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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국민연금의 인식조작과 당신이 국민연금을 못받는 이유 [새창]	2016-01-30 23:51:26	1	삭제
		-_-;; 나라가 국민연금도 지급을 못해주는 상황이라면 이미 국민 연금따위는 걱정할 거리도 못될텐데?
	238	국민연금에 대한 거짓과 진실 [새창]	2016-01-29 21:35:26	9	삭제
		민간 연금이랑 비교조차 할 수 없는게 근로자는 내가 10만원 내면 회사에서 10만원 더 내 줌 아예 원금 자체가 2배가 됨 -_-;; 기본 수익률이 100%임
	237	국민연금에 대한 거짓과 진실 [새창]	2016-01-29 21:33:35	10	삭제
		원래 국가에서 운영하는 연금제도란게 초반에 돈 내는 사람만 있고 받아가는사람은 없을때는 적립식으로 운영되다가 나중에 돈 가져가는 사람, 내는 사람이 반반만 되어도 부과식으로 바뀌게 되어 있어요 민간연금이야 인플레이션 좆도 고려안해주니 적립식으로도 운영이 되지만 국민연금은 인플레이션 고려해서 보장해주니까 그렇게 안하면 운영이 안됨 거기다가 민간과는 다르게 망할 일도 없고 세금이라는 확실한 수입도 있고 말이죠. 유럽도 다 부과식으로 연금 줌 욕할거면 좀 찾아보고 알고나 욕해야지 국민 연금이 기본적인 사회 보장제도의 역할도 하고, 부의 재분배 역할도 하고 찾아보면 장점이 훨씬 많은 제도인데 누가 뭐라고 하면 우르르 몰려와서 폐지가 답이니 뭐니 -_- 국가가 국민연금 운영 안하면 폐지해서 낸 돈 님들 줄꺼 같음? 민영화해서 저기 삼성 생명이 운영하겠지 -_-
	236	국민연금에 대한 거짓과 진실 [새창]	2016-01-29 20:43:50	10	삭제
		헛소문 퍼뜨리지 마세요. 이미 국민 연금은 저축액 고갈을 상정하고 만든 제도입니다. 그 때의 운영계획도 다 세워뒀어요 -_- 자세한건 국민연금 개혁 때 보복부 장관이었던 유시민씨가 정치카페에서 설명한 에피 들어보면 잘 나옵니다.
	235	국민연금에 대한 거짓과 진실 [새창]	2016-01-29 20:41:18	39	삭제
		복지는 늘리자는 사람들이 국민연금은 싫다니 황당하네요. 저게 가장 기본적인 사회보장제도 중에 하나인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국민연금보다 더 좋은 연금은 군인연금이랑 공무원 연금밖에 없어요. 지금의 노년층들 중에 기본적인 소득도 없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데요. 그들은 국민연금이 만들어지기 전에 일해서 이 혜택을 못받아서 그런게 커요. 우리 나이들면 연금 고갈된다고요? 이미 그렇게 되라고 설계해둔거에요. 지금이야 연금 타먹는 사람들이 내는 사람들보다 적으니 차곡차곡 쌓이는거지 나중에는 연금 내는 사람들 더하기 국가 보조로 운영되게 되어 있음. 솔직히 민간 연금사 믿느니 헬조선이래도 국가가 낫지 -_- 보장액도 훨씬 크고 이런 글 제일 좋아할 곳이 어딘지 아세요? 삼성 생명 같은 민간 연금 운영하는 곳이에요. 안그래도 그쪽에서 국민연금도 민영화하고 싶어서 난린데 박수치고 좋아하겠네요.
	234	어어 명수옹!!!! [새창]	2016-01-29 17:02:37	0	삭제
		SNS에 이런 사진 올리면 피디가 싫어하지 않으려나;
	233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수배당한놈 근황. [새창]	2016-01-28 03:01:35	8	삭제
		줌마블로깅체 ㅋㅋ
	232	OhmyNews)생수 마신 5세 아이까지 피폭, 더는 살 수 없다 [새창]	2016-01-24 21:19:25	17	삭제
		??? 삼중수소는 방사성 물질이긴한데 자연 상태의 물속에서도 존재하는 물질인데 -_-;;; 당장 저나 님들 몸속의 물에도 삼중 수소가 붙어있을거에요. 100% 문제는 농도인데 저런 식의 100% 존재한다는 식의 기사는 논점을 피해가는 사람들을 선동하는 기사에요.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것인제 이런 식으로 기사를 작성하다니;;
	231	랭하는데 우리 원딜 개웃김 ㅋㅋㅋ [새창]	2016-01-24 15:05:56	0	삭제
		상대편에 카사딘 리산 피즈 ㄷㄷ; 안전벨트 꽉 맬만하네요
	230	겨울철 이상발생한 도쿄 방사능 운해 [새창]	2016-01-24 08:54:11	0	삭제
		원래 겨울이 건조해도 추워서 안개 잘끼지 않나요? 여름은 습하지만 온도가 높아서 안개 끼는 날이 잘 없고
	229	나영석PD 위기관리 능력 ㅎㄷㄷㄷ [새창]	2016-01-21 21:09: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0:32:47	0	삭제
		아이들의 조로 말고 어른들의 조로도 있었던 것 같은데...
	226	[BGM] 우리 은하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6-01-06 22:10:35	6	삭제
		이과생입니다. 저기 국부 은하단 그림에서도 확인 할 수지만, 사실 우리 은하보다 안드로메다 은하가 더 큽니다. 또한 우리가 관측 가능한 물질은 전체의 약 4%정도로 나머지 26%는 암흑물질, 70%는 암흑 에너지로 채워져 있다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천체의 움직임이 관측되는 것보다 더 큰 중력이 작용해야해서 안보이는 물질을 가정한 것이 암흑물질, 중력이라는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주가 점점 더 빠르게 서로 멀어지고 있어서 척력을 가정한 물질이 암흑 에너지 입니다. (E=mc^2이므로 에너지도 물질) 마지막으로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인데 20억년이 곧이라는 것은 좀 과장된 이야기겠지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2:36:23	21	삭제
		정문술 석좌기금’은 이름뿐이었고, 애당초 ‘깡통기금’이었기 때문에 안철수에게 지급할 ‘열매’(예금이자)가 없었던 것이다(관계 직원의 말). 안철수와 정문술, 그리고 카이스트가 국민의 눈을 속이려고 벌린 지능적인 꼼수였다. 따라서 2011년 5월 안철수가 퇴임하자마자 명목뿐이었던 ‘정문술 석좌기금’은 카이스트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정문술은 2001년 5월 7일 “국민을 먹여 살릴 기술과 인력을 양성해 달라”면서 카이스트에 300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소유하면 잠시 동안 내 것이지만, 기부하게 되면 영원히 내 것이 된다. 기부는 소유의 끝이 아니라 절정이다”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카이스트는 이 기부금으로 생명공학과 나노기술이 접목된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기부금 중 110억 원을 들여 ‘정문술 빌딩’을 신축했다. 글의 앞뒤가 좀 안맞는 느낌이 있네요. 거기다가 악감정이 다분히 들어가있는 듯한 문장이 많아서 신뢰성을 더욱 떨어뜨리는 듯 합니다. 일방적인 주장을 믿기보다는 출처가 분명한 자료로 교차검증을 해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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