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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22:35:31	0	삭제
		저도 털 많은데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제모해도 제모도 잘안되고.. 제모용품 사는데만 100만원 정도 썼네요.. 효과는 미미 하구요.. 여름이 싫었죠. 남들은 털 신경안쓰고 살텐데 전 엄청 신경쓰고 살아요..대체 이 털들은 무슨 쓸모가 있어서!! 버럭!
	84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은게 잘못인가요? [새창]	2015-04-01 22:38:21	1	삭제
		그래도 시댁에서 많이 이해하고 도움주시네요. 신랑이 젊어 속썩이니 시부모님 속은 속이 아니겠죠. 물론 와이프되시는 분도 중간에서 고생이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05:00:03	0	삭제
		서로 강하다보니 별거 아닌 논쟁에도 다툼이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그럴땐 말을 많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대화 중에 뭔가 주장을 강하게 하고 나온다 싶으면 거기에서 말을 멈추세요 그러면 거기에서 대화가 끝나게 되고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는가 보다 하고 넘겨야 다투지 않고 차라리 그게 마음도 편할것같아요
	80	삭제 [새창]	2015-03-27 22:05:28	0	삭제
		두고두고 후회할거 같습니다..ㅠ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그저 잘못이 많은 저는 웁니다..
	79	드디어 내일 이사!! [새창]	2015-03-24 22:56:46	0	삭제
		모바일도 사진 올려지던데요. 안되나요?
	78	여자는 잘생긴 남자 싫어하네요 [새창]	2015-03-24 22:37:59	53	삭제
		우선 잘생기고 이쁘고 봐야됨. 그들이 사는 세상은 나와 다르겠지..
	77	"두루마리장미"라고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5-03-23 21:05:59	0	삭제
		연필에 돌돌말아 주름잡히게 하는 꽃인줄 알았는데.. 생각 이상이네요ㅎ 금손 부러워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1:01:48	2	삭제
		담임선생님한테 한번 전화해보심이 어떨까요? 없는 얘기라 하더라도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함 물어보시는게.. 혹시라도 정말 그렇게 하신거면 앞으로는 좀 조심하겠죠. 아이가 집에가서 얘기 한다는걸 알면 좀 조심하지 않을까요? 주변 엄마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다른 아이들도 그런 말을 하는지.. 애들이 말을 어느정도 하는 나이라 누구누구가 선생님한테 맞았는지 아닌지 무슨일이 있었나 물어보면 일관성있는 대답이 나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74	퇴근하는 10개월 아빠의 징징징 [새창]	2015-03-18 20:32:09	2	삭제
		예전에는 시간이 있어도 그러려니 했던 시간들인데 아이가 있으니 제 시간이 없고 신경이 온통 아이에게 쏠리게되고 조용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때엔 가끔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긴해요. 아이 아빠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그치만 이 시기도 지나고 나면 그립다고 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20:27:26	29	삭제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긴 하지만 아이가 말을 그렇게 하면 우선적으로 아이말을 듣다보니 일이 커진것 같네요. 정말 속상하시겠네요. 무혐의로 끝난다 해도 이슈가 되어버리면 그 이슈만 기억하게되고 그 모든 일이 힘들고 상처가 될것 같네요. 아이 몸에 상처가 어떻게 생기게 된건지 명백하게 밝혀져 빨리 혐의를 벗어났음 좋겠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21:52:23	78	삭제
		소고기 넣고 끓이면 그 위에 기름과 부유물이 뜨니 끓이면서 건져 내주셔야 하는데 한데 넣고 그냥 끓이신듯
	71	7개월아기재울때요 [새창]	2015-03-17 21:50:24	0	삭제
		갑자기 수면교육을 시작한거라 아이도 갑작스러웠을거 같긴해요. 천천히 교육을 해보시고 많이 울리지 않는 방식으로 해보시면 좋을 거같아요. 지식이 없어 도움은 못되어 드리지만.. 천천히 받아 들이게끔 방식을 바꿔보시다가 좋은 방법 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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