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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삽자루 최진기 건은 이제 지켜볼수 밖에 없죠. [새창]	2018-08-28 10:54:32	0	삭제
		이건 입증의 책임에 관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사과를 요구하려면, 확실한 증거로 납득을 시켜줄 필요는 있죠. 그게 본인이 데리고 있는 직원과 최진기씨가 지목한 한모씨의 이메일 내역정도를 보여주면 판단 가능하단건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310	카운터 쳐맞은 정통래 [새창]	2018-08-25 10:03:08	7/9	삭제
		아니 이걸 칭찬이라고 이해할 정도면, 지능의 문제 아닌가?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09:29:59	0	삭제
		요즘 저도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시기가 좀 지나면 나아질지도 모르니 기다리는거죠 뭐...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5 12:40:28	2	삭제
		남의 말듣고 샀다고 돈벌었으면, 본인이 선택으로 벌었다고 할거면서... 선택과 책임은 같이가는겁니다. 선대인 책임이라고하니 좀 낮뜨겁네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02:21:10	0	삭제
		본인이 독해력이 떨어지는게 문제인데 왜 비꼬는지 원..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01:00:37	1	삭제
		자기 딴에는 승부수를 건거라고 보는데, 저는 먼자 가치투쟁을 하는걸 봤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도 내각 일부를 야당에 주고라도 법안통과를 원하는 모습이죠. 당대표 나간다면, 누구와 어느수준으로 연대해야하는가? 입법사안중 우선순위는 무엇으로 두는가? 총선을 어떻게 꾸릴것인지 비전에 대해 치고 받길 바랍니다? 다른 얘기들로 선거전을 끌고가려는 의도에 한 권당으로 개탄스러운거죠.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00:32:57	2/7	삭제
		다른사람 목소리를 인정도 안한다면서 무슨 토론을 하려고 하시나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00:28:25	4/5	삭제
		김진표가 이재명 얘길 꺼낸건 지극히 정치공학적 발언이죠. 평소에 이재명에대해 무슨 문제의식이 있었을까요? 까놓고 이재명이 무슨 대중적 영향력 있습니까? 이번 지선에서 딱 정당지지도만큼 얻은걸로 소구력 개바닥인거 인증됐죠. 근데 탈당해라 뭐라 하는건 안티 이재명표 아도쳐서 당대표 되보겠다는거니까 짜증난다는거죠.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00:09:47	5/13	삭제
		당원이면 당원들의 목소리를 인정할줄 알아야죠. 여러분 생각이 주류였다는게 밝혀지면 인정해주겠다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세요?
	302	죄가 있다면 사법절차에 따라 처발받으면 될것을.... [새창]	2018-07-23 12:05:53	0	삭제
		무슨말씀인지 잘...
	301	프로토스 기술이 우주제일인 이유아심? [새창]	2018-07-18 14:27:04	0	삭제
		피식해서 자존심상했네여 ㅋㅋㅋ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12:17:15	0	삭제
		폐업률이 급증하면서 일자리는 일자리대로 줄지, 생산성향상으로 간극을 메꿀수 있을지 아직 알 수 없죠. 7천원 중반으로 올린지 반년지났으니..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02:09:17	0	삭제
		제가 쓴글을 읽어보니 오류가 좀 있네요. 일단 피케티도 자본수익률에 대한 가정이 오류가 있음을 인정한 마당에 이걸 끌고온건 좀 맞지 않는 얘기죠. 그럼에도 노동수요란게 탄력적인게 아니라 실업이 크게 줄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없는놈들끼리 노나먹기하는건데, 자영업자 비율도 높고, 임금소득자만 못하신 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우로보로스의 뱀처럼 서로가 서로의 꼬리를 무는 상황만 나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와는 달리 급격한 상승이 가져올 수 있는 문제를 지적하는건 타당한 지적이죠. 그럼에도 제가 만원수준으로 올리는데 찬성하는건 일정부분 윤리적인 이유가 크다는걸 고백해야할것 같네요. 최저임금으로도 최소생계비에 못미치는 생활을 한다면, 경제발전은 뭐하러하나 싶은 생각이 크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경제적 예상이란게 별무신통한게 많아서 이젠 뚜껑은 열어보는 수밖에 없겠죠.
	298	최저시급에 대해 반대가 좀 많네요. [새창]	2018-07-18 01:07:50	2	삭제
		하긴 명목이면 명목으로 비교해야하는게 맞죠
	297	최저시급에 대해 반대가 좀 많네요. [새창]	2018-07-17 23:10:58	1	삭제
		사실 속도에 있어선 좀 뜨끔한게 있죠. 근데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지율 높을때 올리는게 낫다고 생각했겠죠. 경제란게 정치와 분리할수 있는것도 아니니... 그리고 소득주도성장을 주장하며 당선이 되었으니, 이런 정책을 할 당위는 있죠. 그리고 월세상승이나 가맹계약상 갑을관계문제는 입법이 걸린거라 빨리 조치를 하기 어려우니, 임금문제부터 하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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