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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4	n프로젝트라니... [새창]	2016-01-05 01:55:17	0	삭제
		그럼 시게에서 열심히 사람 구실하시길 바랍니다
	1373	n프로젝트라니... [새창]	2016-01-05 01:53:34	1/4	삭제
		1이것봐 또 자기의견과 다르면 '사람' 취급도 안한다니까 어디 시게 아니랄까봐 벌써 나왔네 그 멘트
	1372	n프로젝트라니... [새창]	2016-01-05 01:50:22	1/5	삭제
		아 그래서 독립운동처럼 민주당이면 절대선인가보죠? 님 세상은 새누리당아니면 민주당 딱 두개밖에 없죠?ㅋㅋㅋ
	1371	컴퓨터가 없으면 물품 신청 하시라고요 이과장님 이게 싸울 일입니까? [새창]	2015-11-29 23:01:44	2	삭제
		죄송한데 브금 표시좀요 ㅠㅠ
	1370	송곳) 내 책상엔 지금 컴퓨터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1-29 22:55:32	3	삭제
		그러고 보니까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네요 ㅋㅋ 막에피 웃다 울다... 어디에 털 제대로 나겠네요ㅋㅋㅋ
	1369	[송곳][스포주의] 20151128 마지막 장면 [새창]	2015-11-29 18:57:56	0	삭제
		영상매체라는 범주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ㅎㅎ tv, 영화 통틀어 이정도로 머리를 망치로 세게 얻어맞은 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1368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8:15:44	0	삭제
		빽똔/ 허허...토론 상대방에게 여혐, 열폭질 등등의 용어가 나오네요. 물러날 땐가 봐요. 토론 즐거웠습니다.
	1367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8:10:13	0	삭제
		뭐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송곳, 유나의거리 등등 잘 보고 있습니다.
	1366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8:04:48	0	삭제
		메리고라운드/ 응답에서의 여주들이 남주 만나서 팔자 핀게 아니라는 것에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본문 글의 표현에 저도 반대하는 거구요 기억나는게 윤제 차가 아주 고물딱지였죠 ㅎㅎ 고지식해서리... 하지만 남주의 직업을 판사, 의사, 그리고 직업은 아니지만 전교1등, 천재로 설정한 것에는 다분히 작가의 '의도'가 들어가있고 그 의도에는 사회경제적 격차라는 요소가 들어가있다는 거예요 물론 저도 성시원 성격에 그런 거에 별 신경 안썼을것 같고 님도 신경 안쓸거라는 걸 믿습니다만 작가가 대중들을 브라운관에 끌어들이기 위해 그 판타지적 요소를 의도적으로 사용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는 거죠
	1365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7:49:17	0	삭제
		사짜직업의 판타지에 대해 동의를 하시면 남자의 능력이나 직업에 대한 판타지는 있다고 동의는 하셔야죠. 거의 동어반복 수준인데요?
	1364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7:25:12	0	삭제
		사짜 직업, 전교1등, 천재에 대한 판타지적인 요소가 안들어갔다고 보는건 좀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그럼 그 자리에 중소기업 사원, 반 20등, 평범한 머리가 들어갔어도 지금의 맛이 살았을까요? 전혀 아니라고 보는데요..
	1363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7:06:45	2	삭제
		여성향판타지=팔자고치는 얘기=김치녀 얘기로 보시는건 지금 여성향판타지를 말하고 계신분의 의도를 좀 다르게 보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여성향판타지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무슨 여성비하급단어인 김치녀 얘기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1362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7:03:14	1	삭제
		님 말씀대로 건축학개론 역시 남성 취향의 영화가 맞겠죠. 그럼 그 역시 언젠가는 극복해야할 과제로 삼아야 하는 건 아닐까요? 맨날 나오는 얘기가 배우들 외모에만 신경쓰고 연기력은 신경 안쓴다잖아요 그럼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문제의식은 가진채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영화에서 하정우씨나 김윤석씨, 최민식씨가 국보급 주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점점 더 판타지의 비중이 줄어들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자각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61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6:51:58	3	삭제
		전 남자지만 남성위주의 야동 보이콧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도 어느정도 현실과 괴리되지 않아야한다는 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동도 섹스에 대한 왜곡된 성관념을 심어주죠 판타지라는 측면에서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응답하라에서 꾸준히 차용되고 있는 백마탄 왕자 컨셉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예전과 많이 달라진 만큼 불쾌감을 표출해야한다고 봅니다.
	1360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6:40:31	0	삭제
		아 그리고 앞서도 말했지만 현재의 주류 야동이나 본문에서 지적하고 있는 류의 판타지적 요소는 현실을 왜곡한다는 측면에서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푸념글로 봐서는 안된다고 봐요 '정도'의 문제라는 거죠. 판타지 자체를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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