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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문재인 대통령님 메뉴 선택의 한수(feat. 일본방송) [새창]	2017-11-09 15:13:47	4	삭제
		저 변씨라는 평론가는 전에 탄핵 사건 설명하면서 태블릿을 보도한 JTBC가 일본의 주간문춘 같은 찌라시급이라고 설명했다가 바로 옆에서 다른 한국인 패널한테 반박 당하고 그날 쭈구리 먹은 적도 있습니다. 한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일본 입맛에 딱 맞게 얘기해주는 인간이라 매번 한국 엮인 일마다 나와서 이상한 소리하는 할배라고 보시면 됩니다.
	126	현시각 한겨레 근황.jpg [새창]	2017-05-09 20:53:13	4	삭제
		얘네 진짜 대선 투표 끝나자마자 또 이러네 경선 때도 끝나고 시발 자동차인지 뭔지 거지짓 하더니.
	125	정의당 참 더럽네요 [새창]	2017-04-30 00:20:06	17	삭제
		아주 웃긴 것들이네요. 1차 토론회 때 심상정이 적폐세력인 홍, 유는 하나도 비판하지 않으면서 문재인과 지난 10년의 민주정부만 더럽게 까고선 쟤네들이 했던 말이 '왜 심상정은 문재인 까면 안 되냐?' 이러지 않았나요? 지들이 문재인 조리돌림 하는 건 당연하고 문재인 후보도 아닌 단지 연설원이 나와서 심상정이 아닌 진보정당을 얘기했다는 자체만으로 저런식으로 분노조절장애를 일으키는군요. 왜 저 분노는 문재인에게만 발동할까요? '약강 강약' 진짜 싫어요.
	124	홍준표 동성애 처벌 발언 이후 ... [새창]	2017-04-27 23:21:08	15	삭제
		저 단체들은 겉으로는 성수소자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활동을 하지만 실제로는 구 운동권 정치를 하려는 세력입니다. 과거에 한나라당은 절대 비판 안 하고 죽어라 노무현 대통령만 괴롭히던 그 세력들. 괜히 예전에 수구세력들에게 예쁨 받던 애들이 아닙니다. 그저 공격의 수단으로 성소수자라는 이슈를 이용할 뿐 저들의 목적은 성소수자 인권 향상에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여성 인권이랍시고 메갈로 설치더니 이제는 성소수자로 옮겨가 저런 짓을 하고 있네요.
	123	[스압] 문 지지자 성소수자입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를 거둬주세요. [새창]	2017-04-27 07:36:09	12	삭제
		흙이 섞인 물은 어쨌든 흙탕물이니까 이해를 구하지 말고 같이 욕 먹으라는 말씀이신가요.. 욕은 원하시는 만큼 하셔도 좋으나 저는 신이 아니라서 저 사람들을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들하고 저는 성소수자라는 사실만 같을 뿐 모든 것이 전혀 다른 사람들입니다. 같은 동성애자라고 무슨 공통된 가치관을 공유하고 정신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그냥 전혀 다른 사람일 뿐입니다. 과격한 동성애자를 냅두고 <- 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님이 이성애자라고 해서 '같은 이성애자인 극렬 호모포비아'인 분을 냅두지 말고 잘 처리해달라고 부탁드리면 그게 가능할 일일까요?
	122	[스압] 문 지지자 성소수자입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를 거둬주세요. [새창]	2017-04-27 07:17:59	14	삭제
		제가 오유가 만만하니까 와서 이런 글을 쓴다고요...? 오늘 저들이 문후보한테 했던 행동과 제가 다르지 않다는 말씀인가요...? 오유에서 징징거리는 것처럼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저 단체들을 충분히 비판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모잘랐나봅니다.
	121	[스압] 문 지지자 성소수자입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를 거둬주세요. [새창]	2017-04-27 05:32:55	40	삭제
		(잘못 눌러서 댓글이 삭제가 됐네요. 다시 올립니다 ㅠㅠ) 좋은 말씀이시고 성소수자 내부에서도 퀴어퍼레이드에 과도하게 노출하는 의상에 대한 반감이 큽니다. 평상시 성소수자들 사이에서도 퀴어퍼레이드에서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많지만 개인이 그렇고 나오는 걸 막을래야 막을 수가 없어요. 실제 퍼레이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멀쩡하게 입는데 정말 드물게 노출을 심하게 한 옷을 입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진에 찍히고 주로 돌아다니게 되고요. 성소수자는 공통점이 성소수자라는 것말고는 전혀 다른 사람들의 집합이라 누군가의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메갈 때 처럼 다른 여성분들이 '메갈은 여성의 대표가 아니다.'라고 한 것처럼 성소수자도 당당히 외쳐야만 한다고 하셨지만.. 님께서도 댓글로 성소수자가 싫다고 당당히 말씀하시는 이런 사회 분위기에 그 누가 앞장서서 '내가 성소수자인데 쟤네는 우리 대표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실상 커밍아웃 하지 않으면 앞에 나서서 말할 수도 없어요. 그런 어려운 점이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도 이렇게 성적지향을 드러내고 쓰는 것도 아무리 익명이여도 쉽지 않은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그건 더 어려운 일이겠죠. 이렇게 글을 쓰는 저조차 나서서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잘못된 걸 알지만 말할 수 없는 고통..
	118	생방송 중 남편의 죽음을 방송해야했던 앵커 [새창]	2017-04-11 04:59:00	8	삭제
		https://youtu.be/swELkJgTaNQ
	117	이언주 나간다니까 기분 좋네요. [새창]	2017-04-05 12:40:27	2	삭제
		박용진도 있습니다.
	116	여성분들의 공익근무를 제안해봅니다. [새창]	2017-03-13 20:29:47	13	삭제
		저는 남자지만 절대 반대. 그나마 있는 사회적 일자리들을 무임금 노동자들로 2년동안 대체되는 것 이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1년으로 보면 약 60만명의 일자리가 여성 사회복무요원의 노동력으로 대체됩니다. 그럼 지금 일하고 있는 60만명의 일자리가 사실상 없어지는 셈입니다. 또 국가의 노동력을 그런 무의미한 일에 쓰는 것만큼 국가적 손실도 없습니다. 그분들이 그냥 사회활동을 하면서 일을 하는 게 국가적으로 더 이익이에요.
	115	읽었다는 뜻으로 '좋아요' 누른다던 이재명 씨 [새창]	2017-01-25 16:34:50	0	삭제
		내용과 별개로 옆에 메시 움짤 너무 어지러워서 글 읽기 어려웠어요.
	114	신랑이 투자사기 당한거같은데..이혼협박도 죽겠다는 애원도 소용없었네요 [새창]	2017-01-22 02:58:54	50	삭제
		이혼 권유드립니다. 아직 결혼 1년차에 애도 없으니 지금이라도 빨리 갈라서세요. 여자, 돈 관리 문제는 고쳐지기도 힘들고 주위 친구들 보아하니 남편분 미래가 암담합니다. 그리고 글 내용엔 없지만 이번 사기 말고도 남편분이 돈문제로 속썩인 적 있죠? 평생 남편이 친 사고 뒷처리 하기엔 님이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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