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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컥마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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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컥마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익명][스압/넋두리] 제발 이혼해줘 [새창] 2015-10-09 14:57:08 17 삭제
    아빠라는 인간 맞아도 싸네요
    감옥 천번가도 할말 없네요
    통장관리 잘하세여 돈 훔쳐가게 놔두지 말고
    어서 독립하시길 바래요
    아빠란 사람에게 엄마를 묶어두는 인질정도인듯하니까요
    204 어제 냥줍한 오징어입니다. ㅡ.ㅡ; [새창] 2015-09-20 06:05:47 0 삭제
    개냥이가 되려나봐요 ㅎㅎㅎㅎ
    저희 막둥이가 새끼때 그렇게도 들러붙어 지내더니 지금도 들러붙어요 이름 부르면 대답하면서 전속력으로 달려오고 ㅋㅋ
    203 아이들 지문으로 사전등록하고 미아방지합니다 [새창] 2015-08-30 01:17:21 0 삭제
    헛 정말 꼭 필요한 정보에요
    고맙습니다
    내일 당장 알아뵈야겠어요
    202 현재 예비맘분들,그리고 예쁜아가 낳으신 엄마들!!튼살크림 추천좀..굽신. [새창] 2015-08-30 01:15:11 0 삭제
    피부 민감하신거 아니면 편하신 제형으로 보습잘되는거 라무서나 발라주시면 되요 딱히 좋은거 없고 다 비슷비슷해요
    중요한건 샤워후에 매일 꾸준히 발라줘야 효과있어요
    그리구 출산후에도 몸 다 돌아오기전까지 관리해주시구요
    괜히 비싸거나 구하기 어려운거 써봐야 그게 그거에요
    201 왜....애기 엄마들은 친척집에 놀러오면.. [새창] 2015-08-30 01:09:13 0 삭제
    뵈주지 말고 볼일 있는척 밖에서 커피한잔 하고 오세요 ㅎㅎ 뭐나름 애엄마들도 노상 애보느라 힘들다가 좀 쉬누라 그러겠지만 작성자분은 무슨죄겠어요
    글보니 작성자님께 양해구하고 애맡겨놓고 드시는것도 아닌듯 싶은데요
    배려라는게 내가먼저 배려해야 상대방도 배려해주는거라는걸 알리셈요
    200 시드물 여태껏 썼던 제품들 후기 [새창] 2015-07-30 15:43:03 0 삭제
    저도 시드물 애용해요
    성물착하고 가격착하고
    199 저도 냥줍... [새창] 2015-07-07 18:41:55 2 삭제
    크면서 이뻐지는 아이인지 좋은 보살핌이 있어서 제 얼굴 찾아가는건지
    사진 한장한장 넘어갈수록 더 이뻐지네여
    198 카페에서 과외하면 음료수값은 별도로 줘야 할까여? [새창] 2015-07-07 11:11:10 0 삭제
    카페에서 과외하길 원한 사람이 내야겠죠
    197 햇빛가리개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07-07 00:45:22 0 삭제
    엄청나게 훌륭해요!
    내일은 미싱을 꺼내야겠어요
    마침 필요한데 기성품은 마음에 드는게 없었거든요
    196 아이를 키우기 전과 후의 생각 차이... [새창] 2015-07-05 12:58:13 5 삭제
    4개월 아가 엄마이고 2살된 조카를 두고 있지만
    여전히 음식점에서 때쓰고 우는 아이를 보면 왜 아이를 안돌보고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통제못할꺼면 본인이 외식이 너무 하고싶었던 바람좀 쐬고 싶었던간에
    민폐끼치면서까지 돌아다니지 말아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폰으로 뭔가를 보여주어 달래는건 나쁘게 보지 않아요
    아이가 원해서가 아니고 부모가 원해서 외식을 나간거니 외식자리가 불편하고 맘에 들지 않아 한다면
    아이가 만족할만한 보상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구장창 핸드폰 보여주며 키우는것도 아닌데 너무 엄격하게 무조건 안돼!라고 하는건 아이에게 너무 가혹할지도 모르겠어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6:40:19 0 삭제
    끝에 반전 덕분에 웃고감요
    194 소방관을 위한 이벤트중입니다! [새창] 2015-06-19 23:31:36 0 삭제
    소방관님 화이팅!
    193 (사진크기주의) 해먹만들어줬어욬ㅋㅋ [새창] 2015-06-16 15:16:39 41 삭제
    만들이줬으니 잘써주마 라는듯한 표정..ㅋㅋㅋㅋㅋ
    아이디어 너무좋네여
    192 제돈 낸 자취방에서 못지내고 있어요..방법이 없을까요ㅠ도와주세요! [새창] 2015-06-14 09:49:57 16 삭제
    그 상놈이 편하게 지혼자 원룸 차지할 속셈인가보네요
    작성자님 안계실땐 분명히 똥싸고 물 잘내릴겁니다
    그 상놈 없을때 자물쇠하나 더 다시고 그 상놈 이불에 똥싸놓고 문잠그고 나오세요
    따지면 똥은 모르겠고 자물쇠는 주변에 이상한 사람 다니길래 혹시나해서 하나 더 달았는데 안타깝게 여분의 열쇠는 잃어버려서 한개밖에 없다고 하세요
    191 (스압주의)(데이타주의)뭘좋아할지몰라서 모조리가져왔어요 [새창] 2015-06-14 09:16:03 2 삭제
    아침감상용으로 제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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