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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3	공인의 가족의 의무에 대해... [새창]	2014-04-24 10:04:45	0	삭제
		1선을 제시하는 제한범위 내에서 언론 보도의 권리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주장인지, 의견제시인지, 정보제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공인의 가족에 대한 언론 보도의 기준을 제 나름대로 제시한 입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권리가 성립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1282	공인의 가족의 의무에 대해... [새창]	2014-04-24 08:44:43	0	삭제
		1언론보도에 대해서는요?
	1281	공인의 가족의 의무에 대해... [새창]	2014-04-22 08:53:03	0	삭제
		1 바로 그 지점인데요 1. 만 18세 정도의 자녀의 생각은 온전히 부모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도 별 과학적 신빙성도 없을 뿐더러 성인의 판단을 종속화시키는 측면이 있을 뿐더러 말씀하셨듯이 '부모' 중 누구의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없다는 측면도 있습니다. 2. 더구나 이러한 언론 보도는 검증되지 않은 과학적 확률을 근거로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주체적인 삶을 다분히 침해하는 측면이 크다고 봅니다. 공적으로 그것을 상쇄하거나 뛰어넘을만한 효과가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으면서 가족의 피해를 사회 전체적으로 강요하는 측면이 강하다고 봅니다...
	1280	와...중간수사결과 10시부터 한다고 해서 기다려서 봤는데 [새창]	2014-04-18 10:35:04	0	삭제
		저 미친 것들이 지휘부라고 폼잡고 있는 꼴이라니...ㅋㅋㅋㅋ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19:17:27	20	삭제
		전 삭제 안하셨으면 좋겠는데... 반대도 별로 없어요 겁먹으실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전 다 떠나서 비교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일본과 비교하면 '장면전환' 이거 하나가 큰 것 같아요 장면전환이 정말 너무 많아요. 제가 저 영상들 다 보신 못했고 AOA - 짧은 치마까지만 봤는데요 작성자님이 제일 별로라고 하신 짧은 치마가 저는 제일 좋네요 그 핵심은 역시 장면전환이 상대적으로 적어 눈이 피로하지가 않았다는 거예요 작성자님께서는 더치에 중점을 두셔서 저평가 하셨는데 전 더치는 그닥 중요하게 안보였어요. 곧 입봉하신다니 부탁드립니다만 관객들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과다한 장면전환은 제발 안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1278	셀러브리티와 대중 그리고 오만한 허지웅 [새창]	2014-03-26 16:57:42	0	삭제
		ㅋㅋ 그 책에 이미지가 본질이라고 씌여있나요? 그걸 설명은 안하시구요? 저도 그러면 님과 같은 방식으로 유평근 저 '이미지'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거기에는 이미지가 본질이 아니라고 씌여있어요
	1277	셀러브리티와 대중 그리고 오만한 허지웅 [새창]	2014-03-26 15:09:40	0	삭제
		책은 흥미가 생기면 보도록 하죠 ㅋ 제 말은 이미지가 연예인으로서의 본질이 아님은 저나 님이나 동의하는 것 같은데 왜 연예인이 이미지와 다른 행동을 함을 연예인의 책임으로 돌리냐는 물음입니다.
	1276	셀러브리티와 대중 그리고 오만한 허지웅 [새창]	2014-03-26 14:49:23	0	삭제
		그 기본틀에서 출발한다면 왜 이미지와 다른 행동을 하냐고 문제삼을 것이 아니라 소비주체들이 이미지에 의존한 소비를 하는 것을 문제삼아야 겠죠.
	1275	셀러브리티와 대중 그리고 오만한 허지웅 [새창]	2014-03-26 14:23:07	0	삭제
		연예인의 본질이 이미지에 있다는 식으로 이해되는데 비록 현실이 그렇다 할지로도 본질을 그렇게 봐서는 안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수의 연예인은 이미지에 기대어 살아갈런지는 모르겠지만 본질적으로 연예인은 실력에 기대어 '노동'해야겠죠. 저는 이 기본틀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74	셀러브리티와 대중 그리고 오만한 허지웅 [새창]	2014-03-26 13:31:09	0	삭제
		저는 연예인의 이미지가 돈으로 환산되는 현실적 기반을 이유로 연예인의 사생활을 건들 수 있다는 논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소비 주체들이 이미지가 아닌 실력에 기반한 소비를 함으로써 해결해야 할 문제를 엉뚱한 사람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6:10:47	0	삭제
		핵펠레/결혼과 임신이 활동을 안한것의 원인이라는 인과관계는 아직까지는 가정의 수준이라고 봅니다만...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6:07:45	0	삭제
		선예가 없는 원더걸스가 활동 불가능하다고 저는 보지 않는데요... 과거 엠버 선례도 있고 선예 없이 원걸이 있는 그대로 앨범내면서 활동하고, 팬들은 그것을 차별없는 시선으로 바라봐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만...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5:59:35	0	삭제
		제 말은 피해가 간다는 그 생각이 90년대 생각이 아니냐는 말씀이예요. 유닛활동이 이렇게 활발한 시대에 '선예가 없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 5년간 올스톱' 요런 생각은 나이브한 생각이 아닌가...하는 점입니다.
	1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5:53:22	0	삭제
		광개토/ 왜 팀에서 나와야만 한건지 그점이 좀...납득이 안되네요 개인의 선택을 너무 제한시키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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