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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포테이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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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포테이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4 01:22:48 0 삭제
    님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저 또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세상은 끝났으면 하네요.
    654 My time at Portia [새창] 2020-08-22 04:49:34 0 삭제
    새로운 캐릭터랑 더 나온담서여 ㅋㅋ 좀 하다가 그만뒀었는데 너무 중국 이벤트가 강해서 ㅠㅠ 훠궈 축제라니..ㅎㅎ 동숲이 컨텐츠가 적은듯 한데 달마다 계절마다 변하는 모습도 나름 즐겁고 하루에 조금씩 하는 맛에 합니다.
    652 와이프 40살 됐어요! 장난치고 싶다,,,, [새창] 2020-01-08 01:33:15 1 삭제
    와..너무 멋진 말이네요.. 2번째 20살이라니 낭만적이예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4 00:09:04 3 삭제
    너무 상처 받으셨겠다..역지사지를 얘기해줘도 예민한거라고 사람 몰아가고..배우자가 상처 받았다면 거기에 기준을 두고 이런말은 조심해야겠다. 미안하다 이런 마음 드는게 맞을 텐데 참 안타깝네요..기운 내시길 바래요.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2 00:18:36 15 삭제
    어른들에게 들었던 얘기 중 하나를 해볼까 합니다. 배우자가 안타깝게 느껴져야 한다더군요. 이 사람이 밖에서 일하고 와서 얼마나 힘들까 안타깝고, 이 사람이 나 없이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까 안타깝고, 서로 안타까워야 한다더군요. 그래야 서로 아끼며 살 수 있다고. 강아지 돌 보듯 사랑하라고. 강아지한테 우리가 바라는게 없잖아요. 안아프고 잘 놀고 그거 보는게 행복하잖아요. 그리 사랑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사랑이 뭘까. 결혼이 뭘까 참 어려워요. 사랑 주고 싶은 분과 결혼 하셔서 행복 하시길 바래요.
    648 가부장적인것같은 남자친구... 괜한 걱정을 하는걸까요? [새창] 2019-09-22 00:06:33 7 삭제
    헤어지긴 해야 할것 같은데 마음이 힘들어서 그러신거 같네요..차마 입에서 그말이 떨어지지 않을땐 지금 작성자분의 그런 마음을 다 털어 놓고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세요.. 그러고 나서 작성자도 깊게 생각해 보세요.. 진짜 아니다 싶으면 그 기간에 정리가 어느정도 됩니다..기운내시길..토닥토닥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1 23:58:36 13 삭제
    좋은 분을 만난거지 사랑하시는 분을 만난거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저도 그냥 제 의견을 써보자면 외모는 어차피 나이들거나 살이 찌거나 아프거나 하면 변하잖아요. 제일 쉽게 변하는게 외모라 생각되서 크게 중요하단 생각은 안들어요. 근데 작성자님이 말하신 티카티카? 그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정치, 종교, 삶의 가치관, 관심 분야가 완전 같을 순 없어도 크게는 맞아야 트러블도 없고 베스트 프렌드 처럼 지낼 수 있어요.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가짐도 필요하구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두분 사이 말고도 결혼하고 나면 힘든 일 진짜 많거든요. 둘이 잘 맞고 사이 좋으니 그 마저도 같이 힘내자가 잘되더라구요. 그리구 설레임은..연애 초반엔 누구든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지만 힘들거나 아플때 안떠나고 곁에서 지켜준 그런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아요. 좋은 분 만나는거 쉽지 안잖아요. 지금 그래서 고민하시는거 아닐까 생각드네요. 좋은 사람인데 안끌린다로 들리거든요. 본인과 잘 맞고 좋은 분을 만나는게 베스트이지만 .. 중요한게 뭔지 고민해 보셔야 할것 같네요..두분 다 행복하셨으면 해요.
    646 손주며느리 , 시친가 까지가서 제사 지내야 할까요 [새창] 2019-09-10 00:42:27 35 삭제
    그리고 허락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통보" 하시면 되는겁니다. 결혼 한 순간 이제 한 가정의 어른인거니 저희집은 이렇게 하겠다. 하시면 됩니다. 그 후 폭풍은 그냥 버티는거 말고는 없어요. 힘내세요.
    645 손주며느리 , 시친가 까지가서 제사 지내야 할까요 [새창] 2019-09-10 00:39:19 16 삭제
    작성자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원래 첫 스타트가 중요하고 진짜 힘듭니다. 새로운 길 뚫는 심정이랄까; 무조건 해야하는 건 없어요. 저도 남편쪽 친척중에 시가친가 첫 며느리예요. 결혼도 저희뿐이 안했구요. 처음엔 정말 많이 휘둘립니다. 진짜 많이 싸우게 되구요. 저희 남편쪽은 기독교이기 때문에 제사가 없어요. 없는데도 싸우게 됩니다;; 엄청 부딪혀요. 가치관이 옛날 세대랑 다르기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어른들 이해시킬 수 없더라구요. 작성자분께서 길을 만들어 놓으시면 이제 줄줄이 남은 조카들도 따라 갈거예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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