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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웅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31
    방문 : 6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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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웅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21:35:57 7/43 삭제
    장담컨데 살면서 단한번도 방치한 적은 없습니다
    항상 사과해왔고요
    요새는 일 그만두고 외식 비중도 줄였고요
    어제는 버스에서 어떤분이 너무 무섭게 째려보시더군요
    뒤 돌아가면서까지
    입모양으로 욕까지 하시고요
    나중엔 저 버스안에서 울었습니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2:03:13 3/49 삭제
    저희가 외식 비중이 아주 높아요.
    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거의 저녁은 외식인데
    그러다보니 외출도 잦고 사는 곳이 주거보단 유흥이 많은 동네여서인지 싫은 티 내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대부분 사랑스럽단 눈빛으로 봐주시는데도 단 한명이라도 불편한 기색이 보이면 저도 모르게 당황을해서 크게 혼을 내네요. ㅜㅜ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1:56:53 16/45 삭제
    어제 패스트푸드점에서 애기가 여러번 웃었다고 째려보신 분이 계셨어요.
    아이를 차분히 가라앉힐려고 노력했는데 대학생정도로 보이는 분이 째려보니까 저도 모르게 놀래서 ㅜㅜ
    그래도 내집마련님 댓글보고 깜짝 놀았어요.
    그동안 제가 뭘 한건가 싶기도하고.
    좋은 사람보단 좋은 엄마가 되도록 할게요 ㅠㅠ
    579 지게차 노동자 방치 사건 기업(추천부탁) [새창] 2015-08-20 17:14:11 1 삭제
    궁중비책
    일단 불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0:16:26 0 삭제
    아빠 돌아가실때 아들은 옆애서 효자처럼 붙어있었다고 ㅎㅎ
    애틋쩌네..
    누구는 안 붙어있고 싶어서 그랬나
    병문안온 지사장들이랑 마주칠까봐 오지도 못하게 해놓고..
    진짜 황당하네요. 하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0:15:07 0 삭제
    와 진짜 나는 대학 등록금 도와달라고 그난리를 칠때도 딱 잘라 거절하고 지 아들은 자취까지하게 해주면서 대학보내고.
    부모가 다 큰 나를 도와줄 필욘 없지만 중 고등학교때도 등록금 안내서 결국 고등학교 선생님이 대신 내주고 나는 졸엊하고 알바해서 벌어서 내고. ㅎㅎㅎ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0:11:51 0 삭제
    진짜 전 아빠를 위해서 장례식장도 안 갔는데 깽판치고 싶네오.
    아빠는 자기 아들에게 제 존재도 숨기셨지만 저는 그 아들 연락처도 알거든요.
    어떻게 가족증명서에 제가 뻔히 나오는데 뭘 그리 꼼꼼히 숨긴건지..
    호적에서 파는게 가능하면 파고도 남았을 인간같네요.
    치 떨린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0:09:42 0 삭제
    죄송합니다.
    글 수정 중 잘못해서 글이 다 날라가서 다시 썼습니다.
    글 수정되기 전 보신 분들 죄송합니다.
    574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 갈 수가 없네요. [새창] 2015-07-21 17:58:12 1 삭제
    나를 보면 그분이 기절을 할거고
    너가 온다면 그분이 돈을 바라고 오는것으로 오해할거다.
    라며 오지 않길 바라던 큰아버지의 말씀에 하루종일 벌레가 된 기분이고 쓰레기가 된 기분입니다.
    그리고 우린 네편이지만 혁이 (그분과 아빠의 아들)편이기도 하다. 는 말에 왜이리 상처가 되죠?...
    아는데.. 섭섭하네요.
    아빠의 죽음을 순수하게 애도하지 못하고 섭섭함과 원망으로 점철된 이감정에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573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 갈 수가 없네요. [새창] 2015-07-21 17:51:43 1 삭제
    댓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네요.
    사실 진짜 괴로워요.
    심해바닥에 가라앉은 기분..
    고등학교 졸업식도 못 갈만큼 따돌림 당했는데 아빠의 장례식에서 마저 왕따당한 기분..
    의연한척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네다섯살부터 여기저기 친척들 집을 전전해와서인지 제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네요.
    미움받지 않으려 착한척하며 마음 깊은 곳에선 늘 추악한 생각을 합니다.
    원망스럽다. 사실 이게 제 본심인데..
    569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 갈 수가 없네요. [새창] 2015-07-21 00:42:40 12 삭제
    댓글 많이 주셨는데 제 생각이 확고해서 죄송해요.
    갈지 말지의 고민이 아니라 그냥 위로 받고 싶어서요.
    가슴 시려 죽겠는데 말할데가 별로 없더라구요.
    사촌언니가 미안해하면서 울기까지 하던데 저까지 울기 싫어서 아~ 신경쓰지 말아요. 이랬네요.
    울면 더 불쌍해할거고 괜히 그분만 나쁜 사람 될테니..
    지금 많이 황망한 상태고 제 사정 아는 친구 둘에게만 말 한 상태라..
    그리고 제가 좀 강한척을 많이해서 친구들에게도 훌훌 털은 척 했더니 더 힘드네요.
    친구가 술한잔 하자는데 누구랑 마주앉아있기도 버겁고 힘들고..
    고모랑 큰아버지는 미안함을 표하며 장례식장에 오지 않기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아빠가 원하시지 않을거에요.
    아빠는 이혼남인 본인에게 시집 온 처녀가 아이엠에프때 수십억의 빚쟁이 남편덕에 고생하고 늦어서는 병수발해준게 참으로 고마워 보이더라구요.
    아빠는 저한테 그 마음을 티 안내려하셨지만
    그분의 고생.. 저도 다 아는걸요.
    아빠가 아프시고 난뒤 한동안 그분과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카톡 프로필로 쓰시고는 미안한 마음에 저한테 연락도 못하시는거 같길래
    제가 먼저 용기내서 아빠께 그분이 아빠 옆에 있어서 감사하다 하니 참으로 고마워 하셨죠.
    사촌언니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하라 했는데 둘 다 후회될거 같아요.
    근데 가면 더 많이 후회할거 같아요.
    아빠가 돌아가셨다해도 저로인해 그분께 아빠가 마음의 빚이 생기는게 싫거든요.
    돌아가셨다해도 그렇네요. 그냥 그래요.. 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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