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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는게젤좋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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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게젤좋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3:07:49 7 삭제
    저도 애 둘 엄마인데 남편에게 무슨 말만 하면 무조건 우기고 따지고 옛날 일 꺼내면서 너는 그러면서 왜 나한테 요구를 들어달라 하냐며 애들 앞에서 소리지르고 싸우고 별짓을 다 해본 사람인데요. 깔아 뭉개도 참고 지나가고 답도 없는 싸움을 하고 혼자 속타며 살고 돈과 시댁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처자식이 안중에 없는 사람이 남편이거든요. 그리고 그런 시부모님은 말할 것도 없고. 결국 7년 동안 늘 가슴이 다 찢어지며 힘들게 살았는데 이제 너무 지쳐서 이혼하기로 작정했네요. 아이들은 제가 키우지 못하지만 내가 늘 애들앞에서 싸우는 걸 보여주지 않는것도 잘한 거다 생각하고 이혼하려고 합니다. 7년을 살았지만 결국은 헤어지게 돼요. 아무리 싸우고 대화를 해도 결국 대화가 아니고 와이프를 이겨야 성이 풀리는 사람일 뿐..서로 절대 맞춰 살 수 없다는걸 어떻게 살아보는게 안된다는 걸 인지 하셨으면 천천히 준비 하시고 도움 주실 친정이나 가족 지인들에게 도움을 좀 받아서 새로 삶을 살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저 아이들에게 부모가 이혼을 해도 죄고 늘 우울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부모도 죄라고 생각해요.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159 생활비 문제 [새창] 2016-09-27 06:43:08 0 삭제
    그래도 남편이랑 진짜 극단적으로 갈것 같았는데 상담을 다녀온 후라 그런지 제가 요구하는게 좋지 않았을텐데 들어준다고 하네요
    워낙 현재 가진게 없고 시댁도 살기 힘들다 보니 남편이 돈을 빨리 모아야 한다는 강박이 좀 강하기도 한 편이라 본인도 돈을 쓰는편이 아니긴해요. 그래도 앞으론 너무 쪼달리며 살기 싫다 그거 못모은다고 크게 달라질거 없다 얘기했네요.. 앞으로 이제 시댁과 얘기만 잘 끝내면 어느정도 숨 통은 트일것 같습니다
    158 오늘 남편이랑 싸우고 경찰까지 왔다갔습니다 [새창] 2016-09-21 00:27:09 0 삭제
    친정에서는 그냥 올라오라 합니다 네가 불안해서 잠깐 어디에 지내다가 다시 또 합쳤을 때 또 이런일이 있을 것 같으면 애초에 끝내고 올라오라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들으신 부모님은 노발대발하고 제가 끝내기로 연락만 하면 찾아와서 뒤엎고 절 데리고 가신다고. 사실 앞으로 남편과 잘 살 자신은 없습니다 내가 살 구멍을 찾아 얘기하겠지만 남편은 못 받아 들일 얘기니 이제 정말 끝이날거 같습니다
    그냥 말다툼이고 서로 싸우다 끝난거면 살겠지만 경찰도 불렀고 시댁에도 얘길 다 하고 거절됐고 울 친정에서도 다 알게된 이상
    끝을 향해 가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잠도 잘 못자고 속도 안좋고 아이들도 겨우겨우 챙기며 지내는 중입니다. 그래도 힘내자 다짐하면서 내일은 상담하니 다시 차분히 생각을 하고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궁지에 내몰려 선택의 길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157 어제 싸우고 차안에서 내내 생각했어요 [새창] 2016-09-21 00:09:01 1 삭제
    실제로 시댁문제로 결혼 전 부터 다퉜고 결혼하고도 다퉜습니다. 그거 말고도 산후조리 시댁에서 하면서 찬바닥에서 며칠내내 너무 끓여서 국물이 짠 콩나물국만 먹고 왔구요. 그래도 내가 서운해하면 안된다 섭섭해 하는 내가 나쁜거다 생각하고 집에와 애 둘을 보며 원래 하던 집안일부터 육아도 다 했는데 한날 너무 힘들어 남편에게 우울하고 힘들다 했더니 왜 또 그러냐며 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다해서 사실 시댁에 있으면서 이러이러 해서 힘들었다 말을하니 용서하고 지나가면되지 그걸 계속 안고 가냐며 타박을 했고 그 일로 다투면서 내가 힘든데 그냥 나는 참고 살아야 하냐했더니 자기 삶의 틀을 깰 수 없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사실 교회에서는 그렇게 좋은 분들인데 내 눈엔 그렇게 보이지 않고 이런저런 이유로 난 다른 교회로 가고 싶다 하니 그건 절대 안된다고 삶의 틀을 깰 수 없다고. 그러면서 넌 우리 부모 절대 용서 못한다는거 아니냐며 다그쳐서 내가 나쁜X이고 미친X 이고 그렇다고. 난 껍데기냐고. 만약 교회를 다른데로 간다 하면 자기는 주말휴일동안 마음대로 돌아다닐테니 간섭하지 말라고 그러면 들어주겠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라 하고 거의 포기하다시피 그랬죠.. 그런데 시누이랑 돈 모으는거로 화내고 차에서 내리라 그러고 시댁에 애들이랑 간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제가 원래 싫어하고 용서못한다고 했다 말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고선 나한테는 차에서 밀쳐 내리라 한건 미안하다고. 그땐 싸우는 것도 지쳐 알겠다 앞으로 조심하자 하고 그냥 살았는데 이번에서 싸우면서 왜 나만 나쁜 사람 만드냐. 나를 용서하냐 못하냐 다그치고 그렇게 나쁜사람 만들어 놓고 왜 본인이 잘못하고 시댁에 가서 그런 말을 해서 날 못된사람 만드는 거냐 했고.. 이 일 말고도 우리 부부는 처음부터 잘못 시작돼서 그저 남편의 삶의 틀에 맞게 제가 순종적으로 사는게 아니면 싸울 수 밖에 없는 삶이 였어요..후 지금도 정말 끝이 날 것 같은 지경에 이르러 많이 불안해서 상담도 저는 따로 앞당겼네요. 곧 내일이면 상담을 합니다. 하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른것 같아요.. 이 후로도 일이 더 있었고 결국 저는 이 모든걸 어떻게 끝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156 어제 싸우고 차안에서 내내 생각했어요 [새창] 2016-09-20 23:43:47 0 삭제
    그렇게 받아 들일 수 있겠네요. 그래서 한번 소설쓰네 했을 때도 기분은 나빴지만 기분나빴겠다 싶어 넘겼습니다. 그런데 또 소설쓰네라며 대화를 끊으니 속상했고 난 당신과 대화에 무시를 받는 느낌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했는데 그것이 싸움이 되고 결국 일이 커졌는데요. 시누이와 모은는 돈 문제에서도 모두의 동의를 구하고 시작한건데 왜 당신은 뒤로 물러나 다 내탓이라 하느냐 했더니 회사에 서류에 동의서 다 받는다고 사인한 사람들이 책임지냐며..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이번에 이런일로 시댁에서 지낼 수 있게 도와달라 말씀 드렸는데 남편은 제가 애들이랑 여기와 있겠다 한거니 앞으로 모든건 본인이 책임지라고 말을합니다. 게다가 제가 본인한테 얘기할 때 어디 동네 사람한테 얘기하듯 두 손 모으고 멀리 떨어져서 쭈뼛거리며 얘기를 한다고 말을 했어요. 내가 그만큼 어려워하며 말을 한다는 걸 본인도 알고 있으면서 대답을 잘해주거나 잘받아준적이 없어요. 늘 눈치만 보고 맞춰 살다 보니 저도 그게 당연하듯 살았네요.
    그러다보니 더 대화가 안되고 대화를 하려고 하면 늘 싸움이 되고 이젠 가정의 위기 상태까지 와서 끝이 날 상황입니다
    상담을 받고 나서 선택을 하겠지만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습니다.
    155 제가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9-19 00:32:10 1 삭제
    감사합니다..글에 위로를 받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시아버지가 집나가 친정에 가면 두번다시 볼 생각 없다고 하셨는데 시댁에서는 안받아 주겠다 하시고 무조건 남편 옆에 붙어 지내라고만 하시거든요. 전 불안해서 아이들을 잘 키울 자신이 없고 내 마음도 떴고 울 친정에서도 화가 난 상태라고 도와달라며 시댁에서 아이들 키우고 일도 다니겠다 했는데 시어머니는 절대 안된다 하고 시아버지는 와있어도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는것도 안되고 일다니는 것도 절대 안된다고 해서 그럼 저는 시댁에 올 수 없을것 같다 다른 방법을 찾겠다 하니 집나가 친정에 올라가면 절대 안본다 하시더라구요
    남편이나 시댁이나 그저 제가 이렇게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우선은 상담을 받고 이것저것 할일이 있어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지낼 생각이지만 지금 이 시간도 너무 괴롭고 싫을 뿐입니다
    시누이네에서 시댁과 남편에게 말을 하겠다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변하지 않을거예요. 전 모든 인연을 다 끊고 친정에 올라가는게 맞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상담을 받고 나면 제가 어떻게 할지 더 분명해질까요? 어떻게 해도 주변에 폐를 끼치게 될거 같아요. 그래야 제가 살거 같아요...
    154 오랜시간 바보처럼 살아온 나의 다짐 [새창] 2016-09-18 02:40:35 1 삭제
    네! 감사해요!!^^
    153 이혼 생각 하신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09-18 02:24:02 0 삭제
    내 편이 없고 내가 다 감당해야하고 내 아이 지키지 못해 더 불안하실거예요.
    숨기지 마시고 내편이 되어줄 사람을 찾아 해결방법을 같이 생각해야돼요..
    저도 그랬어요. 불안하고 우울하고 울기만 했는데 누군가 내입장을 이해하고 들어주면 불안함이 많이 나아져요.
    152 늘 받기만하는 시어머니.. [새창] 2016-09-18 02:12:35 0 삭제
    울 시댁이랑 비슷하네요
    절대 고맙단말도 안하고 받고 필요없는데 뭘보내냐 하고 서운하다 남편한테 슬쩍 말하니 그냥 말을 원래 그렇게 하시는거라고 별일 아닌듯 부모님 감싸고. 울 친정에 뭐 보내주는 것도 없으면서 매번 친청에서 뭘 보내도 고맙단 말도 없는데.. ㅠ
    151 오늘 남편이랑 싸우고 경찰까지 왔다갔습니다 [새창] 2016-09-12 01:55:53 0 삭제
    정말 계속 남편이 시댁얘기할 때 한번도 조곤조곤 얘기하지 않고 화낼거면 이혼해줬으면 좋겠네요.. 저야 양육권도 뺏기고 나쁜엄마 나쁜딸 나쁜인간에 폐인이 되고 아이들도 힘들어질테지만... 싸울때마다 이렇게 답도 없이 반복하면서 서로 마음에 멍들고 아이들도 불안해하고.. 무엇으로 그 고리를 끊어야할까요? 내가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잘지내면 좋겠어요
    150 오늘 남편이랑 싸우고 경찰까지 왔다갔습니다 [새창] 2016-09-12 01:44:08 0 삭제
    저도 이혼가정,재혼가정 겪어봐서 그 심정 조금은 알아요. 우리가 싸우면 아이들이 불안해하고 심지어 충격이크면 몸에 병이 나는것도 보고.. 잘해주지 못하고 늘 싸우고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니 죄책감도 깊어요..그래서 남편도 저도 이젠 잘해보자하고 지내지만 늘 한번씩 시댁일로 싸우게 되네요. 저도 빨리 이혼하는게 아이들을 위해서 어쩜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요. 내가 이렇게 남편이랑 싸우느니 헤어지는게 아이들한테도 남편한테도 앞으로 더 나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요..
    근데 이혼이 쉽지 않네요. 6년간 수도 없이 이혼하기까지 가도 다시 화해하고 넘어가고 아이들도 다시 잘지내고 우리 부부도 겉으로는 별일 없이 잘지내다.. 한번씩 싸우게 되면 늘 크게 싸워요.. 늘 시댁얘기로...
    그럴때마다 힘들어도 버텨온 내가 잘 살고 있는건지 많은 회의감과 우울함이 몰려와 아이들에게 또 같은 잘못을 하게돼요.
    그만큼 엄마노릇을 잘 못하고 있는거죠.. 모르겠어요.. 내가 책임지지도 못하고 피해만 주니까 끝내는 아픔이 있어도 그렇게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남편은 그냥 유지하면 살만한 건지...
    148 대학생인데... 40만원 썼다고 쌍욕쳐먹어서 멘붕... [새창] 2016-08-25 17:11:54 0 삭제
    힘내세요. 그 와중에 그 정도로 노력했기에 나중에 당당하실 수 있을거예요. 작성자님은 젊잖아요.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01:40:14 9 삭제
    우리 둘째도 식탐이 강해서 먹는거만 보고 걸어다니고 진짜 민망할 정도로 뚫어져라 바라보죠ㅋ 그리고 먹을거 안줄까봐 엄청 안달하고 화낼때가 있어요~ 글 읽으며 공감되고 상상이 되니까 웃겨요~ 동생분의 타고난 순산의 능력이 참부럽네요~~~
    146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0:10:37 17 삭제
    그러게 여자한테 몸매는 참 예민한 부분이라 남자분의 그런 낌새만 알아도 스트레스 받게 될텐데.. 몸매얘기는 가급적 피하는게 관계유지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우선 여친에게 바라는게 있으니 불만이 생기듯이 바라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맞춰갈 수 있음 좋구요. 불만이 생기면 거기에 더 신경쓰니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고 그 생각이 커지면 결국 불평으로 이어질거예요. 작성자님이 벌써 불만이 커져 글을 쓸 정도로 고민이 되신것 같네요. 결혼은 다 맞춰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장애물이 있어도 극복할 사랑 혹은 콩깍지가 벗겨지기 전이어야 해요. 물론 성관계 중요하지만 그 외의 것들도 중요합니다. 잘 생각해서 결정내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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