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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402호그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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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호그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4 16:29:49 0 삭제
    살다보니 돈도 매우 중요 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고 산 사람은 반짝반짝 빛이 나더이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4 16:28:07 0 삭제
    살다보니 돈도 중요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산 사람은 반짝반짝 빛이 나더이다..
    109 결혼 14년차의 고민 [새창] 2020-02-21 09:53:32 1 삭제
    집 나간지 3일만에 들어왔길래 이혼할테니 나가라고 했습니다. 이혼도장 찍고 나간다고 되려 큰소리. 싫다고 나가라고 하니 어머님께 연락드려 이혼한다고 일을 크게 벌리더라구요. 다행히 시댁식구들은 모두 제편이였습니다. 일주일을 서로 유령취급하며 보냈습니다. 예전같으면 살살 달래서 제가 먼저 풀었는데 진짜 이혼하려는 마음 먹으니까 냉정해졌어요.
    제가 큰애 연습실 데려다주고 오니 남편이 얘기 좀 하자고 하더니 미안하다고 앞으론 잘 하겠다고 먼저 손을 내밀었어요. 많이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제가 뭐라고 하니 더 반발심이 생겼고 여러모로 자기 반성과 저에 대한 미안함 이런것들을 진실하게 얘기해주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싹 풀렸어요.
    처음부터 한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하나씩 고쳐나가겠다고 약속했어요.
    지금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 남편 보면서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죽일듯이 미웠다가도 순식간에 풀어지는거 보면 허탈하기도 하고 이런게 부부인가 싶기도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저와 같은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 보며 동감하며 위로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의 글쓴이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댓글을 다신 오유분들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08 결혼 14년차의 고민 [새창] 2020-02-09 20:28:38 4 삭제
    미안하다고 하신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는 그런소리도 안해요. 저한테 바보래요. 잘 구슬려서 시켜야지 화부터 낸다고요. 제가 사람부릴 줄 모른대요. 저는 일 계속 하다가 셋째 낳고 그만 뒀어요. 또 일하라고 눈치 주는데 일까지 하면 저 진짜 말라 죽을 것 같아요. 큰애는 예체능 해서 스케줄이 엄청 타이트해요 픽업 다 해야하고 둘째는 지적장애에요 그래서 센터 돌면서 수업하고 막내는 사실상 방치입니다. 애들 키우는는거 집안일 너무 벅차게 다가오는 요즘 입니다.
    107 결혼 14년차의 고민 [새창] 2020-02-09 20:12:25 3 삭제
    저도 얘기했죠. 나 애들이랑 몇 시에 나가서 몇 시에 들어 오니까 니가 하루종일 뭘 하든 신경 안 쓴다 그대신 나 오기 전까지만 치워놔라 그랬더니 내가 한 얘기 기억 안난대요. 뭔가 자꾸 치밀어 올라와요.
    106 결혼 14년차의 고민 [새창] 2020-02-09 20:00:47 1 삭제
    앉아서 시키고 서서 시키고 같이 하면서 시키고 별짓을 다하며 시킵니다..근데 이따가 할게 똥싸고 할게 먹었으니 소화 좀 시키고 할게..제가 그냥 합니다. 많은거 바라는거 아니고 본인이 어지럽힌거 치우라는것인데 많이 어려운건가요..제가 다름을 인정하고 감내해야하는 부분인데 힘드네요.
    105 [클량펌] 흉기차 고장없이 20~30만km 타고 다니는 사람 특징.jpg [새창] 2019-10-29 22:29:52 1 삭제
    2004년식 투싼 32만 탔는데 어떻게 알았지 딱 나인데..개신기...
    104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나가 누름.jpg [새창] 2019-10-16 00:08:49 13 삭제
    기사님 감사해요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
    103 층간 소음의 이유 [새창] 2019-06-24 13:21:02 0 삭제
    왠지 모르게 눈물나요ㅜㅜㅜㅜ
    102 흔한 여기자 미모 클라스.jpg [새창] 2019-01-16 22:42:20 0 삭제
    화장 안 한거 진짜 여신입니다...이뿨~~~~~
    101 장례식을 할 줄 아는 동물.....gif [새창] 2018-05-21 23:39:38 1 삭제
    원래 잘 안웃는데 터짐요ㅋㅋㅋ
    님 박력 짱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4:54:37 1 삭제
    너무 귀여워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99 혹시 22개월 23개월 아기 키우시는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10-27 13:22:02 1 삭제
    애들은 발달시기가 천차만별이에요 말귀 알아듣고 인지문제에 이상없으면 말트이는건 기다려 보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집에서 부모님이 책많이 읽어주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걱정 많으실텐데 너무 조급해하지마십시오
    98 13개월 아가 호명반응/눈맞춤이 안돼요.. [새창] 2017-07-21 23:05:20 55 삭제
    지금 얼마나 불안하실지 안봐도 훤하네요..저는 지금 9살 지적장애2급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일반 소아과도 좋지만 대학병원 재활의학과나 아동정신과 쪽으로 진료받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지금 이것저것 해봐서(돈은들어가겠지만..)아기가 정상적으로 발달하면 나중에 웃으면서 얘기할수있는 일이 될것이고 그게 아니라 무슨 문제가 있는거라면 한시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은것이니까요.저는 우리아이 병원 칠개월때부터 다녔어요.그래서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그 상황에서 해볼수있는 최선을 다했기때문이지요. 정상으로 발달하는 아기는 지금부터 차츰 어린이집 적응시켜서 보내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 느린 아이에게 집중해서 병원이나 사설치료센터같은데도 다녀보시구요 다른 아이에게 어린이집 일찍 보내서 미안한 마음도 들겠지만 이 시기만 지나고 서로 발달이 얼추 맞춰지면 서 로 더 좋을거에요 어머니께서 힘을 내야 아이가 믿고 따라올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23:13:30 1 삭제
    1번 원피스는 PT섬에서 사셨나용?ㅎㅎ
    제가 눈여겨 보고 있던거라 반갑네요 저는 비루한 몸떵이라 고민많이하고 있는데 작성자님이 입으신 모습 보니까 더 사고싶네요 너무 잘어울리고 이쁘고 여신같아요 대리 만족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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