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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대한간호협회 성명서 - 진료거부 즉각 중단하라 [새창]	2020-08-29 13:13:42	2	삭제
		판피린티/ 간호학과 정원 대폭 늘린다고 할때도 의료 질 저하 문제 생긴다고, 간호사처우개선에 중점을 둬야한다고 간협에서 주장했는데, 병협 의협이 간호대 증원에 적극찬성하지 않았나요?
	262	대한간호협회 성명서 - 진료거부 즉각 중단하라 [새창]	2020-08-29 13:06:47	0	삭제
		의사의 빈자리를 메우고있는 PA제도 합법화에도 힘을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969
	261	2000년도에도 의약 분업 당시 상황이 떠오르는 현재 전공의 파업 [새창]	2020-08-29 12:54:35	13	삭제
		동의합니다. 그때도 분업하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하더니 지금 어때요?? ㅎ제약회사 리베이트 나눠먹기 싫었나보죠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9 09:45:17	1	삭제
		의사들이 이렇게 단합해서 진료 안보면 언제든 또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을거 같아요 의료질 저하 운운하는건 의약분업반대때도 했었던 이야기지만 의약분업 시행한 현재 별 탈 없잖아요? 의사 입장에서야 위급한 수술 순위를 매길 순 있겠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내 수술이 제일 중요해요 이번사태로 의사는 언제든지 환자곁을 떠날수 있단걸 알게되었으니 의사일을 할수있는 전문간호사(PA) 합법화가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969
	259	[나눔] PS2 를 필요한 분께 드릴게요 [새창]	2017-02-25 18:10:49	0	삭제
		흐어엉 추천도 드리고 줄도 서봅니다. 집에 플스2용 데메크 싸다는 있는데 구동할 방법이없네여 ㅠㅠ..
	258	오늘 포메가족들에게 큰 오해를 샀습니다... [새창]	2017-02-25 02:16:34	13	삭제
		그르렁 으르렁 작성자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ㅠㅠ..뽀메가족분들이야 자기에겐 가족이지만 다른사람에겐 트라우마일수도 있는거에오 제가 보기엔 멍뭉이 가족분들이 이상하네여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257	오늘 점심시간에 지갑을 주웠습니다.jpg [새창]	2017-02-25 02:09:41	5	삭제
		사례금에 제한을 두기위해 만든 규정이라고 보입니다. 사례금과 관계없이 물건습득자는 돌려줘야합니다. 헛헛 습득폰 우체국 갖다주면 5000-10000원 사이에서 문상줘요 우체국을 갑시다
	256	원글이 오유인건 기억나는데 이런건 저작권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7-01-15 03:27:44	0	삭제
		ㄷㄷ..이건 아닌거 같은디요. 작성자 닉도 없고 링크가 바로 해당 글로 이어지는것도 아니고.
	255	보배펌] 고양이 연쇄살해 사건이 났습니다.. ( 혐오사진 주의 ) [새창]	2016-10-29 08:22:18	0	삭제
		전 그 락스뿌리라는 댓글이 냥이들이 자주오는 장소를 락스냄새가 독하니 그걸로 청소해보라는 뜻인줄 알았는데요 ㄷㄷ 생물에게 직접뿌리는건 안되죠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07:52:08	1	삭제
		단 둘이 있으면 잡아먹는 삐에로인형 이야기때문인가 광대공포증이 약간 잌ㅅ어요 ㅠㅠ
	253	더 라스트 오브 흡연.JPG [새창]	2016-10-27 11:14:36	3	삭제
		하 ㅠㅠ.. 저도 아부지께서 담배를 40년 넘게 피우셨는데요. 금단현상때매 쉬이 못끊으시더라구요. 집근처 병원에서 금연약을 처방받으시더니 그 뒤로 담배를 펴도 맛이 없다며 끊으시더군요. 건강보험공단에서 금연치료성공 선물도 주고요. 부모님께서 생각만이라도 있으시면 금연치료기관에 한 번 가보세요!! http://hi.nhis.or.kr/da/ggpda001/ggpda001_m20_f.do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2:53:06	0	삭제
		죽은걸로 꾸미고 신분바꿔치기해서 사는건가 으=_=..그럴싸해서 소름돋아요
	251	아벤느, 라로슈포제, 차앤박 등 더마 화장품 31종 전성분 분석 [새창]	2016-10-21 00:29:14	0	삭제
		감사합니다! 스크랩할게요
	250	이번일의 충격은 그분은 나의 생명의 은인이었다. [새창]	2016-10-20 22:34:36	31	삭제
		님에겐 고작일지라도 다른 누군가에겐 아닐수도 있습니다.
	249	(극혐주의)씻기 전에 할로윈 분장연습 해봤습니당 ㅎㅎ [새창]	2016-10-20 01:51:57	1	삭제
		별로 무섭진 않고 소품활용도 잘하시고 의외로 잘어울리세요 ^^..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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