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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	연우좌...골반흔들면서....뿜뿜춤 .....gif [새창]	2018-05-20 18:22:58	0	삭제
		이거 봤는데 ㅋㅋㅋㅋ 유희열 표정이 너무 웃겨서 더 빵터졌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573	한국인의 밥상 김장 김치 [새창]	2017-12-09 00:19:15	5	삭제
		갈치김치 진짜 극호요!!!!!! 예전에 갈치김치에 갈치만 골라먹다 엄마한테 등짝맞은적 있었는데 ㅎㅎㅎㅎ 쫀득쫀득한게 비리지도않고 넘나 맛있음오 ㅠㅠ 먹고싶당..
	572	임신 8개월차, 일본에서의 임산부 생활 (정보??) [새창]	2017-12-07 01:32:03	2	삭제
		한국에서도 임신은 산모보험이 없더라고요. 태아보험은 있지만.. 보험하는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산모보험이 없는 이유는 그냥 간단하게 "보험사에 남는게 없어서" 라더라구요. 이미 임신해서 정해진 검진을 해야하고, 비용을 지불해야 할게 뻔히 보이는데, 한달에 오만원, 십만원 보험 받아봐야 손해라고.. ㅎㅎ 거기다가 혹시라도 모를 임신과 관련한 병이 생기면 지불 금액이 엄청 커진다네요 ㅠ 대신 국가에서 제공해주는 바우처가 있어요. 50만원의 포인트같은걸 해당카드에 제공해주고, 산부인과 갈때마다 그 포인트에서 금액을 우선 차감하는 개념이에요. 모쪼록 순산하시길 바라며, 다음에 일본에서 출산후기 알려주세요^^ 다른 문화를 경험 해보는것 같아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571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4 18:21:08	11	삭제
		한국에서는 과보호(?)와 구시대의 것으로 보여지던 것들이 서양에서 좋은 육아법으로 알려지고 있다는게 참 신기해요. 저도 아이를 낳게되면 아이는 따로 재워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게시글을 보니 정신이 차려지네요 ㅎㅎ 하나 배워갑니다!
	570	중공업냥이들.. [새창]	2017-12-02 02:40:38	7	삭제
		아이라인이 엄청 매력적이네여!! 세상에나 ㅎㅎ
	569	공기업 여직원이 국유지 몰래 매각후 착복... [새창]	2017-12-01 22:15:55	16	삭제
		누군가 꼼수를 알려준 사람이 있을거같은데.. 다들 그렇게 해~ 티안나~ 하면서 ㄷㄷ
	568	싸이코패스 甲 [새창]	2017-11-30 18:58:13	55	삭제
		이거 다른 에피들보면 진짜 노답이에여 ㅎㅎ내용 은 법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혹은 법은 약하니 직접 처벌하고 싶은 의뢰인의 원한을 해결해주는건대요 해결방안들이 사이다여서 속이 다 후련해요 ㅋㅋㅋㅋㅋㅋㅋ
	567	섭웨이 기간한정 루벤 샌드위치 [새창]	2017-11-30 18:05:16	1	삭제
		사람차도 큰거같아요 ㅎㅎ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제가 주로 다니는 매장은 알바가 자주 바뀌는데.. 그래서인지 올리브나 피망같은건 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정량 지키려는 알바도있고 걍 컴플레인 안걸리려고 무조건 듬뿍 넣는 알바도이ㅛ고 ㅎㅎ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1:19:14	3	삭제
		전 여잔데 어릴때 놀이터나 운동장에서 뛰어노는걸 더 좋아했어요.달리기시합, 공차기놀이, 술래잡기, 어디 타넘고, 애들이랑 뒷산으로 어느동네까지 갈수있는지 궁금해서 산도 펄쩍펄쩍 뛰어다니고 했었어요 ㅎㅎ 천방지축이였죠 ㅋㅋ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565	너때문이야!! [새창]	2017-11-23 22:05:28	3	삭제
		고양이가 저렇게 다른데 분풀이하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유독 짤보면 고양이가 다른데 분풀이하는 짤이 많던데 ㅋㅋㅋㅋ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20:58:50	36	삭제
		작성자님 우울증와서 일시작할 정도면.. 일계속 하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저도 집안일, 정리정돈은 영 젬병인지라 집안일 보단 힘들어도 직장다니는게 더 편할거 같거든요.. 애초부터 전업주부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결혼을 안할거도 같구요. 무작정 남편이 돈벌어줄테니 집안일 해라 는 작성자님한테 너무 스트레스일거같아요. 자존감도 사라질거같구요. 직장이 단순히 돈만이 아니라 작성자님께 가지는 의미를 가지고 설득해보시고 집안일은 주1회쯤 도우미 부르시는게 어떨신지요 ㅠㅠ
	563	쌉니다 천리마마트 대사중에.. [새창]	2017-11-23 01:27:37	1	삭제
		이작품 지금 재연재 들어온건데요, 제가 기억하기론 연재시기가 2010년도에요. 일베가 없거나, 성행하지 않았을때지요..
	562	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3 00:29:59	2	삭제
		부럽네요 ㅠㅠ 전 집순이인데 청소도 설거지도 요리도 싫어요...먹는거도 귀찮고 차리는거도 치우는거도 귀찮아서 사람은 왜 먹고살나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한적도 많아요 ㅎㅎ 근데 과자는 좋아해서 과자만 잔뜩 쟁여두고, 과자 떨어지면 집밖에 나가고 그래요. 쉬는날엔 하루종일 집에서 폰만지고 철지난 예능이나 드라마, 영화보고 그때그때 꽂히는 게임하고 놀아요. 밥도 먹어야해서 한끼먹는게 다일정도 ㅋㅋㅋㅋ 작성자님 정말 축복받으신 취미생활들 이네여 ㅠㅠ
	561	야매 밀푀유 나베???? [새창]	2017-11-20 02:42:53	1	삭제
		오오!! 이런 귀찮지 않은 방법이 있군여 ㅎㅎ 밀푀유나베는 넘 귀찮아서 엄두가 안났는데.. ㅎㅎ 스크랩 해갑니당
	560	아이들은 왜 자면서 세계일주를 할까요 ㅠㅠ [새창]	2017-11-19 19:59:30	1	삭제
		제가 언니집 가면 조카를 가운데두고 언니와 제가 양옆으로 자는데요 ㅎㅎ 잠들면 이불 끝에서 끝으로 뒹굴하다가 또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제몸 타넘을듯 넘다가 잠들고, 머리로 (머리가 쇠에요 돌이아니라...) 제 안면 강타까지 ㅠㅠ 쉬러 갔다가 쉬지못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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