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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띵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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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띵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일방적으로 월급을 줄이자는 사장님.. [새창] 2021-01-09 01:20:19 0 삭제
    정말 따뜻한 글들 감사합니다..
    123  일방적으로 월급을 줄이자는 사장님.. [새창] 2021-01-08 23:25:46 1 삭제
    답글 달아주신 분들의 공감해주시는 글 하나만으로도 눈물이나네요
    저도 물론 떠오르는 금액이 있지만, 해봤자 자꾸 욕심이 나서 세후금액을 세전으로 말씀드려볼까..싶기도 하고
    그것조차도 많다고 사장님께서 느끼신다면 최저임금으로 가야하는 건지.. 사장님 자신께서 생각해놓은 금액이 있다고 말하고 정작 그 금액을 선제시하라고 하시니 을의 입장에서 더욱 분통이 터집니다..
    두달.. 정말 두달이 짧다면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퇴직금을 향하여..
    122  일방적으로 월급을 줄이자는 사장님.. [새창] 2021-01-08 22:50:56 0 삭제
    그걸 의식해서인지, 다른 직장 구할 때까지 두달도 기다려줄 수 있으니 그동안 낮춘급여로 다니라는 말도 하셨었습니다.
    근데 낮춘급여로 다니는 그런 게...참..이런 시국에..정말.. 어떻게할까요...절망적이네요.. 적지도 않은 30대 나인데..
    사장님께서 이미 혼자 생각해놓은 그 급여가 얼마일지 그것으로라도 다니면서 차라리 일을 구하면서
    두달을 더 다니면 근무한지 1년이 되는데
    그러고나서 퇴직금까지 받고 나올까요.. 정말 이생각저생각 써내려가서 글이 잘 써졌는지도 모르겠네요..
    121  일방적으로 월급을 줄이자는 사장님.. [새창] 2021-01-08 22:39:31 0 삭제
    작년3월부터 다녀서 기간도 충족되는 것 같고요
    정직원인 저를 대신해서 알바를 채용해서 더 편하게 부리겠다고 하셨으니(쉬라고통보하거나 하는게 더 편해서 좋으시다고 부담없으시다는 말씀과 함께..)
    점포가 망하거나 다른직원을 채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없어요
    저는 카페에서 우리가 자른 거 아니다,라고 해서 실업급여응 못받는 건줄 알았어요..ㅜ
    120  일방적으로 월급을 줄이자는 사장님.. [새창] 2021-01-08 22:26:53 0 삭제
    저의 위치는 결국 그냥 토사구팽이겠죠..
    그래도 억울함은 없이 마무리하고 싶어서..글썼어요..
    119  일방적으로 월급을 줄이자는 사장님.. [새창] 2021-01-08 22:25:28 1 삭제
    맞아요. 정해진 액수를 계속 받아오고 있었는데..

    저희 담당 노무사님께서도 월급제는 기존 주5일에서 주 4일을 출근하는데 시간만 줄였다고해서는 월급을 줄이는 식으로 계산하지 않는다며, 사장님의 운영이 이해가 안되니 스케쥴이라도 조정하는 걸로 말씀을 전달하셨었거든요.. 근데 사장님께서 스케쥴을 그대로 밀고나가셔서
    가짜로 위에처럼 시간을 몰아서 처리해서 오히려 담당노무사님께서 저의 12월달 급여도 오히려 다시 계산해서 10만원정도 더 올려서 세무사에게 넘겨주셨어요..
    118  일방적으로 월급을 줄이자는 사장님.. [새창] 2021-01-08 22:19:35 0 삭제
    월급제입니다. 매월10일에 동일한 급여를 받아요.
    그리고 이런경우도 권고사직이니까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 지난달에 다른 알바생은 실업급여주면 세금혜택을 못본다면서 절대 실업급여를 안준다고 하셨거든요..
    117  일방적으로 월급을 줄이자는 사장님.. [새창] 2021-01-08 22:14:48 0 삭제
    내일 사장님과 대화할 때 해야될 말과 피해야 할 말이 있을지.. 정말 고민이 많아요..
    여러 의견 기다리니 답변 부탁드려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9 12:34:37 1 삭제
    저는 저 스플래쉬스틱? 저걸 그냥 '마개'라고 불러요.. 마개 끼워주세요.. 머들러라고도 부르던데.. 마개..
    115 볼펜 끝 확대해서 보기 [새창] 2020-05-27 01:34:19 2 삭제
    수..숨막혀서 알고보니 어느순간 숨참고 보고있었어요..ㄷㄷ
    114 심심풀이로 보는 무료 사주 [새창] 2019-09-13 12:19:15 0 삭제
    겁살 ㅜ 지살 ㅜ 좋은게 안나오네요ㅠ
    110 점심은 꼬막 짬뽕 [새창] 2015-12-19 23:19:26 0 삭제
    오오 저도 친구들이랑 갔다가 계란 두개씩 부쳐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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