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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르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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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최저시급에 대해 반대가 좀 많네요. [새창]	2018-07-17 22:41:48	1	삭제
		저도 그냥 그렇다고 알고 있었는데, 방금 찾아봤습니다. 과거정부자료는 따로 찾아봐야할거같네요.
	295	최저시급에 대해 반대가 좀 많네요. [새창]	2018-07-17 20:38:17	0	삭제
		통상 GDP성장률이 실질임금상승률보다 높죠. 제 기억으론 이명박근혜시절에도 최저시급상승률은 GDP성장률 보다 높을걸요. 이와는 별개로 저는 앞으로 알바도 열심히하는 친구들 뽑아 오래 일할것 같긴합니다. 현실에선 알바들도 책임감없이 조금 일하다 그냥 나가버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걸 좀 줄수도 있을것같네요.
	294	최저임금 올리는것에 반대가 참 많네요. [새창]	2018-07-15 16:45:38	0	삭제
		점심에 빵한개 사먹었는데 6000원이네요.. ㅋㅋ 살짝 비싸보이는 빵이긴했지만, 너무 비싸요...
	293	최저임금 올리는것에 반대가 참 많네요. [새창]	2018-07-15 16:02:32	0	삭제
		단순히 인상률로만 보면 적다고 말하긴 어렵죠. 근데 4000원대 구간에선 퍼센트보다 얼마가 중요해서... 올릴 생각이 전혀없기도 했죠
	292	최저임금 올리는것에 반대가 참 많네요. [새창]	2018-07-15 15:59:38	0	삭제
		진보언론이라도 쉴드를 쳐야하는데, 그런건 기대도 안합니다.
	291	최저임금 올리는것에 반대가 참 많네요. [새창]	2018-07-15 14:01:53	0	삭제
		하르츠 개혁을 먼저한다구요???
	290	최저임금 올리는것에 반대가 참 많네요. [새창]	2018-07-15 14:01:35	2	삭제
		공약에 있으니 정당성이 있다란 말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대통령을 뽑는 기준은 다 다를수 있죠.
	289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5 09:58:08	0	삭제
		다르지 않음을 알린다면서 가장 다른 방식으로 축제를 하는것이 문제죠. 공연음란으로 처벌한다는 경고가 없었다면, 이전과 똑같은 행태로 진행을 했을겁니다. 저도 성적취향이란게 존재합니다. 근데 그런거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 안 합니다. 그런 걸 뭐하러 말합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하면되죠. 게다가 내 취향을 애인에게 이해시키는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죠.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분들의 취향 굳이 저같은 사람에게 알려줄 필요 없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현실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혐오가 존재하죠. 그 인식이 삶을 힘들게 하는것이 문제라면, 여느 인권관련행사처럼 하시면 됩니다. 그랬다면 저같은 사람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아요. 근데, 축제에서 나오는 행태들이 불쾌감을 주니까 그부분을 지적하는겁니다.
	288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5 01:33:46	0	삭제
		그냥 본인이 약자에 대한 정의가 부족했다고 털어놓으면 끝나는데 억지 논리를 붙이니까 얘기가 산으로 가는거죠..
	287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19:04:41	7	삭제
		왼손잡이가 민망한 옷을 입고 도심을 활보하진 않죠. 소수자이며 불쾌감이나 혐오를 당당히 나타낼수 있어서 약자가 된다면 재벌은 소수자이고, 많은사람들이 혐오감을 드러내니까 약자가 되는건가요?
	286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17:47:45	5	삭제
		주관적 주장인건 인정합니다. 다만 사회인식이 동성애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할거란 기대또한 매우 주관적이죠.
	285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17:36:28	8	삭제
		일단 동성애자가 왜 약자죠? 약자를 대입하길 원하시면 거기에 먼저 답을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식 때문에 난삽한 축제가 필요한 근거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4 16:48:26	0	삭제
		저도 불체자는 빨리 다 내보내야하고, 외노자도 자격에 제한을 두는것에 찬성하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저는 임금이 생산성이나 수급으로 결정되기보다는 교섭력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노자를 쫓아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283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16:20:18	6	삭제
		저는 그걸 여는 것 자체를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한편으론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기도 한데, 그 결과가 동성애자들에게 기대한 것과 다른 결과를 낳는다는 걸 말하는거죠.
	282	차게님들 도와주세요 ㅠ 이사진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새창]	2018-07-01 16:00:18	0	삭제
		블박에 이벤트 폴더가면 아마 충격시 영상이 따로 저장되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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