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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03:16:29	0	삭제
		강아지는 무조건 가정분양입니다. 업체견(농장견)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나고 자라며 어미와 어린 나이에 떨어져 충분한 신체적,사회적 발달을 거치지 못한 강아지들입니다. 가정분양 분양가는 대게 40~50주셔야하고. 네이버 강사모에 가보세요. 다만 생후 2년까지 리트리버는 비글 못지않는 말썽을 부리니..살림살이 바꿀 준비를 하셔야하고...(시멘트 벽도 뚫습니다) 운동량(활동량이 아님~~) 2시간 산책을 매일 해주실 여건이 되시는지....한번 숙고해보세요. 산책 부족으로 인한 말썽과, 유지비, 털날림 등으로 파양되는 강아지가 많아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12	시골 멍멍이 동영상 2 (일명 밤 물어오기) [새창]	2013-08-19 03:08:52	0	삭제
		진도새끼인가봐요~ 접힌 귀가 공손한게 넘넘 귀엽네요 ㅋㅋ 동배에서 나온 남매인가요?
	11	마당개 꼬물이(들어오면 못나감 주의!) [새창]	2013-08-19 03:06:05	0	삭제
		부견이 잘생견 ㅋㅋㅋ 털도 곱고 영리하게 생겼네요~~^^ 꼬물이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10	4개월 강아지 데려왔습니다 훈련법,시기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8-19 03:02:33	0	삭제
		사회화 필수. 지금 사회화 안 하면 나중에 짖는개로 전락할 가능성 있음 어떤 복종훈련을 말씀하시는 지는 모르겠는데 배까고 , 목줄 사용하는 등의 억압적인 훈련은 님과 개 사이의 신뢰를 떨어뜨림요. 앉아,기다려,엎드려? 정도만 시키시고 주인 외출에 대비하여 분리불안 교육시키셈. 분리불안 교육-나갔다가 곧 온다고 안심시키는 방향으로. 보다 중요한 건 사회성~~ 지금이 사회성 적기임
	9	[수정]저도 나눔이란 거 한 번 해보려구요...(여자옷) [새창]	2013-08-11 22:05:55	3/5	삭제
		처음으로 신청해봅니다. 22살 여학생이에요. 항상 박스티에 카고 반바지, 색 바랜 면바지을 입고 다녔어요. 알바해봤자 생활비에 보태면 끝이라... 평소엔 내 형편이려니 생각했는데 남자와 데이트할 때 입을 옷마저 마땅치 않으니 서글퍼지더라고요. 예쁜 옷 입고 저도 영화관 데이트도 해보고 싶고 맛집도 가보고 싶네요. [email protected]
	7	새끼강아지 처음 키우는데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3-02-21 16:02:17	0	삭제
		우리 집 개 두마리는 실외에 자주 데리고 나갔더니(거의 매일. 비오는 날도 비 그치거나 가랑비 오면 나감) 집에서 잘 안싸구요 강아지가 집 전체를 자신의 집이라 인식하면 배변 잘 가릴겁니다. 윗님 말씀처럼 굳이~ 울타리 안 쓰셔도 돼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6 15:38:52	1	삭제
		제가 싫어하는 쥐!마저 예쁘게 표현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동물들을 예뻐하시는 마음이 사진이서도 보이네요^^
	5	강아지(혹은 개)를 기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02-12 22:07:01	1	삭제
		네이버 카페 강사모에 가시면 무료분양,개인분양 게시판이 있습니다. 며칠 꾸준히 보시면서 업자들 가려서 좋은 강아지 분양 받으세요..! 생후 2-3당까지 부모,형제 견과 긑이 생활한 강아지가 좋은 강아지입니다. 업체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강아지를 '뽑아'파니 되도록 지양해주세요..!
	4	강아지들 의사표현 아시는거 공유좀해봐요 ^^ [새창]	2013-02-06 21:53:51	0	삭제
		turid rugaas-calming signals를 추천드립니다. 강아지의 신호를 처음 발표한 학자가 쓴 대중서적입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6 22:36:35	0	삭제
		4개월된 강아지에겐 벌써 3번이상의 환경 변화가 있었네요. 어미개-어미개로부터의 분리-개 팔던 할머니- 오빠- 그리고 지금의 집까지요. 강아지로서는 불안하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험히 다뤄진 히스토리도 있으니까요. 집에서 짖고 똥,오줌 아무곳에나 싸는 강아지가 밉고 짜증도 나시겠지만 그럴수록 강아지를 감싸주세요. 강아지는 본래 자신의 공간과 주인과 생활하는 공간을 청결히 유지하려한답니다. 우리집에는 개 두마리가 있는데 둘다 배변교육을 시키질 않아도 알아서 잘 가려요... 강아지에게 시간을 주세요. 적응하고 안심할 수 있게요. 넉넉한 먹이와 신선한 물, 규칙적이고 강아지중심적인 산책을 해주세요. 산책시 배변하면 더욱 좋겠지요. 힘드시겠지만 강아지를 믿고 기다려주시면 어떨까싶어요. 한없이 부드럽고 다정한 모습으로 기다려보세요...^^
	2	평화로운 주말입니다~~ [새창]	2012-12-23 12:14:05	1	삭제
		우왕. 일등이다!!!!!
	1	평화로운 주말입니다~~ [새창]	2012-12-23 12:14:05	0	삭제
		우왕. 일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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