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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투원투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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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원투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5:50:09 0 삭제
    111그니까 탈퇴를 너무 당위론적으로 말씀들을 하셔서....ㅋ
    1267 선예, 5년간 아이티로 선교활동 떠나…원더걸스는 그대로 유지 [새창] 2014-03-18 15:34:38 2/18 삭제
    츄팝춥스/

    선예가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의 활동이 못하게 된다는 것은 나이브한 생각이 아닐런지요?
    유닛활동이 활발한 지금의 분위기 속에서 선예를 뺀 원걸이 단지 선예가 없기 때문에 활동을 못한다라는 생각은
    90년대의 분위기에 기반한 생각 같습니다...
    1266 선예, 5년간 아이티로 선교활동 떠나…원더걸스는 그대로 유지 [새창] 2014-03-18 15:27:03 6/33 삭제
    선예에 대해 이 글에서 반감을 드러내시는 분들의 주장을 보면
    1. 선교라는 행위에 대한 불쾌함
    2. 원걸 다른 멤버들에 대한 배려 부족

    이 두가지를 꼽으시는데
    전 이해가 되지 않네요
    1번은 강제적인 선교인가 아닌가 불명확한 상태에서는 판단할 수 없는 문제라고 보고
    2번은 유닛활동이 활발한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느끼기에 다들 종교에 대한 혐오를 잘못된 방식으로 드러내고 계신 것은 아닐런지요?
    1265 [긴급공지] 클린유저 권한을 타 유저에게 제공한 클린유저를 영구차단합니다 [새창] 2014-03-14 12:37:34 8 삭제
    제가 기억하는 바르셀로나라는 분은
    공지글에서 댓글 썼다하면 메달 우수수 받는 그런 이미지의 사람이었는데 이런 내막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운영자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쁘셔서 이 사안의 처리가
    늦어졌다는 내용이 저는 걸렸습니다.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유같은 대형 커뮤니티에 하루 3~4시간 이상 꾸준히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부재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런 문제의식에서 운영팀장 체제가 출범된 것이고
    온라인에 대한 이러한 불신이 오프라인 모임을 열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네요.
    내부에서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어쨌든 핵심은 1인1계정에 대한 기술적인 보안 강화인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1264 오늘 연예게시판 닥반 차단에 대한 항의가 있었습니다. [새창] 2014-03-11 03:38:52 5 삭제
    저도 닥반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앞서 누가 말씀하신 것처럼 차유람씨가 종교적인 발언을 한 것을 가지고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면
    그 사람은 차유람씨 게시물을 접했을 때 계속 반대를 누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은 연게에서 흔히 통용되는 특정 연예인 게시물에 지속적으로 반대를 주는 닥반의 의미이죠.
    하지만 차유람씨 게시물에 대한 저 분의 행동은 납득할 만 하기에 여기서 딜레마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닥반문제의 본질은 보류시스템에 있다고 봅니다.
    다들 이 닥반에 민감한 이유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서 공들여 만든 자료가
    닥반에 의해 보류게로 옮겨지는 이 상황때문입니다.
    만약 반대로 인한 보류가 없고 추천/반대 100/50으로 베오베에 갔다면
    닥반에 대한 사람들의 불평이나 불만은 이렇게까지 없었을 것입니다.
    글 쓴 사람으로서 기분은 나쁘지만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베오베에 자신의 글이 올라간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즉,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반대로 인한 보류행을 없애고 신고기능을 그 대체수단으로 하며
    가장 중요한 처벌 기준을 명문화 해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 닥반 문제는 닥반 그자체로 볼 것이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1263 운영팀장 문제와 관련해서 내일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 합니다. [새창] 2014-03-09 00:59:26 14 삭제
    운영자/

    제가 보기에 지금 가장 먼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는
    차단의 명문화와 차단과정의 투명화라고 생각합니다.

    차단을 명문화해주세요.
    모든 세세한 조항들을 만들고 또 그 중에 미흡한 것은 시간을 두고 고쳐나가면서
    차단의 근거를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뭐든지 처벌은 그에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 사람들이 수긍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예전부터 계속 말씀드렸지만 차단과정의 투명화입니다.
    최소한 게시판 하나를 만들어 어떤 사유로 차단되었는지 모든 유저들이 열람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지금 문제의 핵심은 이 두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 부디 깊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1261 운영팀장 문제와 관련해서 내일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 합니다. [새창] 2014-03-08 17:15:03 2 삭제
    온라인에서의 문제는 온라인에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오프라인 회의는 대표성의 문제가 크잖아요...백명 정도만 모이면 그 모임 자체가 이미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요
    그 백명이 먼걸음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7:11:47 2 삭제
    온라인에서의 문제는 온라인에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오프라인 회의는 대표성의 문제가 크잖아요...백명 정도만 모이면 그 모임 자체가 이미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요
    그 백명이 먼걸음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1259 짝 프로그램 사건에서 '동의'의 문제... [새창] 2014-03-06 14:54:56 0 삭제
    1언어 소통 과정의 한계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짝의 동의는 한계를 말할 정도의 언어 소통조차 충분히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참가자가 처할 구체적인 어려움, 갈등, 경쟁 등에 의한 스트레스에 대한 언어적 전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죠.
    물론 이것 역시 부족하다는 취지의 아름다운하늘님의 말씀 역시 동의합니다.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03:00:53 5 삭제
    수아레즈도 마찬가지죠
    1257 짝 여성출연자 숙소에서 자살 [새창] 2014-03-05 12:38:03 10 삭제
    이론이론/
    관찰자의 존재가 피관찰자에게 영향을 준다는 말씀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짝의 세팅이 어떤 윤리적인 고려를 간과했는지 궁금하네요
    1256 짝 여성출연자 숙소에서 자살 [새창] 2014-03-05 11:57:18 6/16 삭제
    이론이론/

    심리학실험과 유사한 환경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인간의 감정을 실험하듯 만진다는 표현은 너무 나가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짝이라는 프로그램의 주어진 환경은 모든 참가자들이 알고 있는 사실들이고 그 환경에 대해 제작진은 조작하거나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
    즉 심리학 실험과 유사해 '보일' 뿐 실험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개인적으로 제작진이 한 번 바뀐 이후의 짝은 예전과 달리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는 것 같아서 자주 보던 편이었는데
    이러한 일로 폐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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