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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죠죠의할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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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죠의할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한국인 귀화 시험 문제(feat. 난이도 헬) [새창] 2015-07-01 11:48:06 1 삭제
    헐 제가 이 문제들이 정말 틀렸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구요.... ㄷㄷㄷㄷ

    유머게시판이라....그냥 웃자고 한 문제제기쥬 ㄷㄷㄷㄷㄷㄷ
    73 (감수완료) 주관적인 느낌 없이 객관적으로 호주가 한국보다 좋은7가지이유 [새창] 2015-06-30 17:40:00 1 삭제
    '객관적'이라 함은 제삼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입니다. 자신과의 관계나 자신의 감정 등을 배제하는 것을 의미하죠.

    '정량적'이라 함은 셀 수 있는 숫자 등에 기반한 것을 의미하고, '실증적'이라 함은 경험적 사실이나 실험 등으로 검증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글이 객관적인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키 어려우나,

    "데이터"가 없으니 "객관적"이지 않다라는 비판은 적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검증된 데이터는 정량적이고 실증적이어서 객관적일 가능성은 크겠지요.

    그런 데이터로 이 글의 논지에 대해서 논파한다면 그제서야 이 글은 '객관적이지 않을'수 있겠죠.
    72 유아무야 넘어갔던 관행들을 없애고 규정을 좀 더 강화하자 [새창] 2015-06-30 17:26:52 0 삭제
    1. 2군 엔트리 제도 시행은 명백히 그런 관행을 없애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럼에도 KBO가 그런 관행을 묵인해서 이 사태가 발생한거죠.
    헬조선에서 일어나는 전형적인 양태 - 관행과 규정의 엇박자-입니다. 관행을 존중하려면 제도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2. 그것이 관행이었다라는 변명은 규정위반에 대하여 면죄부를 주지 않습니다.
    남들도 신호위반, 주정차 위반했다고 내가 위반한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죠.
    한화 구단의 고의나 다른 구단의 관행, KBO의 관리 방식 등은 위반에 대한 페널티를 가할 때 고려되는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언론이나 야구팬들은 여기에만 관심을 쏟죠.

    3. 결론은 양자중 선택하는 겁니다. 합리적 규정개정이었으면 규정을 준수하도록 협회와 구단이 노력해야 하는 거고,
    관행이나 현실하고 안 맞아서 도저히 못써먹겠는 규정이면 폐기하거나 보완해야죠.
    제가 보기에는 전자에 해당하는 것이 명백해 보입니다만,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죠.
    71 처음으로 유니폼 질렀습니다~ [새창] 2015-06-30 17:10:24 0 삭제
    경기적인 부분이 아니라 개인의 팬심에 관한 글이라 (어느 팀의 어떤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이런 게 아니므로)

    팀명 말머리야 무관하겠습니다만. 뭐 적어주셨으면 더 좋았겠죠.

    것보다는 범스컴은 기아팬들도 뉴비라면 모를 잊혀진 인물이 되어버리는 게 슬프네요. 엉엉 듣보잡된 범석이 ㅠㅠ
    70 홍공가서 놀랐던점 한가지... [새창] 2015-06-30 15:44:41 0 삭제
    성룡 영화 보면 대나무 비계를 이용한 액션이 나오죠~~ 뭔가 추억 돋네요.

    성룡 영화도 그렇고 홍콩 여행도 그렇고
    69 [프로야구 칼럼] 극과극, 한화와 SK의 필승조 활용법 [새창] 2015-06-30 13:11:46 2 삭제
    좋은 기사인데, 활용방법에 따른 결과치와의 연관관계에 대한 통계분석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예를 들면 연투시의 기대실점치 변화라든지요. (팀간 교차 검증은 어렵더라도 팀내에서의 비교는 가능하니까요...)
    68 문학이 몰락하였다는 글을 읽고 생각하는 바를 적어봅니다. [새창] 2015-06-30 10:38:51 0 삭제
    일단 작성자와 같이 문학의 몰락 & 순수문학의 개념을 부정하는 입장임을 밝힙니다.

    문학의 몰락에 대한 논쟁에서는 - 다른 수많은 논쟁이 그러하지만 - 논의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1. 몰락했다는 것이 인쇄매체 혹은 텍스트 매체를 의미하는 것인지? 또는 예술양식으로서의 순수문학을 의미하는지가 모호합니다.

    2. 미디어의 몰락이라면 딱히 논의할 가치는 없습니다(미디어의 흥망성쇠는 당연한 것이고, 미디어간 우열을 논하는 건 우스우며,

    미디어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적합한 형태로 변모하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순수문학의 몰락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모든 순수예술은 몰락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몰락할 것입니다.
    (순수문학의 개념 자체를 부정하고 싶지만, 최소한 주제의식이나 표현양식의 측면에서 예술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작성자가 지적한대로 순수예술이라고 지칭되는 것들은 기실 과거에는 대중예술이었으며 예술가는 원래 가난할 수 밖에 없죠.

    4. 현재의 상황을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거렁뱅이 예술가, 문학가의 삶을 택하기가 너무도 어려워진 시대 정도일 것입니다.
    김영하 작가가 그랬죠. 자기가 전업작가를 시작하던 때에는 낙관이 지배하던 시대였으며, 연금을 타는 아버지가
    소설을 쓰는 자신의 방에 있는 재떨이를 갈아주었다고. 지금은 모든 예술이 몰락하는 시대이고,
    소소한 소시민의 삶도 살아내기 어려워져서 도무지 예술을 전업으로 삼기도 어려우며,
    전업 예술가의 작품을 느긋하게 감상할 대중도 사라지는 시대라고 봅니다.

    5.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니 글의 결론이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던 어느 기생충 백수 사상가처럼 되었네요.
    그 백수도 평생을 엥겔스에게 빌붙어 먹었었다는 아이러니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67 하루에 책 2시간씩 읽으시는 분? 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 [새창] 2015-06-30 10:21:15 0 삭제
    하루에 한시간 반 통근시간에 책을 읽는 직장인입니다.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사는 유부징어의 삶에서

    오롯이 나홀로 보내는 시간인지라 정말 집중해서 책을 보다가 내릴 역을 지나치는 때도 있네요.

    책 읽기, 특히 문학을 읽는 것이 더 간절한 이유는 문학이 아닌 글을 쓰는 직업인 것도 있겠네요.

    어쨌든 좋아하는 일에 얽매인다는 건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허기가 질 때까지 책을 보지 않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66 소설책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6-29 16:58:49 0 삭제
    저도 헝거게임!!!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6:57:30 2 삭제
    내 책장에 있던 '장미의 이름'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도대체 어디 갔을까 하는 깊은 빡침이 다시 올라오네요 ㅋㅋㅋ

    책장 구경 잘 했습니다.
    64 부산에 가려고합니다! 산책하기 좋은 (사람적은) 바닷가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5-06-29 16:42:36 0 삭제
    부산역 하차 기준이면 태종대도 좋습니다!!!
    63 질문)여행관련해서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5-06-29 16:39:30 0 삭제
    여행은 사실 떠나기 전에 알아보고 계획 세우는 게 제일 재밌잖아요? 구체적 정보 위주로 접근하는 건 나라와 일정이 정해지고 나서 하는거고,

    일단은 본인이 상상하는 여행의 이미지를 그려보고, 그에 부합하는 나라의 일반적 정보를 알아보시고,

    다양하고 일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책자를 하나 빌려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실제로 요새 같은 세상에 책의 정보는 그렇게까지

    '실용적'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 업데이트가 안 된다는 치명적 약점도 있구요)

    뭐 암튼 이렇게 개략적인 여행스케치를 많이 그려보시는게 정말 행복인 것 같아요.

    (심지어 저는 군대에 있을 때 현실도피용으로 북유럽 3개국 여행책을 사서 보았죠. 하지만 지금까지도 못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음으로 어느 나라든 영어 정도만 하면 바디랭귀지로 다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유럽이면 뭐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숙소는 요새 다 인터넷으로 예약됩니다. 정말 민박집 같은 곳도 다 인터넷으로 예약되니 걱정하지 마시고,

    혼자 가시니 호스텔에 가셔도 되구요. 개인적으로는 혼자라면 정말 자유도가 높으니 가고 싶은 나라나 도시만 정하시고,

    호스텔이나 한인민박 등지에서 친구도 사귀고 그 친구들이 추천하는 곳을 즉흥적으로 가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암튼 결론은 고민 안 하셔도 됩니다. 자유롭게 떠나세요~~~~ 많이 알아보는 건 좋은 일인데. 본인이 즐거운 한도 내에서 하세요.

    칼같이 짜여진 게 좋으면 정보를 취사/선택/조립하시고, 자유로운게 좋으면 그냥 자유롭게~~~
    62 혹시 부모님과 해외여행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06-29 09:39:57 0 삭제
    첫 해외여행이고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면 아무래도 패키지로 동남아/중국 가시는 게 젤 좋을 듯 합니다.

    다만 패키지 여행의 경우 너무 싼 상품이면 아무래도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

    & 젊은 여성인 경우 가이드에게 컴플레인 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으니, 합리적인 가격의 무난한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61 지극히 주관적인 전국 관광지 평가!!(여러분의 의견을 바랍니다) [새창] 2015-06-29 09:27:28 0 삭제
    11 주왕산, 주산지는 꼭 가보고 싶은데 못가본 곳이에요!! 언양, 밀양 등 경남도 거리상 못 가본 곳이 많다는 ㅠㅠ

    1 주관 터지는 리뷰라 사실 제주도, 경기권, 호남권, 영동권이나 몇 번씩 가봐서 좀 안다고 할 수 있지 나머지는 안다고도 할 수 없는 듯.
    60 패키지 여행 속 사건 사고 [6] [새창] 2015-06-26 16:24:52 0 삭제
    대부분의 진상들은 소보원이나 법무팀 단계에서 마무리 됩니다. 본인도 그게 아닌걸 아니까요.

    그런데 가끔 '본인은 옳다'라고 진심으로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광신도 같은 분들. 그 분들이 제일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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