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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차오루 완전 귀엽네요.youtube [새창]	2016-01-04 22:17:27	0	삭제
		ㅋㅋ 재미진데요?
	223	서예안 - 스며든다 MV [새창]	2016-01-04 11:35:21	0	삭제
		노래도 노랜데 sand art가 엄청 좋네요.
	222	핫도그 세 개 주세요 [새창]	2016-01-03 00:23:49	0	삭제
		님 신고
	221	결국 ..도 좋은 회사였다 [새창]	2015-12-31 22:11:57	6	삭제

	220	결국 ..도 좋은 회사였다 [새창]	2015-12-31 22:11:13	8	삭제
		LG전자가 제3자를 앞세워 협력사 미래지원의 전 대표 강모씨를 형사고발토록 한 것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처분 등 불이익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이를 막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강씨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LG 측이 제3자를 앞세워 강씨를 무고하는 데 개입한 정황이 포착되고, 돈을 받고 고발에 참여한 일부 인사의 ‘양심선언’까지 나왔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11242313085&code=940301&cr=naver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15:12:54	0	삭제
		베스트 도전에서 '오늘닷넷' 이라는 웹툰을 연재 중이던 작가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관련 루머글. 미즈넷에서 한 30대 여성이 웹툰 작가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자신의 아이의 태명을 웹툰 캐릭터 이름으로 쓰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자신이 만화를 지워달라고 부탁했는데도 무시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태명인 '오늘'을 만화에 이용했다고 하여 거의 직접적으로 오늘닷넷을 지목하였다.[28] 여기서 더 충격적인 것은 작가가 과거 언급하기를, '아이들과 엄마들이 읽으면 행복해지는 그림동화를 쓰는 것이 꿈'이라고 하였는데 이런 사람이 임자가 있는 남의 남자를 빼앗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다면? 정말 상상만 해도 뻔뻔한 상황. 당연히 해당 글은 모든 포털 사이트에 순식간에 퍼졌고 해당 웹툰인 오늘닷넷은 별점 테러[29]까지 일어났다. 베댓은 당연히 불륜과 관련해서 사과하거나 해명하라는 댓글들이 차지했고, 심지어는 웹툰을 그만 두라거나 당장 자살해버리라는 정신 나간 댓글까지 올라왔다. 그런데 작가가 갑작스런 사태에 너무도 무섭고 당황했던 나머지 베댓 몇 개를 지우고 최근 업로드한 웹툰을 삭제하는 식으로 대처했던 탓에 마녀사냥꾼들은 "작가도 찔리는 게 있어서 그런다"라며 더욱 신이 나서 기승을 부렸고 결국 직장과 집 주소를 비롯한 작가의 거의 모든 신상을 털어버리는 지경까지 가버렸다. 작가는 이에 관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사건은 여기서 끝난 줄 알았으나 미즈넷의 여자가 오늘닷넷 작가분은 자신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시간과 비슷한 시간대여서 네티즌들은 '작가와 여자가 합의를 보았다', '작가가 여자를 협박했다'라고 주장하며 작가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였고 결국 작가는 명예훼손 혐의로 여자를 고소 조치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네티즌들은 '명예훼손은 사실을 언급해도 명예훼손'이라며 작가가 허세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작가에 대해 비난을 계속하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모든 것은 루머를 퍼뜨린 여자의 자작극이었다. 처음 루머를 제시했던 사람이 작가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 내용은 30대에 아직 직장도 못 구했는데 웹툰 그리고 여행도 다니면서 사진까지 찍는 게 샘이 나서 작은 시련을 안겨주고 싶었다는 것이었다. 작은 시련 좋아하시네 작가는 해당 루머를 퍼뜨린 여자를 고소하기로 하며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작가의 신상을 털어가며 신나게 까던 마녀사냥꾼들은 "아니었어? 아님 말고 ㅋㅋㅋ" 식으로 자신들이 썼던 악플을 지우고 작가에게 그 어떤 사과도 하지 않은 채 튀어버렸다. 뭐라고? 그 와중에 몇몇 부류들은 아직도 남아 "고소 진행과정을 보여주면 그때서야 무죄임을 믿겠다"[30]고 주장하며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천하의 개쌍놈들. 출처: https://namu.wiki/w/%EB%84%A4%EC%9D%B4%EB%B2%84%20%EC%9B%B9%ED%88%B0/%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EC%82%AC%EA%B3%A0#toc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15:10:26	0	삭제
		옛날에 오늘닷넷 사건이 생각난다. 몇년 전에 웹툰작가의 인생이 질투난다고 불륜녀로 누명을 씌워서 결국 펜 꺽게 만들었던 사건이 있었음. 이것도 그런 것일까봐 정확한 정보가 나오기 전까지는 못믿겠음.
	217	[속보] 심형탁&홍석천 새로운 우결 멤버로 들어온다 [새창]	2015-12-17 18:58:53	109	삭제
		나만 낚일 순 없지
	216	내가 경험한 정글 명장 유형.txt [새창]	2015-12-15 23:10:39	1	삭제
		저 원래 탑라이너인데 가끔 정글가면 거의 탑만 팜 ㅋㅋ 탑 갱각은 잘 보이는데 봇이나 미드는 어떻게 들어가야할지 잘 몰라서 편한 탑만 주구장창
	215	이재명 ‘문재인과 새정치민주연합’ 구원투수 나서나 [새창]	2015-12-15 22:33:06	2	삭제
		나중에 다 뽀록나서 그렇지 이명박도 청계천이랑 대중교통 체계 개편으로 긍정적인 인지도가 엄청 높았어요. 청계천은 졸속으로 비난을 많이 받지만 대중교통 체계 개편은 꽤나 성공적인 편이죠.
	214	이수민 [새창]	2015-12-15 13:08:18	0	삭제
		하니 ㄱㅇㅇ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01:40:38	1	삭제
		마린도 현재 세체탑으로 평가받고 있죠. 하지만 세체탑으로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 롤 플레이어가 되고싶어서 페이커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거죠. 솔직히 마린이 아무리 이번 시즌 mvp라고 해도 대중들의 인식 속에서는 아직 페이커의 그늘 아래에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잖아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22:24:41	7	삭제
		프로게이머로써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우뚝 서고싶다는 마음가짐이 왜 이렇게 비난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비록 이번 시즌 mvp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세계적으로나 국내에서 페이커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건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마린이 나 잘났다고 팀을 위해 희생하는 플레이를 하지 않았던 것도 아니잖아요. 지난 시즌만해도 롤드컵에서의 피오라 이미지가 커서 그럴지 그 전에는 마오카이 같은 탱커로 줄곧 플레이 하기도 했었는데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0:11:58	2	삭제
		경매 가서 본인이 사면 될 듯 어차피 자기 명의 아니니 입찰도 가능할테고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7:07:22	0/4	삭제
		1000억은 반대측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보입니다. 원래 부지가 주차장인데 그렇다면 천억짜리 땅에 주차장 지어놓고 있다는 말이 되어버리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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