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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마스크 없이 500명 다닥다닥..목요일 밤 열린 '비밀 기도회' [새창]	2020-03-31 16:46:54	6/11	삭제
		저는 개신교인 입니다. 저희도 한달째 예배 못가고 인터넷으로 집에서만 하고 있어요. 너무 힘들고 불편하지만, 우리 사회에 필요한거니까 참아요... 저분들 잘못했지요. 저도 저런 교회보면 답답해요. 그치만 그냥 개독이라고 묶어서 욕하진 말아주세요. 이런걸 보면 "어차피 싸잡아서 욕먹고 같은 취급당할텐게 내가 뭐하러 참아야 하나?"라는 허탈감 밖에 안들어요... 저분들 한국인이라고 한국을 싸잡아서 평가 절하하진 않으실거잖아요? 저 사람들을 욕하고 처벌해야지 싸잡아서 취급하진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6:32:30	0	삭제
		'달' 이라고 쓸때는 숫자가 아니라 한글로 씁니다. 한달, 두달, 세달, ..., 열두달 이렇게 읽으니까요. 일달, 십이달 이라고 읽지 않지요. 숫자로 유지하고 싶으시면, '개월'이라고 쓰시면 어떨까요? 개월은 읽을때 일개월, 이개월, 삼개월,...,십이개월로 읽기때문에 숫자로 쓰셔도 어색하지 않아요
	465	원래 성경에는 처녀가 예수를 낳았다는 말이 없었다. (리처드 도킨스) [새창]	2015-08-21 12:50:00	1	삭제
		?? 논쟁을 벌이자면 저런 부분을 벌여야 한다는거죠. 다른 고대 문명의 토기에서 공룡으로 생각되는 외모의 토기가 발견 되었습니다. 털이있는 모습으로요. 그후 공룡들도 털 또는 깃털등으로 둘러쌓인 쪽이 힘을 얻는걸 보면서 출토되는 토기나 성경의 저 공룡같은 생물 기록에 주목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464	원래 성경에는 처녀가 예수를 낳았다는 말이 없었다. (리처드 도킨스) [새창]	2015-08-21 12:22:35	6/29	삭제
		멀리 근거를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당시 의사 였던 "누가"가 기록한 누가복음에는 분명하게 언급을하지요. 마리아는 스스로를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합니다"라고 언급합니다. 남자 경험이 없는 처녀인거죠. 오역이 많은게 사실이죠. 욥기에 하마라고 번역된 생물은 어디를 봐도 하마가 아니라 공룡같은 묘사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에겐 실망이군요... 본인이 정말 제대로 언급할 생각이 있어 읽었다면 애초에 누가복음을 읽어본 후로는 언급할 가치가 없다는걸 알았을 겁니다. 되려 저 공룡이야기 같이 생물학계의 정론을 깰만한 기록은 언급도 안할만큼... 제대로 안본겁니다. 그런 부분에대해 언급하는건 과학자로서는 최악이죠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09:34:16	11	삭제
		여러분은 그냥 더이상 재미 없으니 한번 스쳐가며 보는 기독교 비판 이겠지만.... 그분들은 마치 회사 내에서 '내부고발자'같은 취급을 평생 받으며 고통받게 됩니다. 가난과 싸워야 하고 핍박과 싸워야 합니다. 제대로된 기독교 목사를 보고 싶고 계속 보고 싶으시다면 그들의 작은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힘이 되주세요. 난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맘에 안드는 사건만 까겠다? 그들은 죽어납니다. 그들의 고발로 밝혀지는 일도 있습니다. 스스로 지금... 그들에게 그나마 목소리를 내려는 이들에게 닥치라고 하고 계신거에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09:24:57	8	삭제
		저도 이젠 주변사람에게 목소리를 내기에 지칩니다. 제가 아무리 해명하고 그들이 틀렸고 잘못되었음을 이야기해도 결국 제 얘기보다 훨씬 많이 자주 쏟아지는 자극적 기사들만 기억하니까요. 그저 한사람이라도 더 제대로 믿는 사람이 되도록 같은 교회 아이들을 가르칠 뿐입니도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09:20:32	14	삭제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비판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분명히 있어왔고 여전히 있습니다. 아무도... 기독교인 이건 비기독교인 이건 작고 볼품 없는 교회의 목사이고 성도인 그들의 목소리는 주목하지 않고 기억하지 않는거죠. 적극적인 그들의 목소리를 왜 방송에 내지 않냐구요? 인터넷 뒀다 뭐하냐구요? 작은 방송들에 어떻게든 힘겹게 내보내지만 이렇게 보이지 않더라 소리만 나옵니다. 넷상에서도 있죠. 오유에도 몇번 올라왔죠. "내가 복음이다"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방송을 하고 오유에 올리신 분도 있었습니다. 잠깐 관심 끌다 잊혀졌죠. 기독교 깔 자극적 글에 비하면 그분들 방송을 자주보기엔 재미 없거든요.
	460	던전월드에 대해 아십니까? [새창]	2015-07-11 09:43:57	0	삭제
		매주 일요일 저녁 플인건가요?
	459	던전월드에 대해 아십니까? [새창]	2015-07-11 09:43:09	0	삭제
		헛 이글을 이제야 봤네요 혹시 자리가 빈다면 뒤늦게라도 참가를 희망합니다!! [email protected] 혹시몰라 메일주소도 남겨요~
	458	ORPG 던전월드 같이해보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5-06-26 23:44:25	0	삭제
		관전은 그냥 와서 보셔도 됩니다! ㅎㅎ 초보 마스터와 초보 플레이어들이라... 관전이 재밌으실진 모르겠지만요 ㅎㅎ
	456	ORPG 던전월드 같이해보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5-06-26 23:27:45	0	삭제
		엇 아니에요 Qn님까지 해서 마감이에요! 어서 오세요!!
	455	ORPG 던전월드 같이해보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5-06-26 23:18:49	0	삭제
		으아 사람이 충분히 모여서 모집은 이제 그만할게요!
	454	ORPG 던전월드 같이해보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5-06-26 23:05:43	0	삭제
		지금 ELNA 님 참여해서 캐릭터 작성 중이구요~ 더 관심있으신 분은 roll20 계정 만들어서 저 링크로 들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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