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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욤뮈르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7
    방문 : 1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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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욤뮈르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안녕하세요...공동묘지입니다.. [새창] 2010-02-28 01:51:14 1 삭제
    공느님 가라사대

    쓰나미가 있으라 하였기에 쓰나미가 있었고...

    ㅇ,ㅇ 이게 아닌가... ㅜㅜ
    175 우리나라 삼대 기업은?? [새창] 2010-02-28 01:38:24 3 삭제
    정답 : 그때 그때 달라요~~

    이런거 아닌가? 의도는 그런것 같은데...

    복학생님 빨리 정답 말하슈
    174 전 첫경험을 돈주고 사서했지만 별로... 절대 추천 안함 [새창] 2010-02-15 15:51:55 7 삭제
    욕은 좀 먹게 될것 같지만 저도 글한번 써 봅니다.

    일단 "그냥"님의 의견에 반박하는 논지를 펴보려구요.. 나름 주장들을 많이 하셨길래..

    일단 그냥님이 말씀하신 선진국은 네덜란드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국가가 선진이든 후진이든

    나라마다 성매매를 보는 시각이 때문에 다른부분이 큽니다. 우리의 상식과는 다르게 미국은

    상당히 성적으로 보수적인걸 아실겁니다. 선진국이 하니까 괜찮다라는 말이 아닌 우리와는 다른

    접근을 하는 나라도 있으니 참고해봄이 낫지 않나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저생계비를 보장하고 재취업을 알선하면 성매매가 없어질 것이란 의견은 fact의 문제가

    있습니다. 성매매여성들은 다시 본래의 일터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녀들은 전문직에 바로 취업할

    수 없고 임금수준도 매춘을 하던 시절로 절대 돌아갈 수 없습니다. 쉽게말해 몇번만 대주면

    한달 내지 보름에 가까운 수입이 나는데 뭐하러 공장에가서 인형에 눈달고 있겠느냐는 거죠..

    그리고 윤락여성들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배우지 못했다 한들 사람에게는 해야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것에 대한 도덕의식은 있습니다. 저의 사촌 누님도 현제 그 업계에 있고 중고등학교

    시절에 친구들이 그 업계에 있는것을 제눈으로 봤습니다. 생계의 이유라기보다는 속된말로 일찍

    까져서 그 업계에 발을 들여 놓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빚을 지는건 쓸데없이 커져버린 씀씀이

    때문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매매춘 여성들 일찍 돈 맛을 보니까 사치를 그만둘 수 없습니다.

    대부분 화장품 옷값 그리고 호빠같은 얘들에게 낚여서 돈 다 날립니다.

    그렇기에 남자를 일방적인 가해자로 모는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주요 수요자가 남자고 그 바닥을 만든건 남자지만 금전유혹때문에 발들인 여자들의 사고방식

    도 문제가 있습니다.

    한 전경련 회장님이 이런말씀을 하셨죠.. 사회에는 하수도가 있어야 된다.

    좋은 비유는 아니지만 인정할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만약 지금보다 더 강도 높게 성매매를 단속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성매매가 근절 되겠습니까?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수요자들은

    있고 그렇게 되면 황당한 가정이긴 하나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얻어놓고 여성개인들이 매춘을 할

    걸요.. 윗집도 옆집도 아랫집도 창녀들이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히려 양성화 하는게 문제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어차피 없어지지 않을 거라면

    정식적인 직업으로 인정해주고 주기적으로 진료도 받게하는것이 차라리 이 문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반대의 의견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저도 잘 못 생각한게 있으면

    받아들여야 하니까..
    173 전 첫경험을 돈주고 사서했지만 별로... 절대 추천 안함 [새창] 2010-02-15 15:51:55 17 삭제
    욕은 좀 먹게 될것 같지만 저도 글한번 써 봅니다.

    일단 "그냥"님의 의견에 반박하는 논지를 펴보려구요.. 나름 주장들을 많이 하셨길래..

    일단 그냥님이 말씀하신 선진국은 네덜란드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국가가 선진이든 후진이든

    나라마다 성매매를 보는 시각이 때문에 다른부분이 큽니다. 우리의 상식과는 다르게 미국은

    상당히 성적으로 보수적인걸 아실겁니다. 선진국이 하니까 괜찮다라는 말이 아닌 우리와는 다른

    접근을 하는 나라도 있으니 참고해봄이 낫지 않나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저생계비를 보장하고 재취업을 알선하면 성매매가 없어질 것이란 의견은 fact의 문제가

    있습니다. 성매매여성들은 다시 본래의 일터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녀들은 전문직에 바로 취업할

    수 없고 임금수준도 매춘을 하던 시절로 절대 돌아갈 수 없습니다. 쉽게말해 몇번만 대주면

    한달 내지 보름에 가까운 수입이 나는데 뭐하러 공장에가서 인형에 눈달고 있겠느냐는 거죠..

    그리고 윤락여성들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배우지 못했다 한들 사람에게는 해야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것에 대한 도덕의식은 있습니다. 저의 사촌 누님도 현제 그 업계에 있고 중고등학교

    시절에 친구들이 그 업계에 있는것을 제눈으로 봤습니다. 생계의 이유라기보다는 속된말로 일찍

    까져서 그 업계에 발을 들여 놓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빚을 지는건 쓸데없이 커져버린 씀씀이

    때문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매매춘 여성들 일찍 돈 맛을 보니까 사치를 그만둘 수 없습니다.

    대부분 화장품 옷값 그리고 호빠같은 얘들에게 낚여서 돈 다 날립니다.

    그렇기에 남자를 일방적인 가해자로 모는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주요 수요자가 남자고 그 바닥을 만든건 남자지만 금전유혹때문에 발들인 여자들의 사고방식

    도 문제가 있습니다.

    한 전경련 회장님이 이런말씀을 하셨죠.. 사회에는 하수도가 있어야 된다.

    좋은 비유는 아니지만 인정할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만약 지금보다 더 강도 높게 성매매를 단속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성매매가 근절 되겠습니까?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수요자들은

    있고 그렇게 되면 황당한 가정이긴 하나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얻어놓고 여성개인들이 매춘을 할

    걸요.. 윗집도 옆집도 아랫집도 창녀들이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히려 양성화 하는게 문제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어차피 없어지지 않을 거라면

    정식적인 직업으로 인정해주고 주기적으로 진료도 받게하는것이 차라리 이 문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반대의 의견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저도 잘 못 생각한게 있으면

    받아들여야 하니까..
    172 변신로봇 Bunny, 즐거운 식사시간 [새창] 2009-12-12 21:33:00 0 삭제
    영구 아트 무비는 이런사람 안 뽑고 뭐하는지;;;
    171 삼성 최형우 끝내기안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09-03 22:22:30 1 삭제
    삼팬님들 축하드리고 시즌 마지막 경기

    이기면 더 좋았겠지만 저희는 조금 여유도 있고 어차피 SK랑 두산만

    두들겨 패면 되니깐... 결과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이영욱선수 김상수선수 참 잘하더라구요..

    삼성은 젊고 힘있는 타자들 많으니깐 몇년뒤에는 정말 짜임새있는

    팀으로 우뚝 솟을 수 있을듯 ㅎㅎ


    170 강만수 & 카카 [새창] 2009-09-03 08:32:05 4 삭제
    김구라와 박명수였는데..
    169 존경심이 샘솟는 극한의 직업 [새창] 2009-09-01 16:02:29 2 삭제
    그제 오후 간만에 만끽하는 나른한 오후..

    나는 야동을 보면서 고인물을 퍼내고 있었다..

    근데 아저씨가 패인트 칠하면서 아파트 위층에서 쑥하고 내려오시는게

    아닌가...

    아놔 아저씨가 지나치셨다가 다시 올라오며 우리는 눈이 마주쳤고..

    나는 소리없이 컴퓨터를 껐다..
    168 존경심이 샘솟는 극한의 직업 [새창] 2009-09-01 16:02:29 14 삭제
    그제 오후 간만에 만끽하는 나른한 오후..

    나는 야동을 보면서 고인물을 퍼내고 있었다..

    근데 아저씨가 패인트 칠하면서 아파트 위층에서 쑥하고 내려오시는게

    아닌가...

    아놔 아저씨가 지나치셨다가 다시 올라오며 우리는 눈이 마주쳤고..

    나는 소리없이 컴퓨터를 껐다..
    167 이회창이라는 정치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새창] 2009-08-26 02:17:57 0 삭제
    홍진호가 만년 2등만 했거든요..

    제 2의 김종필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듯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26 02:16:47 0 삭제
    오유 과학자님.. 그러니깐 도의적 책임은 지되 세계적

    석학을 골로 보내는게 합당하냐는 거죠..

    솔직히 검증의 기회도 못받은게 황교수인데..
    165 옥택연의 발기가 마음에 들었던 제시카 [새창] 2009-08-24 22:08:08 0 삭제
    정준하에 이어 좋은 발기네..

    164 옥택연의 발기가 마음에 들었던 제시카 [새창] 2009-08-24 22:08:08 1 삭제
    정준하에 이어 좋은 발기네..

    163 "대머리는 답이 없다"글쓴이에게.. [새창] 2009-08-24 01:30:00 7 삭제
    ㅜㅜ 나 장가는 어떻게 가지.. 난 안될거야 아마
    162 이사를 하고 선풍기를 설치했어요... 그런데 [새창] 2009-08-23 23:36:23 0 삭제
    허경영을 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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