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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9	노트북 장만했는데 720p 동영상이 안돌아가서 멘붕이네요;; [새창]	2015-08-12 02:48:25	0	삭제
		구체적으로 ssd가 어떻게 문제인가요?
	1298	노트북 장만했는데 720p 동영상이 안돌아가서 멘붕이네요;; [새창]	2015-08-12 02:39:50	0	삭제
		플레이어 다음껄루 깔았다가 안되길래 곰플로 바꿨는데도 여전하네요;;
	1297	신경숙 작가 인터뷰 [새창]	2015-06-23 08:43:14	3	삭제
		작성자님 피드백이 깔끔해서 좋네요 ㅎ 전 귀차니즘이 심해서 댓글만 남기고 말았는데 다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8:23:12	0	삭제
		신경숙 작가의 표절 인정 인터뷰 원본은 경향신문 인터뷰이니 그 기사 링크를 올려주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사 원문은 서너줄만 보여주시고 링크로 유도하시는게 바람직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295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레전드 드립.jpg [새창]	2015-04-05 10:54:58	62	삭제
		저거 몽타주 만들어놓고도 배포 안하는 것도 그렇고 귀찮다는 말도 안되는 드립도 그렇고 뭔가 용의자가 윗선과 연관이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1294	무도팬이라면 '모두' 알아봐야할 반가운 얼굴들 ㅋㅋ [새창]	2015-03-21 13:15:12	0	삭제
		11특집에서는 따로 나왔었죠 ㅎ 그 후에 따로 친하게 지냈나봐요
	1293	해투 소유진씨 보니까 위기대응 매뉴얼이 확실히 보이네요 [새창]	2014-12-26 10:13:27	1	삭제
		1사람들 얘기하는게 있잖아요 돈보고 결혼했다느니...
	1292	영화 제목좀요 ㅠ [새창]	2014-12-11 20:23:34	0	삭제
		1앗 찾아보니 맞네요 감사합니다!!
	1291	결국 시간배분의 문제가 아닐까요? [새창]	2014-09-30 16:17:10	0/6	삭제
		1 글쎄요 한국의 아이돌 주기로 볼 때 소녀시대는 현역 기준 아이돌 대선배인 현 시점에서 '주'로 봐야하는건 좀 과하지 않을런지요. 회사가 '주'로 보지 않아야 오히려 소녀시대의 이름도 멤버들이 부담없이 유지할 수 있고 또한 팬들도 상처입지 않을 길이 아닐까요?
	1290	요즘은 친일파 핏줄도 힐링한다고 나오나 [새창]	2014-08-05 02:25:08	19/236	삭제
		전근대적인 연좌제식 발상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핏줄운운합니까
	1289	최근 세 번의 서울시장 선거 판세 변화.jpg [새창]	2014-06-07 17:48:53	0	삭제
		6.4 지선 송파구 새누리당인데 아무도 지적을 안하시네
	1288	성매매가 왜 나쁜가요? [새창]	2014-05-22 06:58:42	3	삭제
		저는 기본적으로 성매매에 대한 국가의 관점이 마약에 대한 국가의 관점과 다르지 않아야 한다고 보는데요. 즉, 마약이 그 자체로 비도덕적이라기보다 국가 전체적으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한하듯이 성매매도 부작용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약하자면, 각 국가가 처한 현실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는 사안이라는 거죠. 그리고 그 현실의 지표는 단연 남녀평등지수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실질적 남녀평등에 근접해있다고 평가되는 북유럽정도가 아니라면 성매매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다만 '부작용'의 관점이외에 국가의 개입에 대한 어떠한 가치판단도 저는 별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1287	공인의 가족의 의무에 대해... [새창]	2014-04-25 08:12:50	0	삭제
		1 처음에는 '합법적 권리'라는 말을 쓰지 않으셨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군요. 처음에는 앞에 아무 수식어가 없는 '권리'를 언급하셨죠. '합법적'이라는 단어가 붙으니 동어반복처럼 보이지만 처음 말씀(언론이 이 사건을 보도할 권리가 있느냐?라면 물론 있습니다.)은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말씀은 권리는 있지만 의무는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졌고, 그 말을 쉽게 풀자면 '해도 되지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라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요약하자면 처음부터 '법적' 권리에 한정해서 하신 말씀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종종 느끼는 것이지만 히읗님의 문투는 남을 항상 가르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어렵게 말하자면 자신의 시각에 대한 객관화가 없다고 할까요? 실제로 철학에 대해 저보다 많이 알고 계시는 듯 하고 저 또한 그것은 인정하지만 그 때문에 항상 자신의 시각이 틀릴 수도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태도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대화하기 꺼려하게 하는 요소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 점이 계속 불쾌해 왔어서 오늘 한 번 말씀드립니다. 꼭 하고 싶은 말이어서 했지만 이런 말씀이 오히려 불쾌하게 여겨졌다면 죄송합니다.
	1286	공인의 가족의 의무에 대해... [새창]	2014-04-25 04:15:03	0	삭제
		1 계속 똑같은 말을 하지만 전 그 "언론은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어떤 보도를 할 권리를 가졌다" 라는 문장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요.... 계속 같은 말이 나오네요. 이쯤 하도록 하겠습니다.
	1285	공인의 가족의 의무에 대해... [새창]	2014-04-24 13:16:24	0	삭제
		1 사실관계가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그 사실관계라고 하는 것에 대한 각자의 판단일텐데요. 전 소위 그 사실관계라고 불리우는 것에 비판적인 입장일 테구요. 제 주관적인 판단이겠지만 제 시각에 통상적으로 히읗님께서는 개인적 판단을 표출하는데에 신중해보이는 면이 있어서 입장이 따로 없으시다면 이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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