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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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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죽을때까지 절대 보지 말아야 할 영화 TOP 10 [새창]	2014-08-27 20:47:46	5	삭제
		이중에선 7편 봤네요 처녀적에 고어영화 매니아 였어요 개인 취향 인데!! 살롬 소돔의 120일은 사드후작 책이 원작이여서 봤고 생각보단 별로 인간지네는 안땡기네요
	36	제가 출산할때는 과학이 발전해서 하나도 안 아플 줄 알았건만ㅠㅠ [새창]	2014-08-26 12:26:34	0	삭제
		저도 겁많고 아픈건 질색이였어요 산부인과 질초음파할때도 아프다고 눈물흘렸는데 첫애가 역아라 제왕절개했어요 진통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제왕절개 회복이 더디고 엄청 아파요 무통맞아도 아랫배 칼로 도려내는기분 화장실도 수술다음날 보호자 끌고 가야되고 일주일뒤에 퇴원해도 아랫배가 내살아닌것 같고 둘째 임신중인데 수술할 생각에 벌써부터 무섭네요
	35	딸 태몽인지!! [새창]	2014-08-24 22:13:45	0	삭제
		복숭아도 딸 태몽이라고 들었어요 첫애때는 태몽 꾼적도 없고 둘째때 처음꾼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19:45:38	2	삭제
		옷이 무난하긴한데 아기옷들 비싸요 휴우 로션이나 바디 용품도 괜찮은것 같은데 아기들껀 하나같이 다 가격이 ㄷㄷ ㅠ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00:14:08	0	삭제
		아 그리고 산부인과 오늘가서 질초음파 했어요 임신 맞다고 하네요 아주초기라서 다음주에 아기집 확인하기로 했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00:12:05	1	삭제
		저도2주전에 아주흐리게 나오고 긴가민가해서 1주일뒤에 다시테스트 임신이네요 자궁근종 수술 저도 했어요 첫째 건강하게 낳았고 지금 둘째 임신중 이네요 임신 축하해요~~~
	31	[익명]방금 시원하게 까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8-21 02:50:41	2	삭제
		배속에 있는 둘째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1:24:24	0	삭제
		전 제왕절개였는데 이틀금식했거든요 울신랑이랑 시아버지 친척분들왔는데 고기 먹고 왔다는 고기냄새 폴폴 풍기면서 병실 들어오는데 죽일뻔 했네요 나도 고기 엄청 좋아하는데!!! 금식중인데!!! 저도 내년에 둘째 낳는데 또 그러면 늙어서 밥도 안준다고 못박았네요 병실에서 자는거 힘드니깐 집에가서 자고 아침일찍오라고 보호자있어야 소변을 볼수있는데 3시간이나 늦게온 신랑 평생 가슴에 사무치네요
	29	[익명]애기재우고 혼자처량하게 소주까요 [새창]	2014-08-18 03:18:14	5	삭제
		제 신랑도 게임중독이였어요 지금도 게임좋아하긴하지만 아이랑 있을땐 게임안해요 애낳고 육아 살림 혼자 다했어요 산후우울증오고 몸무게 급격하게 빠지고 탈모도 살짝오고 친정에 있는 시간이 많았네요 저친정에 가있는동안 일툭하면 그만두고 게임만 미친듯이 한 남편 사네 못사네 하다가 용서해주고 반복 아이2돌지나자 마자 얼집 보내고 맞벌이 했어요 일 육아 살림까지 오로지 혼자하니깐 견디기가 힘들었네요 친정에 아이맡기고 살림 손놓고 일끝나면 거의 매일 술마시고 회식가고 그러니깐 정신 차리더라구요 요즘엔 일도 잘다니고 육아에도 신경써주니깐 사이좋아졌어요 말로 백날 해봐야 안되요 사회생활 하는 스트레스? 혼자 사회생활하는것도 아니고 게임으로 스트레스 푼다는 소리 신랑도 했는데 저도 그랬죠 난 술마시고 밤거리 돌아다니는게 스트레스 푸는거라고 너게임해라 난 술마시고 늦게 들어올테니깐 똑같이 해줘야 고쳐지나봐요
	28	[그것이알고싶다]악마 부모 정리글[시신주의] [새창]	2014-08-14 00:23:31	10	삭제
		이방송보고 울었는데 태민이 친아빠한테 먼저 화가 났네요 애낳고 한달만에 잠수탄 태민이 친아빠 그것도 인간이 아니지요 이부부나 태민이 친아빠 씨뿌리고 잠수탄 개새끼 참나 태민이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27	땅콩기저귀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28 18:15:15	0	삭제
		아들 2돌때까지 천기저귀썼는데요 땅콩기저귀는 비추예요 너무 안말라요 아들이 발진이 심해서 썼는데 왠만한 체력아니면 천기저귀자체 비추입니다 제가 2년 천기저귀 썼다니깐 다들 놀라요 대단하다고 제가 생각해도 그땐 어떻게 한지 모르겠네요 다시 하라그러면 안할겁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4:59:47	2	삭제
		고마워요 애낳고 맞벌이에 엄마 아내역활만 죽어라하다가 처녀때옷 꺼내입는 재미로 사는 아줌마한테 용기줘서 고마워요 가끔은 나를 위해서살고싶네요
	25	타투알리기 (나눔하고 싶고 이야기 하고싶음..) [새창]	2014-07-27 04:45:56	53	삭제
		전직 타투이스트인데요 타투는 나눔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어린마음에 하고나서후회하는 친구들 많은건 아시잖아요? 저도 많은 타투가 있고 직업이였으니깐 후회는 없지만 결혼하고 나선 달라요 오유는 성인들만 하는 커뮤니티는 아니잖아요 타투는 좀더 신중해야된다고 생각하네요
	24	처음으로한 펌♥ [새창]	2014-07-27 04:41:08	9	삭제
		너무예쁘네요~~~ 색도예쁘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4:24:37	1	삭제
		신랑은 노출심한옷을 싫어라해요 전원피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타이트하고 짧은옷을 좋아하는데 신랑은 타이트한건 상관안해요 짧은옷을 싫어할뿐 지금도 나이가많은편인데 더늙기전에 입고싶네요 몰래 입고 나갈수도없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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