 정말 감사합니다 :)
    820 결혼에 대한 걱정때문에 헤어졌어요 [새창] 2018-08-16 10:01:08 0 삭제
    재혼가정에서 자라 고등학생때까지만 함께 살고 그 이후로는 따로 살았어요 지금은 혼자 살고있구요..
    819 미세먼지마스크kf94를 써야하는 이유 [새창] 2018-04-05 11:30:42 9 삭제
    착용 하면 제대로 하고 안하면 아예 안하고 마는데
    화장이 묻고자시고를 떠나서 제대로 착용 후 벗으면 얼굴에 마스크자국 다 나있어요....... 실내 들어가서 벗는게 더 창피..ㅋㅋㅋㅋ
    보통 이동시간 1시간~1시간반만 해도 자국 없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주륵..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21:11:54 1 삭제
    정산문제 때문에 직급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마감조를 더 많이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저는 카페 키친에 근무하고 있고 홀 직원 로테이션 보면 항상 알바가 오픈/직원이 마감 이런식으로 돌아갑니다
    817 나 그래도 어느정도는 [새창] 2015-11-09 22:27:53 3 삭제
    한동안 마음도 허해서 뭘 어떻게 채워야할지 모르겠고,
    이직생각으로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았는데

    주변 사람들 하나둘 모여
    내 공허한 마음을 채워준 것 같다

    외롭지만 따뜻한 기분이다 행복해
    뭐든 다 잘 풀릴 것 같다
    816 나 그래도 어느정도는 [새창] 2015-11-09 22:24:31 3 삭제
    잘 살아왔나보다 싶다

    간혹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일 땐 내 인간관계가 이것밖에 되지 않았구나... 하고 자책이나 후회도 많이 했는데
    항상 조용히 묵묵히 살아오던 내가 화가 나고 쓰러질 것 같을 때
    그래도 날 위해주고 화내주고 안쓰러워 해주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구나 하고 느꼈다

    내가 먼저 연락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친구들을 자주 만나는 편도 아니어서
    힘들어도 혼자 쓰러지고 울고 그러다 다시 일어서고 했는데
    어떻게 이번엔 이리 다들 타이밍 좋게 연락을 해오는지..

    이 사람들은 항상 내 옆에 있었는데
    내가 너무 혼자 힘으로만 살아오려고 아등바등 했던건 아닐까
    하고.. 깨달음을 얻었다

    늘 강하고 싶어서 강한 척을 해왔는데 그게 오히려 나를 더 약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다

    모두에게 고맙다
    주변 사람들을 더 사랑하게 되고, 날 더 사랑할 줄 알게 되는
    힘들지만 그런 좋은 2015년의 마무리가 될 것 같다.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22:13:51 0 삭제
    ㅋㅋㅋㅋ네 안상해요 어짜피 과자랑 초콜렛이라... 그정도는 상관없어요!
    정 불안하시면 냉동보관 해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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