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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21:34:55	0	삭제
		헐. 당장 해야겠네요 ㄷㄷ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402	열심히 만들었는데 실패하면 슬프죠.jpg [새창]	2017-08-31 21:22:53	92	삭제

	401	왕좌의 겜 시즌7 감상 초강려킄 스퐄 [새창]	2017-08-29 23:23:58	1	삭제
		욕 하신줄 모르고 개섹시 하다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0:33:00	6	삭제
		저런 행동들에도 신랑을 너무 사랑한다니..본인의 선택에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자신의 선택 때문에 지금 괴로우신 거구요. 피임 꼭 하세요. 그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신랑 탓만 할게 아니예요.
	399	처음 놔보는 수에요. [새창]	2017-08-15 03:33:26	1	삭제
		와 너무 이뻐요
	398	초보 아빠 혹은 예비 아빠들을 위한 시청각 교재 추천. [새창]	2017-08-15 03:32:48	1	삭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397	왕겜 한국 방영일자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7-08-12 01:59:52	0	삭제
		밤 11시입니다!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7:00:07	17	삭제
		결정을 할때는 본인에 대한 책임도 있는 겁니다. 수차례 문제가 발생 했고 배우자분의 이기적인 행동이나 시어머니 문제도 있지만 그런 문제앞에서 본인의 우유부단한 모습들이 많이 보이고 끌려가는 모습이 대부분이네요. 부모님들 개입이 너무 많구요. 부부 둘이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네요. 상대의 문제도 있지만 끌려가는 본인도 책임이 있다고 보셔야 해요. 잘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0:15:19	66	삭제
		회사차이 보다는 직종별로 차이가 있을것 같네요. 다른회사에 가도 일이 같다면 승진이나 평판위해서 야근을 더 할수도 있구요. 정확히 왜 야근과 출장이 많으신지 이해가 필요하실것 같아요. 맞벌이도 하시고 혼자 집에서 케어하시기 힘드시겠어요. 남편과 대화 충분히 해보시고 해결 되시면 좋겠네요.
	394	트위터 흑요석님 논란 + 트짹이들에게 반박글 [새창]	2017-07-27 16:41:33	1	삭제
		그냥 지기 싫어서 억지 부리는 거 같네요.
	393	낙태관련 베스트 글보고 생각난 궁금증 [새창]	2017-07-27 12:21:40	1	삭제
		남자도 얘기하는 사람 있어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거 처럼요. 아마 본인도 힘들고 위로 받고 싶으니까 얘기하기도 하겠죠. 실수다 후회한다 하면서 몇번이나 수술시켰다는 얘길 들으면 아무리 좋은 친구였다 하더라도 인간성에 문제 있다고 생각되서 결국 멀어지게 됨. 상관 안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8:57:1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1	(발암주의)펫샵에서 강아지 무료분양받은 맘충.. [새창]	2017-07-17 10:15:55	88	삭제
		너무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애완동물은 무료분양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가격이 비싸서 아무나 못키웠으면 좋겠어요. 진짜 양심 없네요.
	390	오빠?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새창]	2017-07-16 02:43:13	29	삭제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02:01:50	12	삭제
		두분 뭐하시는 건지...만나서 얘기하세요. 한명이서 아이디 왔다갔다 주작이라 생각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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