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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르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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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1:06:30	290	삭제
		욕 얻어 먹을것 같지만 저는 하나도 공감 안되네요.. 어차피 작성자님도 시장에 나온 상품중 고르는 것일 뿐 옷 자체를 생산하는 입장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본인이 하는 헤어스타일이나 악세사리도 온전히 본인 머리에서 나온 게 아니라 티비나 옷가게에 진열되어있는 걸 참고해서 스타일링 하는거라서 내가 옷입는 방식이 온전히 나만의 것이라고 할 거리가 다고 봅니다.
	250	본인이 권리당원 입당 독려해놓고... [새창]	2017-01-07 20:03:05	4	삭제
		극단적인 가정이지만 일베 박사모가 때로 달려들어 투표할수도 있는게 국민경선 아닙니까? 무엇보다 10월엔 권리당원이 되야 대선후보 뽑을 수 있다고 광고한게 엊그제 같은데요... 쩝..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02:01:48	3	삭제
		경험 논거 외에는 본인 주장에 어떤 근거도 제대로 제시못한다는 건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4:33:33	0/8	삭제
		전혀요.. 일베를 혐오하고 한 회사라면 마주치기 싫겠지만, 그가 일베를 한다는 이유로 퇴사된다면 오히려 그사람편을 들어줄것 같습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4:31:55	0/5	삭제
		일단 저도 신문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기때문에 건바이 건 형태인줄 몰랐던 건 인정합니다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퇴출이 아니라는 점은 인정하기 힘드네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4:30:27	0/6	삭제
		앞으로 성우로 계속적인 활동이 어려워졌는데, 그게 사실상 퇴출 아닙니까? 공무원을 포함해 공공서비스를 담당한다면 모르겠지만, 사기업의 성우가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다는 이유로 퇴출하려는 여러분들이 자신의 사상의 자유를 주장할 자격이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4:27:54	0/7	삭제
		일베를 옹호하는 것과 개인의 사상이 직업적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등가적으로 보시는지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4:24:15	0/5	삭제
		퇴출을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국 넥슨과 앞으로 다른 일들은 할수가 없을거고, 다른 회사와 일을 할때도 이전에 비해 계약할 가능성이 낮아졌는데 그게 어떻게 문제가 되지 않나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4:20:44	0/5	삭제
		저는 그런 요구가 과연 합당한지도 솔직히 의문이 듭니다. 예를들어 어떤 기업주가 극우적 사고방식을 가졌고, 취업심사에 최종 합격한 자를 정치적 이념때문에 최종탈락을 시킨다면 그것은 온당한 처사입니까? 김자연 성우의 계약해지에는 소비자들의 항의가 핵심이 되었을 것인데, 그건 정상적이라고 보시나요? 넥슨 유저들의 요구자체도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4:12:58	1/12	삭제
		그 사실관계는 제가 파악못했었기 때문에 확인해보고 문제가 된다면 당에 해명이라도 요구해야할 것 같네요
	241	사드는 정치적 손익계산을 따질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7-18 14:45:50	0	삭제
		저는 늦었다는 말씀에는 동의 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사드는 국회동의가 필요한 무기가 아니고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의해 한미가 동의하면 배치되는 거라 국회가 이론적으로 할일이 없긴 합니다. 하지만 이번사드 결정에 대해 당론으로 강하게 반대한다면 시기자체는 늦출수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 대선은 이번에 누가 되더라도 고립주의노선을 택하게 될 것인데, 이쪽에서 시간을 끈다면 결정이 번복될 가능성도 약하게나마 있다고 봅니다.
	240	정치적으로 봤을 때 사드 배치는 [새창]	2016-07-12 17:13:56	0	삭제
		도대체 왜 미국의 손을 한번 들어줄 때라고 생각하시는거죠? 사드 도입을 할 때 생길 수 있는 구조적 위험성은 생각안하시나요? 그리고 사드가 무슨 선전용 무기인가요? 엑스밴드 레이더가 중국의 거의 모든 무기들이 위치나 이동경로를 파악할수 있는건데 그게 어떻게 선전용입니까? 그리고 중국이 무역보복안할거라고 생각하시는 건 우리입장에서 좋은 상황만 상상해서 내린 결론 아닙니까? 중국관련주들 주가 빠지는거 보셨으면 섯부른 낙관론을 하시긴 무리가 있을겁니다.
	239	사드는 우리나라로 오는 미사일 막는게 맞긴 합니다. [새창]	2016-07-12 16:49:17	0	삭제
		1. 은 사실관계만 보면 맞는 말입니다. 사드는 변곡점 이후에 타격을 위해 만들어진 무기죠. 단지 정부가 북핵을 저지하기 위해 사드를 배치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사드 반대론자들이 지적하는건 북한이 ICBM으로 남한을 타격한다는건 조금 상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드를 반대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드 도입 반대하시는 분들이 이지스 도입을 주장하는 건 거의 못들어본거같은데, 반대론자들의 주된 주장이 뭔지 알아본다음에 비판을 하셔도 해야할 것같네요
	238	질문 국민한명이 1년동안 내는 세금은? [새창]	2016-06-21 00:08:44	0	삭제
		1년 대한민국 예산이 350조 정도 되니까 인구수로 나눠보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세입은 좀 다른개념이긴 하지만요.. ㅋ
	237	경제초보가 LTV, DTI 에 대해 궁금한 점 있습니다!! [새창]	2016-06-18 21:51:29	0	삭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파생상품에서 시작되었거든요.. 우리나라는 아직 모기지 파생상품이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아주 기저까지가면 미국의 제조업 붕괴와 빚으로 경기를 일으켰던 것이 원인이니까 아주 같다고도 할수 없고 아주 다르다고도 할 수 없을것 같네요.. 비슷한 것은 부채주도 성장방식이라는 점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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