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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괴란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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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란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차량 구매 고민 [새창] 2022-01-14 16:20:08 0 삭제
    어디 계세요? 저는 티후아나
    465 한국인들이 이해 안되는 멕시코인 [새창] 2021-11-02 05:25:30 1 삭제
    진지한 얘기로 통계상 멕시코가 1위 한국이 2위라고 하지만, 진실은 한국이 압도적 1위겠지요.
    멕시코는 그래도 오버타임하고 그러면 정확히 수당 받아가고 통계 잡히는데, 우리나라는 수당이고 ,시스템이고, 통계고 안 잡히는 근무들이 너무 많아요... ㅜㅜㅜ
    464 군인이 만두를 먹는 만화.jpg [새창] 2021-10-01 01:10:17 0 삭제
    해경은 뭐 막고싶은거 있음 시켜먹든지, 나가서 사오든지, 아니면 직접 만들어 먹는데...
    463 시부모와 라면 먹기 싫은 러시아 며느리.jpg [새창] 2021-09-08 12:21:12 2 삭제
    저건 뭐 시부모가 더한 소리 들어도 며느리가 예의 없다고 말 못하겠다.
    저 나이에 저렇게 기본적인 식사 예절 없이 살면 충격적으로 쎈 소리라도 들어야지.
    그런 사람들이 무슨 며느리가 예의 있길 바래. 저 정도면 나중에 사돈끼리 만나서 식사도 못할 듯.
    후루룩이고 쩝쩝이고 습관임.
    462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59개국 중 한국은 47위 [새창] 2021-05-21 14:57:54 0 삭제
    탑10 국가 공통점이 은퇴한 외국인이 살기 좋을 수 밖에 없는 나라들이네요.
    멕시코도 대부분 위험하고 인프라 개 같고 그런데 미국,캐나다인 투자구역 내지 별장촌같은데는 그냥 존나 평화롭고 쌈.
    거기다 일부 안전한 지역은 부동산 값 존나 올라서 투자자나 은퇴거주자들, 미국에서 일해서 돈 벌다 귀향한 사람들은 박수 치고 좋아함.
    탑10 으로 찍힌 나라들 공통점이 그거죠..

    그 국가 일반인 대비 돈 많은 국가 사람들이 자기 안전 보장되는 구역에 몰려 살면서 낮은 물가와 서비스 누리면서 우월감을 느낄 수 있는 나라들인데, 한국에서는 웬만한 서양권 국가 외국인들이 와도 '우월감' 이라는 걸 느끼기 힘들죠.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9 13:39:58 0 삭제
    현실 상 해경 배 아니면 선상 추모식 할 배가 없습니다.
    어업지도선(행정선)은 노후화 된데다 아예 몇 척 없어서 행사에 못 빼고, 그렇다고 해경 배도 많은 게 아닙니다.
    목포해경이면 인천해경과 함께 해경 중 바쁘기로 1,2위 다투는 곳인데다 유가족 전부 수용하고 해당수역에서 배멀미 거의 없을만한 3천 톤배가 목포에 두척 밖에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해군 배 태우기에는 해군 배 자체도 리빙컨디션이 워낙 안 좋은데다 작전하느라 행사로 돌릴 배도 없겠지요.
    3009함이란 배가 유가족분들에겐 상처가 남은 배 일수 있겠지만, 그 때 3009함 타던 사람들은 지금 3009함에 한 명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용가능한 배로 우연찮게 3009함이 걸린 것이지만, 유가족분들 항의 받고 2차 행사할 때 3015함으로 다시 바꾸는 걸로 했으면 된겁니다.

    그리고 선상추모식 자체가 유가족분들 태우고 사고 일어난 해역가서 건져낸 몇몇 물건 갖고 진행하는데, 유가족분들 안 좋은 기억이 떠올라 마음 불편하다면 아예 선상추모 못 합니다.
    글쓴 분이나 바다사정 모르는 일반인 분들이 보시기엔 세월호만 선상추모식 하는 걸로 생각하시는데, 어선,상선 등 침몰해서 실종/사망 되면 유가족분들 태우고 같은 방식으로 선상추모식 진행합니다.
    추모식 날짜에 각 함정들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거나 좋은 배가 가용가능 하다면 그 배로 하겠지만, 유가족분들이 원하는 배로 항상 탈 수 있다는 건 어불성설이지요.
    유가족분들 중, 정부에 대한 아쉬움과 416재단에 불만이 있는 것은 이해도 되고, 답답한 마음과 실망이 반복되는 것이 느껴지지만, 정부로서도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밀도 안되는 재판하고 판결내려버렸고, 밀도 안되는 보상이랍시고 한게 있지만, 판결과 재판이 그 때 ㅂㅅ같이 끝나버렸기 때문에 뭔가 그 당시에 제출된 증거 이외에 새롭고 의미있는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재조사 자체를 진행하기 어렵거든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5 21:55:55 8 삭제
    출처도 없고 1년 전 뉴스 사진에 갖다붙여 만든 이미지인데, 해경 출신인 제가 말씀드려보자면,
    우선 3009함에서 심폐소생술 받으며, 인근 병원과 원격의료가동하였고, 119헬기 온다고 심폐소생 지속하며 대기 중에 헬기는 올듯올듯 안 오고, 와중에 해경 헬기가 착함했는데, 그 해경헬기는 당시 3009함에 있던 해경청장 태우고 떠나버림. 익수자는 p정으로 옮기라고조타실에서 지시내렸네요. (청장 타고 간다고 환자버림) 당시 3009함 응급,구조작업 수행하며 심폐소생 중이던 &주위 해경들 다 의문 표출하고. 심지어 환자 넘겨받은 p정에서는 자기들이 환자 인계받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3009함이 상황실에다 환자 인계해야하니 다른 함정 보내주세요. 라고 요청 하고 상황실에서 해당 p정에 환자이송하러 가라 지시 안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상황실 제끼고 청장이 3009함에서 지휘 중이었으니, 3009함 에서 바로 근처 p정 불렀을 수도 있는데, 역시나 p정에서 환자 받는 걸 모르고 있는 걸로 보아 그런 지시는 없었던 게 확실해보입니다.
    이 환자이송 얘기가 전파가 되어야 해당 p정에서도
    자기 배 방송을 통해 (츼익 치익 알림. 잠시 후 환자이송차 계류 예정 홋줄 및 휀다 요원 배치!) 이 방송을 하면서 환자 받을 준비도 해놓고 열심히 달려갈텐데. 배 붙이자마자 3009함에서 말도 안되는 지시인 줄 알지만, 조타실 지시 나온대로 p정으로 환자 밀어넣네요.
    해당 p정에서도 받기는 받는데 지시 받은 적도 없으니, 담당자 안 오냐고 되묻지요. 심폐소생술하며 버티다 아직 안 돌아온 환자를 자기 배에 밀어넣으니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을 겁니다. (배로 아무리 빨리 가도 육지 병원까지 몇 시간은 걸릴테니까요)
    다시말하면, 해경청장 일행이 환자 헬기 뺐어타고 간 게 거의 확실해보입다.
    https://youtu.be/3Np3QC7UbmM 관련 뉴스 찾아보다 더 상황이 잘 나온 뉴스 있어서 링크 올립니다.

    이게 해경이든 해군이든 함정 생활 해본 사람들이면, 뉴스 영상보고 알 수 있는 것이고,
    문재인과 엮을 이유도 없는게 목포해경에 다수 3천t 함이 3015랑 3009 두 척 뿐인데, 3015는 경비 뛰는 중인 것이고. 다시 말하면 3천톤급 둘이서 맞교대 뛰는 중이라 그냥 해당 날짜 스케줄 안 맞은 건데, 뭐 해경에서 정말 세심세심하게 준비해서 1천톤급 함정이랑 경비 스케 줄 조금 조정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스케줄이 안 맞았는데, 하필 작년에 두차례 선상 추모식 지원했던 3015랑 스케줄이 안 맞은 거 + 세심함의 부족 정도의 헤프닝이 아닐까 합니다.
    빠르게 사과문 발표했고, 2차 추모식에서 3015 배정한다고 하니 된 겁니다.

    저도 다른 사고 이지만 제가 타던 배에서 선상추모식 한다고 유가족분들 태우고 출항했던 적이 있습니다.
    유가족분들 안전 때문에 갑판나가 있었는데, 보고 듣는 것 만으로도 너무 슬프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고 있는 남인 저도 그럴텐데, 유가족분들의 슬픔은 비교조차 못 하겠지요.
    다음부터는 해경에서도 조금 더 세심하기를 바라며,
    글 올리신 분의 의도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미안하다는 말씀드립니다.
    459 채널A는 친정부 언론사야ㅠ 이번엔 꽃게 ㅋㅋㅋㅋ [새창] 2020-10-03 11:51:13 0 삭제
    그건 아마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앞서 말씀드려ㅛ지만 증거가 전혀남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빼돌리기 입니다.
    제 추론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걸 조사하는 해경 간부들도 배 타던 시절에 대부분 겼었던 일일 것이며, 타 기관에서 조사를 해도 증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해수부나 검찰에서 모종의 첩보를 받고 꽃게를 뺐어 먹은 것으로 의심되는 해경함정을 입항하자마자 쳐들어가 수색과 조사를 시작했다고 가정하면, 이미 꽃게 뿐만아니라 그 동안 우리나라 어선들한테서도 물고기나 뭐 받아서 먹은 적있는 해경 함정의 승조원들은 자,타의로 교육이 되어 있지요. 그런 적 없다고 잡아떼도록요.
    그래서 이제 뭐라도 찾아내기 위해 취사장과 문서작성용 컴퓨터 등을 수색하기 시작합니다.
    취사장에서는 이미 입항 전에 남은 꽃게와 꽃게 조각들을 바다에 던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남은 꽃게 중 몇마리 직원들이 가져가려고 싸서 개인 선실 냉장고에 갖다 놓은 것은 그냥 개인이 사놓은 것이라 말하면 그만입니다.
    배 문서작업용 컴퓨터에서는 출항 전 미리 짜놓고 먹을 예정이었던 메뉴표만 발견됩니다.
    원래 메뉴표에서 꽃게로 바뀐 것은 함,부장급의 구두명령으로 이루어져으니까요. 남은 식자재를 조사한다? 그것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3직 새벽당직자들이 야식해먹고 꽃게에 질린 승조원들이 일부 사용하여 실제로 소진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육류나 계란등은 전에 사 놓은게 남은 것인지 뭔지 알 수 없습니다.
    해경은 군처럼 정해진 식자재 공급받아서 정해진 메뉴 해먹어야 하는 게 아니라 배 타는 경찰공무원+전경 인원수로 식비 나오는 것 안에서 각각의 배마다 부식집에 전화걸어서 입항 중이랑 출항 전에 적재해서 자유롭게 메뉴 짜서 먹으면 되고, 전경이고 누구고 안 먹는다고 혼날 일도 없고, 개인 간식 선실에 쟁여놓고 먹어도 규정위반이 아니라 식자재 소비량 계산추적도 안됩니다.

    다만 바다 사람들 왠만하면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스스로 문제 안 일으키려고 남한테 팔아먹는 것 까지는 안하는데, 물론 제 추측이지만, 이번 공무원은 그걸 한 것 같습니다.
    이건 그래서 십수년 같이 출입 하는 출입기자단들도 기사 안쓰고 넘어간 것 같은데 채널a가 여러모로 실수 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당.
    458 채널A는 친정부 언론사야ㅠ 이번엔 꽃게 ㅋㅋㅋㅋ [새창] 2020-10-02 14:29:26 4 삭제
    공무원 직을 이용한 불법으로 용돈벌이 한건데. 사망했으니 어차피 불기소라 형님분이 들고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저게 뭣모르는 사람들이야 속아넘어 가서 월북아니다~~의 논리가 되는지 몰라도 실제로는 대부분이 보수층인 어민들과 섬사람들은 덮어놓고 공무원 욕 할 겁니다. 그걸 모르고 신나서 보도하는 채널a가 역효과로 문재인 정부를 돕는 꼴이 되었지요.ㅋ
    457 채널A는 친정부 언론사야ㅠ 이번엔 꽃게 ㅋㅋㅋㅋ [새창] 2020-10-02 11:46:14 3 삭제
    아 폰은 육지나 섬 근처 몇 마일 정도는 터지더라구요.
    그 때 2g폰으로 통화도 하고 3g는 더 가까이 붙어야 했지만 카톡도 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더 좋아졌겠죠.
    저기도 목포 소속 어업지도선이면 덕적도 타고 여러 섬 끼고 돌아서 연평 근처까지 같을테니 종종 가능했을 거에요.
    456 채널A는 친정부 언론사야ㅠ 이번엔 꽃게 ㅋㅋㅋㅋ [새창] 2020-10-02 11:36:19 6 삭제
    사실 조사를 하더라도 해경들이나 다른 공무원들이 잡혀갈 일은 없습니다. 조사할 껀덕지가 없거든요. 스스로야 이런 일들이 있음을 알겠지만요.
    같은 지도선 사람들이나 조사를 받았겠지만 증거는 없으니 처벌 할 수도 없을 거에요. 애초에 저런 건 문제가 안되는 양만 빼돌리 거든요.
    만약 정말 낮은 가능성으로 아는 어민이 잡은 꽃게를 넘기는 것이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통화내역을 조사하든 뭘하든 증거는 없어요. 어민이 지도공무원과 통화하는게 잘 못은 아니잖아요?
    어민 입장에서도 본인 소속 어촌계랑 수협 안 거치고 이런 거래한 게 걸리면 처벌과 불이익이 엄청 나거든요.
    (꽃게는 서해어장의 대표 돈 되는 상품이라 어촌계들끼리도 규칙과 관리가 심합니다. 한 어선이 나가서 잡아와 파는 선어 거래 같은 걸 할 수가 없지요. 몇 마리 딸려온 것 정도는 가능해도 몇 십킬로그램은 절대 못합니다.

    지금 채널a 꽃게 구매대행 보도는 월북공무원과 가족의 명예는 물론이고 배 타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주게되는 악영향도 미칠것이고, 어업지도선 공무원분들 내부에서도 서로서로 이 사건이 대해 입 다물게 되는 악효과는 물론이며, 오히려 지도선 쪽 공무원들은 월북공무원과 형님 안 좋게 바라보고 있을 것 같네요.

    애초에 조사자체가 불가능한 내용인데, 결국 월북공무원과
    가족들에 안 좋은 영향만 끼치는 보도를 함으로써 그 끈끈하고 보수적인 성향의 어민+섬지역 사람들 마저도 등을 놀리게 만드는 훌륭한 보도였습니다.
    455 채널A는 친정부 언론사야ㅠ 이번엔 꽃게 ㅋㅋㅋㅋ [새창] 2020-10-02 11:11:45 8 삭제
    네. 그리고 사람들이 월북할 동안 왜 몰랐냐고 하는데 원래
    해상실종 사고는 신고하기 전까지 모릅니다. 바다니까요.
    바다에 아무도 모르게 홀로 떠 간 사람 얼마 안돼 소재파악하고 어떻게 됐는지 대충 알아냈으면 기적처럼 잘한 것이지요.
    454 채널A는 친정부 언론사야ㅠ 이번엔 꽃게 ㅋㅋㅋㅋ [새창] 2020-10-02 10:57:11 13 삭제
    네. 근데 저게 워낙 오랫동안 벌어지는 일이기도 하고, 철에만 만날 수 있는 별식인데다, 드넓은 바다 섹터에 그 배에서만 입 다물면 누가 알길이 없으니 가능한 것이지요.
    453 희생 공무원 구명조끼 착용의 의미 [새창] 2020-09-30 14:27:48 14 삭제
    오랜만에 뵙습니다. 예전에 제 해경 썰글에 댓글 달아주셨죠 ㅋ
    452 희생 공무원 구명조끼 착용의 의미 [새창] 2020-09-30 10:03:51 11 삭제
    그리고 저분이 1200시에 당직이었다면 그 이전에 점심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당직교대 해주지요.

    아 물론 조타실 당직갈 때도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구명의는 착용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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