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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래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3
    방문 : 10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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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래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안녕하세요 前클린유저 NANARRI 입니다. [새창] 2014-06-29 00:23:04 6 삭제
    정말 소름끼치네요
    일끝나고 집에와서 애보고 자는시간 쪼개서 보는 오유인데
    졸지에 쳐맞아야되는 백수가 됐네요????
    대단한 클린유저님들이네요
    19 44~마른55 언니들을 위한 나눔 :) [새창] 2014-06-15 18:34:03 0 삭제
    옷이너무 예쁘네요 페미닌 세트랑 악세사리 9 10번줄서봐요~~
    신발사이즈도 235 딱이네요
    네이버 taekwnman
    신랑메일이예요
    꼭당첨되고싶습니다!!
    17 [익명]아내가 바람을 피운것 같다고한 놈입니다. [새창] 2014-06-08 20:24:22 1 삭제
    전글 댓글보니깐 남 집안일이라고 헤어지라는분들이
    왜그렇게 많은지 그런분들 결혼은 해보신분들인지?
    이혼이 쉬운줄 아시나봐요? 부부가 살다보면
    오해도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말처럼 쉽게 이혼할수있는게
    아니예요 그럴거면 왜 결혼을 해요
    그냥 동거하지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00:58:28 0 삭제
    어느정도 말 알아들을때 조근조근 말하니깐
    스스로 먹게 되더라구요
    저도 한동안은 어떻게해서든 먹일라고
    노력하기도하고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시간지나니깐 그땐 왜 그랬는지
    다똑같을순없는데 엄마 욕심인거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00:50:34 1 삭제
    너무 육아책 마냥 키우진 마세요
    울 아들 9월달 3돌되는데 분유 2돌전에
    하루만에 젖병까지 같이 끊었구요
    이유식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밥 조금씩 먹였어요
    과일도 별로 않좋아했구요
    지금은 밥 엄청 잘먹고 특히 김치를 좋아하네요
    얼집에서도 밥 제일 잘먹는다고 칭찬 받아요
    과일도 잘먹고요
    저희 어머니께서 따라다니면서 밥먹이지말라고 하시길래
    안먹으면 냅뒀어요
    5살 딸키우는 친한 동생도 저처럼 키웠고요
    동생 딸 밥한공기 뚝딱 편식도 없고 엄청 맛있게 먹어요
    모든 아이가 육아책 마냥 돌때 분유끊고 2돌전에 기저귀
    끊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21:30:43 19 삭제
    저희 옆집이 저상태보다 심각했어요
    옆집 미친놈 부모가 정신병원에 쳐넣고
    집청소하는데 답이없을정도 약치는순간 온건물에 다퍼졌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저희집도 피해가 장난아니였고
    밤에 계단으로 얼핏봐도 50마리쯤 바퀴들이 이동
    미친놈 방치한 부모한테 전화해서 대판싸우고
    이번주에 방역업체오기로 했네요
    멕스포스겔이 그나마 효과좀 있습니다
    11 구두수제화 나눔 할께요 [새창] 2014-05-29 16:16:43 0 삭제
    신청이요~~너무예쁘네요
    [email protected]
    10 결혼후 나를 잃어버리는 느낌 [새창] 2014-05-24 17:45:34 1 삭제
    제가 일하게된 계기도 빽영님 같이 울 신랑도 얘기하길래
    돈버느라 힘든데 집에까지 와서 쉬지도 못하냐 넌 집에서
    애만 보잖냐 이딴 소리나 찍찍 하길래 얼집 바로 알아보고
    취직했지요 지금은 아무소리 못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전업주부일때보다 맞벌이하니깐 몸은 더
    죽어나가는데 마음은 편하네요
    하루 종일 아이 놀아주고 달래는거 사랑은 하지만
    엄마 정신은 죽어나갑니다
    모성애로 극복?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겠네요
    9 결혼후 나를 잃어버리는 느낌 [새창] 2014-05-24 17:31:22 1 삭제
    저희신랑 야간출근이라 제가 주말제외하고 월요일부터금요일까지
    아이얼집 보내고 9시출근해서 6시퇴근 퇴근뒤에 살림 육아 오로지 혼자
    다하는데요 돈도벌고 살림 육아 혼자하는 저는 언제 쉬나요??
    여태까지 단 하루도 청소나 저녁밥 안한적이 없네요
    퇴근후에 쉬고 싶은건 엄마나 아빠나 다 똑같은거아닌가요???
    8 결혼후 나를 잃어버리는 느낌 [새창] 2014-05-23 22:13:16 7 삭제
    저도 아기낳고 한동안 나자신이 없어지는 느낌이들어서
    자괴감에 빠져 지냈네요 속도위반 결혼에 마음고생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그런지 아기낳고 한달도 안되서
    10키로나 살이 빠졌네요 아기 두돌지나자마자 얼집 맡기니깐
    숨통이 트였네요 주말 하루쯤은 엄마도 쉬어야되요
    저도 초반엔 신랑하고 육아문제로 다툼이 많았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해서 주말엔 무조건 신랑이 아기본답니다
    맞벌이라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긴하지만 일하면서 사람들 만나니깐
    우울감이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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