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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는게젤좋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2
    방문 : 9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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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게젤좋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19:08:56 0 삭제
    좋지 않은 얘기도 들어줬음하고 공감해줬음 하는데 나의 상처나 아픔은 그저 과거의 일인데 굳이 들춰내니 본인의 안좋은 모습을 인정하기 싫은것도 있겠죠. 내가 힘든것보단 본인의 삶의 틀을 깰수 없는게 더 중요하고 제가 안중에 없고 제가 어떠하든 맞춰가길 바라니까요. 그게 남편에겐 긍정적인 일이고 좋은 일이겠지만 전 아니거든요.
    우울합니다 날 사랑한다 생각되지 않아요..
    우리는 그냥 이혼할 수 없어 사는거죠. 이혼이 쉽지 않고 아이들도 있어서 같이 사는거예요
    129 클레이로 만든거(허접) [새창] 2015-10-26 15:35:16 0 삭제
    감사합니다^^
    128 클레이로 만든거(허접) [새창] 2015-10-26 15:34:40 0 삭제

    엇 사진이 돌아가는구나!!
    126 내년이면 40살..... 이게 천사인가요? [새창] 2015-10-15 11:13:25 2 삭제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23:19:56 0 삭제
    용돈벌이는 아니고 원래 필요해서 사려고 했던걸 사려구요..
    냉장고가 필요한게 아닌데 선물로 나오는거라 하는 수 없이 판매를 하려고 하니 그저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23:10:32 0 삭제
    우선 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구매자가 나타나길...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22:57:11 0 삭제
    자취생이 32만원주고 와서 들고갈일이 별로 없긴하겠죠?;; 선물을 32인치 TV로 바꿔야하나 고민되네요. 요새는 화면 큰 TV를 선호해서 안팔릴까봐 냉장고로 선택했는데. 제가 필요한건 안나와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골라야하거든요ㅠ 둘중에 무엇을 선택해도 고민이네요
    122 호의를 둘리로 받아들인 여사님의 사이다썰. [새창] 2015-08-25 23:46:31 0 삭제
    예전에 저도 이런 비슷한 일 있었는데요.
    저는 주차를 해놨는데 비싼승용차 끌고 후진하는 차가 보이더라구요. 좁은 길이고 아슬아슬한데 아줌마가 운전하다 역시나 저희차를 박았어요. 근데 대뜸 내리지도 않으시고 왜 이렇게 주차를 해놨냐며 제가 주차를 잘못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어른들이 옆에 계셔서 크게 부딪힌게 아니니 우리가 이런걸로 문제삼지 않을건데 왜 우리 잘못이라 하냐 그러시면서 대신 맞섰는데
    아예 말이 안통하더군요..
    밤중이였고 큰사고는 아니라 어른들도 계시고 그냥 넘어갔지만 이 글 읽으면서 그 때 일 생각나네요. 다짜고짜 사과도 없고 내리지도 않고 뻔히 본인 잘못임에도 계속 우리가 잘못했다며 도리어 화를 내는데.. 정말 별일 아닌것도 화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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