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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22:19:56	0	삭제
		왜 그런 내기를 하셔서.. 앞으론 기분으로라도 확신있으셔도 그런건 사람 가벼워 보이고 별로 이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22:17:29	0	삭제
		뭐라 위로 해드려야 할지..
	38	스포&스압주의) 삼시세끼 3회동안 차승원이 만든 음식들.jpg [새창]	2015-02-09 21:13:28	13	삭제
		정말 요리하는거 보면 빠르면서 맛있게 잘해서 대단해보여요 게다가 요리 뿐 아니라 뒷정리도 잘하고 쉴시간에도 엄청 부지런히 뭔가 하는거 보면서 진짜 남자가 어떻게 저렇게 부지런 할 수 있는지... 저 기럭지에 부엌때기처럼 일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보면서 감탄. 여자인 전 그 내공이 부럽네요. 넘 멋지심!!
	37	[킬미힐미] 인격들의 비밀에 대한 추측 [새창]	2015-02-08 22:12:28	5	삭제
		1횐가 2회때 미국에서 차도현이 학대받는여자친구 도와주다 다치면서 신세기로 다시가서 복수하잖아요. 그런걸로 봐서 신세기는 리진이가 아버지한테 학대 당하는걸 보며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큰 캐릭터인가 싶네요.
	36	별모양 스마일 쿠키⭐️ [새창]	2015-01-31 21:34:52	0	삭제
		와 이쁘다~~
	35	오빠라는 닝겐이 둘이라니...남매 ssul [새창]	2015-01-27 23:38:06	182	삭제
		오빠 둘이 참 성격이 달라도 착하신듯! 부럽네요~ 그 재밌는걸 혼자 보셨다니..ㅋ
	32	어린이집 입학 취소하고 왔어요 [새창]	2015-01-17 15:10:00	8	삭제
		말하는 4살 5살 아이들도 의사전달을 정확히 못 할 때가 많은데 정말 17개월이면 불안할 것 같아요 믿고 맡길 수 있음 좋으련만 아이에겐 엄마만한 사람은 없으니 하루라도 마음편히 아이와 지내시는게 정말 맞다 싶네요.
	31	아이들 사고는 정말 순식간이네요. [새창]	2015-01-17 15:04:38	3	삭제
		저희 딸도 어릴때 이마에 혹생기게 머리 박는건 다반사고 침대에도 세번이나 떨어지고 한시도 가만있질 않아 늘 사고가 많았어요. 입이랑 얼굴 멍들고.. 저도 처음엔 너무 놀라고 병원 쫒아가고 그랬는데 크면서는 더 많이 다치더라구요. 딸인데도 불구하고 그네 높이타다 떨어지고 미끄럼틀에 뛰어내려 다치고 자전거가 미끄러져가서 계단에 엎어지고 찢어져서 꼬메기도 해보고 다리 깁스도 해보고. 등등 진짜 많네요. 이제 5살 됐는데.. 그게 다 제가 부주의 하기도 하고 아이가 좀 나부대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다쳤는데 점점 크면서는 이젠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도 다치기도 하니까요.. 부모가 아무리 잘본다 해도 다칠때가 많아요.. 크면서 얌전히 크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는거죠.. 특히 이제 걸어다닐땐 높은데서 떨어지는 일이 많아요 침대에서 한번 떨어지고도 또 올라가는 경우가 있으니 늘 조심하는 수 밖에요.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아이가 크다보면 다치는 일 많고 그 것보다 더 한 일도 많다고. 제 딸처럼 더 한 애들도 있으니 놀란 마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시길.
	30	신세기 메이크업 이쁘게했음요 ㅋㅋㅋㅋ [새창]	2015-01-16 13:50:06	0	삭제
		순간 정용화인듯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9:52:46	0	삭제
		어린나이에 정말 속 깊은것 같네요. 나이들어 애 낳아도 철들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어린나이에 힘든일 겪으면서도 밝게 생각하고 긍정적인것 같아 대단해보이네요. 저라면 그 나이에 그런 마음 없었을거 같은데 친구분 보다 훨씬 마음 씀씀이도 앞서가고. 그 친구분은 어쩌면 약간의 질투나 부러움이 있어 그런 얘기 했을 수도 있겠어요. 지금 아니라고 해도 나중되서 애 낳아 키울때쯤 작성자분이 엄청 부러울꺼예요. 우리모두 힘내요^^
	28	5살 글씨체 [새창]	2014-12-12 21:27:31	1	삭제
		5살인데 저정도라니.. 머리가 엄청 똑똑하려나봐요. 표현력이 대단하네요!!!
	27	집사람과 아이가 수술받으로 들어갔습니다 뒷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12-10 21:32:28	6	삭제
		아이도 건강하고 보험돼서 치료비도 많이 줄고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가 다리가 길쭉하니 아주 롱다리 같아요. 그 시간을 잘이겨낸 아기와 행복하세요~^^
	26	[익명]딸만 있는 가정에서 아빠도 섭섭하거나 그럴 때 있나요? [새창]	2014-12-10 11:12:03	0	삭제
		자식 나름 부모나름인거 같아요. 물론 여자남자 다르기 때문에 아빠랑 아들이 뭔가 더 잘 소통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안그런 집들도 있으니까요. 소외된다 느끼지 마시고 먼저 다가가 노력하는게 좋을듯해요. 부모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아이들이 따라주는게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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