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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단달린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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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달린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벤큐 PD2700Q 개봉글 '도움'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3-27 22:02:37 0 삭제
    가뭄이었는데 한줄기 단비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 그래픽 카드가 고대유물이어서 그렇다라고 저랑 친구랑 판단 내렸답니다.... ㅎㅎ 그래픽 드라이버에 DP 슬롯이 없습니다... ㅎㅎ;;
    365 컴알못이 모니터 사용 가능여부 질문드려봅니당 [새창] 2020-03-24 17:05:11 0 삭제
    헐. 소름돋네요. 주문할뻔했습니다... ㄷㄷㄷ
    364 컴알못이 모니터 사용 가능여부 질문드려봅니당 [새창] 2020-03-24 12:08:23 0 삭제
    GPU를 검색해보고 왔는데 그래픽처리장치라고 나오네요! 저런 부품은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할 계획은 없습니다!
    363 컴알못이 모니터 사용 가능여부 질문드려봅니당 [새창] 2020-03-24 11:08:48 0 삭제
    여기서 언급한 모니터의 성능은 포토샵이랑 일러스트 같은 프로그램의 사용입니다.

    디자인 일을 하고 있어서. 색상에 민감한편입니다!
    362 방금 베오베 '개인 메모용' 이거 글 작성자님 계신가요 ? [새창] 2018-12-02 00:26:12 0 삭제
    수위가 좀 있는 인스타가 섞여 있어서.. 삭제되었나봐요... 제가 촬영한 모델들도 있어서 반가웠었는데... ㅠㅠ
    361 방금 베오베 '개인 메모용' 이거 글 작성자님 계신가요 ? [새창] 2018-12-02 00:25:32 0 삭제
    넘나 슬프구만유... ㅠㅠㅠ
    360 방금 베오베 '개인 메모용' 이거 글 작성자님 계신가요 ? [새창] 2018-12-02 00:16:00 0 삭제
    저도 지금 너무 후회중입니다... 제가 사진 찍어준 모델들도 몇명 있어서 반가웠는데.. 하나하나 보던 중 사라져 버렸네요.. ㅠㅠ
    359 밤 11시 사진 올리기 좋은 시간 [새창] 2018-12-02 00:13:33 1 삭제

    저도 제가 찍은 사진 한장..
    358 서울경찰 몰래카메라 탐지결과 [새창] 2018-08-07 17:35:51 10 삭제
    제 생각에는 지하철 터미널 뭐 이런곳도 나쁘지 않지만 요즘 같은 휴가철에는... 빠지라던가 물놀이 시설쪽에서의 몰카를 찾아보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야생에 그냥 대~충 설치되어 있는 빠지의 탈의실이라던가 샤워장.. 이런곳은 솔직히 그냥 맘만 먹으면 몰카를 백개 천개 설치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357 여자친구가 저와 사귀는중에 노래방 도우미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10-17 21:12:46 0 삭제
    저는 정말 사랑했거든요... 나이는 많이 먹었는데 첫사랑이구요.. 에휴.. 뭐 결국에는 그녀는 정말 어리석은 선택을 했고 그로인에 제가 너무 고통스럽다는건데... 하.. 제가 정말 성공하고 잘 살면 되는 건가요..? 그게 최고의 복수 맞나요..?
    356 여자친구가 저와 사귀는중에 노래방 도우미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10-17 21:10:14 0 삭제
    복수보다는 오히려 저를 돌아봐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사과한번 받고 싶네요... 나를 만나는중에 이런 더러운 일을 선택한것에 대한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355 여자친구가 저와 사귀는중에 노래방 도우미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10-17 21:09:09 0 삭제
    터치가 문제가 아니고... 그런곳에서 일을 한다는게 정말 토악질이 나와요..
    게다가 이 여자애는 술을 아예 못 마십니다. 저랑 한창 연애할때 한번 마셨는데 잠들어서는 업어가도 모르게 잠들더군요...
    일하면서 술 마시면 어떻게 될지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354 여자친구가 저와 사귀는중에 노래방 도우미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10-17 21:08:06 0 삭제
    끼리끼리 만나서... 끼리끼리 통수치고 배반당하고 그러다가 뒈졌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제 심정이에요..
    그리고 사과받고싶네요.. 나랑 만나면서 중간에 노래방 도우미 선택한 이 더러운 짓거리에대한 사과를 받고싶네요..... 에휴...
    353 여자친구가 저와 사귀는중에 노래방 도우미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10-17 21:06:55 0 삭제
    그런거죠...? 제가 정말 인생 조질뻔 한거 구제당한거 맞는거죠...?
    352 여자친구가 저와 사귀는중에 노래방 도우미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10-17 21:05:57 0 삭제
    추가하자면.. 제 핸드폰이 이 친구 네이버가 로그인 되어 있어서 지금 들어가지는데.
    노래방 도우미 뛴거 돈 받은 모양입니다... 옷도 60만원어차피 인터넷에서 구매했더군요...
    이거 정신나간년 맞죠...? 지 빚 갚고 어머니한테 효도하겠다고 도저히 빚 갚을 방법이 안 보인다고 시작한 노래방 도우미인데...
    옷 쇼핑 2~3만원짜리 옷들을 60만원어치사고.. 이상한 홀복 두벌도 삿네요. 아무래도 도우미 뛸때 입으려는 모양입니다...
    거기에 타투에.. 네일아트 염색.. 포함되는거죠...
    정말 미1111친1111년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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