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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죠죠의할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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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죠의할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신경숙 작가의 이번 사건을 보는 또 다른 시각 [새창] 2015-06-19 11:10:33 1 삭제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데, 작가가 과연 '한국문학의 보이는 권력'이었는지가 큰 의문입니다.

    작가의 문체나 방법론이 한국 문학에 어떤 파급력이 있었으며, 주제의식 등의 내용적 측면이 다른 작가와 준별되는 어떤 어마어마한 것이 있었는지.

    결코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냥 제 인식에는 '인기작가'쯤이었거든요.

    그러니 그냥 한 인기 작가의 표절 의혹 정도의 인식이지. 한국문학의 구조적 문제라고 보지는 않는다는 게 개인적 해석입니다.
    43 이번 표절논란 베댓갑 [새창] 2015-06-19 11:03:19 0 삭제
    역시 글은 타이밍이군요. 흘흘(놀림 + 자랑 + 연민)
    42 신경숙 표절 관련 기사 네이버 베플 [새창] 2015-06-19 08:28:38 4 삭제
    헐!! 자고 나니 베오베라니!!!

    역시 가장 강력하고 가장 뛰어난 문학적 무기는 Ctrl+C, Ctrl+V라는 것은

    나중에 우리가 문학을 읽은 때 귀중한 자산이 되어

    하나 하나 책을 읽거나 베오베를 가거나 할 때 좋은 경험이 되어

    그냥 베오베는 타이밍이며,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야 된다는 것은 내가 알겠다.
    41 왕좌의 게임 책 번역 질문 [새창] 2015-06-18 17:50:50 0 삭제
    예전 버젼 정확히 표현해드립니다.

    책은 너무 너무 재밌는데, 곱씹을수록 헷갈려서, 일단 최대한 빨리 읽어서, 머릿속에서 사건을 재구성합니다.

    정 안되면 검색해서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검색합니다(이 과정에서 스포를 당할 수 있으니 철저히 해당 내용만 검색해야 함)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7:45:35 0 삭제
    웃긴 포인트가 뭐냐면, 순수문학처럼 언어 자체/표현 자체에 집중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외국어를 웬만큼 잘하지 않으면 번역본이 낫지요. 역자들도 공을 쏟는 경우가 많구요.

    장르문학이나 대중문학 같은 경우에는(예외 있음 주의) 용어가 어렵지 서사가 대부분이므로

    외국어를 잘하지 않아도 대충 읽을 수 있는데, 반대로 국내 번역본의 수준이 처참하지요.

    (장르문학이라 대충했다든지 대중문학이니깐 빨리 빨리 발간하려고 대충했다는지 등의 사정)

    번역이 쉬운 경우에는 번역본이 개판이 굉장히 웃긴 상황때문에 가끔 원서로 보았다라는 상황이 생기는 거구요.

    보통의 문학작품을 굳이 원서로 읽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해당 어문학과 출신이라면 몰라도요.
    39 클레이트 커쇼의 워밍업 [새창] 2015-06-16 17:54:02 1 삭제
    현실에선 120~130km만 되어도 공을 치기는 커녕 나도 모르게 타석을 벗어나게 됩니다.

    특히 강속구 한 번 보고 나서 백도어 슬라이더 들어오면 ㅋㅋㅋㅋ

    정신차리고 나니 구르고 있음 ㅋㅋㅋㅋ
    38 드라마/영화화된 미국 장르 소설 추천! [새창] 2015-06-15 08:41:20 0 삭제
    /야옹이도 있어? 덱스터는 정말 처음이 너무 완벽해서 문제죠.

    /볼펜튀김 헝거게임과 트와일라잇의 차이는 영화의 여주인공의 차이 정도인 듯해요.
    현실에서도 양다리 걸치는 철없는 소녀 vs 당당하고 독립적인 매력적 여성
    37 상실의 시대 재밌나요?! 칼의 노래도... [새창] 2015-06-12 16:34:00 0 삭제
    1 하루키식 글쓰기 관련 유머에 늘 등장하는 표현이라 넣어봤습니다.

    실제로 하루키 소설은 성적이 묘사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데, 상실의 시대만 읽어본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오해를 많이 받죠.

    근데 청춘물을 그리는데 성적인 요소가 없다는 것도 우스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웃자고 쓴 리플을 설명하고 앉았으니 역시 나도 오유인 ㅠㅠ
    36 드라마/영화화된 미국 장르 소설 추천! [새창] 2015-06-12 10:20:47 0 삭제
    1 미디어 믹스로 따지면 스티븐 킹은 아예 특집을 마련해야 해서 ㅠㅠ

    아주 먼 미래에(책임회피 ㅋㅋ) 스티븐 킹과 히가시노 게이고 같은 미디어믹스 대마왕들 관련 글을 싸질러 보겠습니다.
    35 단편소설들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5-06-12 09:52:45 1 삭제
    저도 문학상 작품집 추천드립니다. 단편은 특히 스타일을 타서 자신에게 맞는 작가를 찾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윗 분들이 추천해주신 이승우 작가나 김영하 작가도 정말 정말 좋습니다.

    가볍게 읽으려면 김영하, 무겁게 읽으려면 이승우 작가를 추천합니다~~
    34 상실의 시대 재밌나요?! 칼의 노래도... [새창] 2015-06-12 09:48:30 0 삭제
    <상실의 시대> 하루키스러움이란, 사정했다, 청춘

    <칼의 노래> 김훈스러움이란, 비장미, 소설가는 데뷔작을 넘지 못한다
    33 책 읽고 꼭 리뷰 쓰세요! 두번 쓰세요. [새창] 2015-06-11 16:01:21 4 삭제
    네이버 블로그로 정리하니깐 서재식으로 되어서 보기에 매우 뿌듯합니당~~`

    32 [궁금증] 투수가 던진볼이 아닌, 타자앞에 정지된 볼을 치면... [새창] 2015-06-11 15:06:47 0 삭제
    윗분도 티볼을 언급하셨지만, 구부러지기 쉬운 고무재질로 된 호스(?)와 비슷한 것에 공을 올려놓고,

    정확한 컨택을 연습하는 것이 티볼인데요. 쳐보시면 잘 안날라갑니다. 의도적 어퍼스윙을 해도 잘 안나갑니다.

    (티볼 훈련 자체가 수평스윙-레벨스윙-을 위한 것이라 그렇게 치는 경우도 없지만요)

    그리고 다른 윗 분이 펑고 언급하셨는데 펑고도 잘 치는 사람이 정확하게 쳐야 비거리가 나오는거고,

    저는 선천적으로 힘이 약한 편인데 펑고로는 죽어도 홈런성 타구까지는 안나오고,

    오히려 실전에서 배트의 스윗스팟에 맞았을 때 '어 맞았나?' 싶었는데 넘어가더라구요

    (인생의 유일한 홈런 ㅋㅋㅋㅋㅋ)

    암튼 님이 생각하는 결론이 맞습니다.

    다만 투수가 던지는 공을 던지려면 점과 선의 만남이 되어야 하므로 정확히 맞추기가 어려울 뿐.
    31 책 읽고 꼭 리뷰 쓰세요! 두번 쓰세요. [새창] 2015-06-05 11:23:09 1 삭제
    1 맞아요. 정 쓰기 귀찮으면 인상깊었던 구절 나온 페이지 접어 놓고, 나중에 옮겨 적었어요.

    거기다가 정리된 자료보면 아 내년엔 문학보단 논픽션을 읽어야겠다 뭐 이렇게 계획 세우는 데 도움도 되구요.
    30 어이 용관이형 .. 이건아니지 [새창] 2015-04-23 10:58:52 5 삭제
    밀친 행위 자체는 반사적인 행위였든 자신을 보호하려는 행위였든 '잘못되었다' '비난받아야 한다'라고 보기에는 어렵고,

    다수의견대로 임지섭을 살피지 않은 점은 '동업자 정신 면에서 아쉽다.'정도가 되겠네요.

    특히 작뱅이 류창식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표정을 보인 것과 대비해서요.

    결론은 배려가 아쉽다지 비난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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