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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읏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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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읏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0 00:34:48 10 삭제
    어제 글도 봤었는데..

    여자분은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해도
    남자분이 다 받아주고 이해해줘야 그게 진정한 사랑이고 사랑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성별을 떠나 남녀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깊어지는게 사랑이고 결혼생활인데.
    무슨 조선시대 종놈 부리는 것도 아니고 ;:;

    어쩌면 여자분은 본인이 생떼 부리고 있는거 알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이래도 나를 좋아해줘야 그게 사랑인거지! 하고 아주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요.
    그리고 그 정도가 심해질수록. 그리고 남자가 다 받아줄수록 본인은 사랑 받는다고 생각할듯요.

    아마 여자분이 지금 바라고 있는건 헤어짐이 아니라
    작성자님이 무조건 역적죄인 마냥 싹싹 빌고, 사랑해주길 바라고 있을거에요.

    여자분은 정상적인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심리치료든 뭐든 받는게 더 중요해보여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8 00:43:12 3 삭제
    하아.....
    총체적난국이네요.

    대게 부부사이의 일은 그 부부 당사자만 알 수 있는거라 생각하기에 이혼을 권하진 않지만..
    전 절대 저런 사람과는 못살 것 같네요.

    저렇게 납득이 안 가는 일로 시비?!거는 것도 기가막힌데 싸운 후 화해, 수습능력은 커녕 큰일로 만드는 기술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가능하시겠어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16:33:25 11 삭제
    결혼에 있어 연봉. 집 물론 아주 중요하지만
    이 사람과 평생 같이 살 수 있을까 하는
    믿음과 사랑이 더 필수적일 듯요.
    그게 없으면 8억 집이며 고액 연봉인들 무슨 소용일꺼 싶으네요.
    144 제사 제사 제사... [새창] 2017-11-27 10:51:31 50 삭제
    위에 글쓴이 댓글 중
    누나들은 분가 했다는 말이 있는데
    분가했다고 그 집 식구 아닌 거 아니잖아요.
    다른 댓글님 말씀대로 엄마 힘든데 와서 돕는게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며느리 입장에서는 쌩판 누군지도 모르는 분의 제사를 위해 정오부터 일하는데 누나들은 분가했다는 이유로
    시어머니와 며느리, 그리고 글쓴이만 하루종일 일 한다면 저라도 일할 맛 안 날 듯. 설령 일이 많지 않다 하더라도요.
    143 결혼사진 안찍으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6 23:55:05 8 삭제
    저도 안 찍었어요. 귀찮아서 ㅋㅋ
    안 찍은 것에 대한 미련이나 후회는 없어요.
    근데 찍기 싫어서 안 찍는거라면 모르겠는데
    찍고 싶은데 살 때문에 안 찍는 거라면
    찍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원래 다이어트는 포샵으로 하는거라잖아요!!
    142 사돈지간 호칭문제.. [새창] 2017-11-16 19:30:42 6 삭제
    저도 윗분과 같아요!!
    아버지뻘 되는 분께 그냥 사돈이라니....!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6:52:18 8 삭제
    글만으로는 봐서는 글쓴이가 무언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두분이 분명히 친했던 관계이고 글쓴이가 느낄정도로 싸한 뭔가가 있다면
    두분 사이에 뭔가가 있었을 것 같아요.
    의외로 너무 사소한 부분이라 글쓴이가 눈치 채지 못했을 수도 있고, 언니의 오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두분이 잘 이야기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오랫동안 친했던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만큼 아쉽고 마음 쓰이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서로 잘 이야기해서 두 분의 관계가 어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래요~~
    140 베트남 전통 모자쓴 김정숙 여사 귀욤 ㅋㅋㅋ [새창] 2017-11-10 20:47:48 9 삭제
    아아 쑤기님!!!!
    정말 인품이 표정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하트 백만개!!!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1:51:52 0 삭제
    오오 이거 좋네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0:46:27 6 삭제
    넌 내가 불편하니~ 이렇게 물어보시는데 마음처럼 "네. 불편해요!!" 라고 말하기가 사실 힘들죠.
    그래도 아닌 것을 괜찮다고 대답하는 것은 나중에 더 큰 오해를 만들 수도 있으니
    마음과 다른 대답을 해야할땐 그냥 빙구처럼 웃어버리는 것도 한 방법 같아요.
    사실 제가 그러거든요. 최소한 '나는 그렇다고 한 적 없단 말입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덜 억울하더라구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8:36:17 4 삭제
    ???
    타지 생활에 외로움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글에 동문서답 쩌네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1:22:50 16 삭제
    이제 막 120일, 4개월 된 커플일뿐인데

    이유야 어쨌든 남친이 본인 모친에게 전화를 걸게 한 것부터가 그다지....
    그 이후 상황은 더더욱 말할바 없고요.

    이상해요! 남친도 남친 어머님도!!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1:29:25 179 삭제
    아니 애가 무슨 죄길래 ㅠㅠㅠ

    왜 아이를 부부의 싸움을 도구로 이용하는 거죠??

    두분 모두
    가장 약자이고 보호받아야 할 아기에게
    몹쓸짓을 하고 계시네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4 19:00:46 0 삭제
    음식영화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소울키친> 추천해요.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데
    주인공과 그 측근들의 (그들은)심각한 골때림이 유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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